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비가미] 나는 내가 그 섬에서 한 일을.....



외딴 섬에 기억을 잃고 버려진 닌자 4명. 기억을 되찾고 사명을 완수하는 것이 임무. 비밀은 각자 가지고 있는데....

npc 붉은 옥수수가 먼저 사망.

아아, 이번에는 좀 악당스럽게 해보려고 했는데.... 알고 있던 비밀이 후지코가 다른 일행을 다 죽이려는 이중인격적인 살인자라는 것. 이중인격같은 대목이 없었다면 어땠으려나 싶지만..... 초자연적 이중인격이라는게, 하아...음.. 주사위는 펌블 난발에 괜히 후지코에게 시비 걸었다가 초반부터 피 0점 되서 개그 아닌 개그를...orz...

탐정씨는 좌우의 바보와 왠지 위협적인 아가씨 사이에서 오락가락하다가..... 흑, 흑....군대 잘 다녀오세요.

후지코는 강했다. 목표가 살아남아서 섬을 빠져나가는 것으로 잡고 나간게. 나는 살려면 후지코부터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했었지.(먼눈) 아니, 그전에 후지코를 상대해서 이길 사람이 없네. 처음 한 분이랑, 귀찮아서 대충 특기고르고 삽질용으로 인법 고른 사람이 이기려면...... 플롯치로 두뇌전도 잘하고. 음.

결국 숨겨진 보트를 찾아내고 요마 시체로 된 식량 3보따리를 들고 자기 이중인격적 개체를 해치우고 무사히 섬을 빠져나간 것은 후지코씨. 잘 되었군, 잘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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