[nWOD] 먹을 것을 함부로 버린 자는 누구?!

뉴욕 브로클린의 공원에서 피를 바싹 빨린 시체가 발견됩니다.
뱀파이어 프린스가 화를 내며 언놈이 시체를 그런데다 버린거냐며 특검을 조직해서 범인을 색출해내게 합니다.
해서 조직된 특검. 회의가 너무 힘들어서 다들 배고픔 상태가 되었습니다.



자미 온야
데이바클렌에 보수바. 클럽등에서 노래, 춤등 인디밴드와 함께 공연하고 이후 광란의 파티를 벌이며 팬들의 피를 빨아먹는 뱀파이어. 밥먹는데만 특화되어있습니다. 피의세기도 꽤 높은 편입니다만(오래 살았다는 말;;) 노래하고 춤추고 그걸 이용해서 펜들의 피 빨아먹는데 특화되어 있을 뿐 그외의 능력은 평범한 사람수준입니다. 근데 피빨아먹는게 정말 힘들다는게 함정. 얘는 쉽게 해치웠지만 다른 캐릭터들은;;; 얘는 상대가 피빨렸다는 사실도 모르게 농락합니다. 배고픈 상태였음에도 의지로 잘 컨트롤까지.

오늘의 조사에선 희생자가 흑인신사와 식당에 들어갔다는 걸 알아내었군요.

독일인 요리평론가. 뵐. 하지만 독어는 할 줄 모른다;;; 맛의 달인의 누군가와 닮았습니다. 볼펜으로 선 덧그리다 실수로 육손이를 만들었습니다. 화이트는 없다. 넌 계속 6손이야;;; 오늘의 피빨아먹기 어려움을 손수 보여줍니다.

"나 파워 블로 거지야!! 이 가게 악평 날리고 싶지 않으면 요리사는 나와 함께 으슥한 곳으로 가서 피를 바쳐라."

맛스타가 굴림에 패널티 10점을 줍니다;;;;;

"어라, 이게 아닌데 맛의 달인에서는...."

이 세계가 맛의 달인이 아닌 걸 떠나서 거기서 피달라고 하디?!!

요리사 피빨기는 포기하고 으슥한 골목에서 퍽치기를 하고 시체를 처리합니다.-_-;;


지난 번 nWOD 플레이 캐릭터의 재활용. 분명 죽을 뻔했는데 누군가의 식재료로 팔려가 주인의 맘에 들어 뱀파이어가 됩니다. 외모도 번듯해지고 재산도 많아져서 취미로 고급식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요리솜씨가 보통이 아니군요.

식당에 마지막 남은 손님을 타깃으로 해서 피를 빨았는데 배고픔 자제력 굴림에 실패해서 피를 다 빠는 바람에 죽이고 말았습니다;;; 요리...;;;;; 도덕성굴림에 성공해서 정신병은 생기지 않았습니다. 요리를 만들고 뵐을 초대합니다. 먹어보고 맛있네?! 사람고기네?! 도덕성굴림실패.-_-;; 정신병도 생기고 도덕성도 타락했습니다;;;; 뵐 너는 함정에 빠진거야;;

나태의 악덕을 가지고 있어서 조사에서 한 일이 다른 애들 할 때 사무실에 처앉아있기.-_-


어딘가의 메메를 닮은 것 같은 숀. 전직 CIA소속의 스파이였다는 것같습니다만...
병원에서 환자 피를 빨려했으나 들킬 것 같아서 안 빨고 참습니다.

공원 조사하는 중에 왠 뱀파이어 건달들과 전투합니다.

클럽 입구 지킴이 숀. 노숙자 피를 빨고 처분;

스티브와 함께 공원에 갔는데 그 뱀파이어 건달들과 전투할 때 숀을 붙들은 녀석을 원투펀치로 기절시킵니다. 권투, 무서워요. 권투. 적들은 신속3단계로 튑니다.-_-;;; 뱀파이어 디시플린은 신속부터라더니;;;;

귀족영애라는 조금 어린 애. 불길하게도 이름이 클라우디아. 이번 주만 나오고 안 나올 듯;;
유능한 부하 집사를 데리고 있습니다만.... 숲에 가까운 저택에서 방목하는 사슴의 피를 빨려 했으나 실패하고 굶습니다.-_-;;;;;

서점에서 알바하는 희생자가 주말알바였고 그 주 주말까지는 살아있었다는 것을 알아냅니다.



해서 희생자는 화요일 밤이후 흑인신사에게 잡아먹힌 것이려나??! 공원에서 살해당한 것은 아니고 다른 곳에서 살해당한 것을 누군가가 공원에 놓은 것이라는 것을 알아냅니다.


캐릭터 만드느라 시간 지체가 많았던 탓으로 플레이는 조금(?) 짧게 끝났습니다.
모두가 룰에 그리 익숙하지 않은 탓에 좀 시행착오를 겪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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