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비가미] 1~3주차 홀로 고고한 사역마QV

새 룰북이 도착할 때까지 다시 시노비가미를 하기로 했습니다.

일본 숲속의 작은 마을. 이곳은 오니혈족들이 모여사는 마을입니다. 그런데 대닌자용 무기를 탑재한 헬기들이 습격합니다. 잠깐 마실 나가있던 QV는 마을이 습격 받은 것에 놀래 핼기를 공격하고 쫓아내는데 성공하지만 마을은 이미 불탄 뒤...... 원수를 갚기위해 길을 떠납니다.



(마을을 지켜보려고 마인화 했던 QV.)


앙마로부터 습격당한 마을을 쿵푸닌자가 구해준 이후 그녀를 동경하며 닌자가 되길 결심했던 제시카는 세계닌자연합에 소속된 카우걸닌자가 되어 임무를 부여받고 일본으로 밀입국합니다. 그리고 일본의 닌자에게 닌법을 양키가 익히면 훨씬 강력하다는 것을 알리기위해 그들을 혼란속에 빠뜨리려 하는데......



(제시카 그린게 많은 건 제 캐릭터라서;;;)


의료닌자쪽 소속의 변호사인 하루카제 류카. 쿠노이치술로 정기를 빨아 병량환을 만드는 것이 특기지만 쓸 기회가 별로 없었습니다...;;

도심에서 닌자를 숙청하려는 부대들이 움직이고 그에 휘말리거나 추적하거나 단순히 훼방놓는 닌자일행. 그 배후를 추적해 적을 처단하는데 성공하지만 그는 하수에 불과했습니다.....

QV의 마을을 습격했던 것은 하츠바닌군의 음모였던 것을 알아내고 그들의 연구소를 습격하는 이들. 류카는 최후에 마음을 돌려 제시카, QV와 한편이 되서 연구소를 습격하는 이들을 돕는데... 과연 이들이 세계닌자연맹의 제시카에게 관심을 갖는 이유는? 세계닌과 세이샤의 관계는?? 물고 물리는 수수께끼속에 QV는 마음의 벗을 잃게 되는데 그가 남긴 유언(?)은

"홀로 고고한 사역마가 되어라...."

이 무슨 저주란 말인가;;;;

하루카제 류카가 학업이 바빠 잠시 쉰 사이에 새로 등장한 닌자 스파이 도서관, 히라사카기관소속의 츠요시.
도서관은 스파이인데 자신의 임무도 모른 채 스파이라는 사실만을 알게 되어 혼란스러워 하는 와중 자신이 소속된 조직 세이샤를 조사하지만 그 마저도 실패. 하지만 마지막까지 임무를 다한 생존자로써 대우는 착실히 받게 됩니다.
국민을 생각하는 공무원 츠요시. 요코하마를 습격하는 정체불명의 안개와 요괴들로부터 국민을 지키기위해 열심히 일합니다. 그의 생명을 앗아간 것은 QV의 유성우 였지만...ㄱ-

홀로 고고히 살아가려는 QV를 사역마로 부려먹으려 했던 마법소녀 엘리자베스. 전투중에 멋대로 소환당해 쌈박질을 해야 했던 QV로써는 죽을 맛이었기때문에 그녀가 상처입고 전장을 떠나게 된 것은 행운. 하지만 제시카는 꿈에 그리던 헤어져 고아가 되었던 동생을 지키지 못하고 곁을 떠나게 만든 것을 자책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원흉인 안개-아쿠마를 처치하려는 도중에 그 목숨을 다 하게 되는군요.


맛스타 취향의 npc 히라마 유노. 저 흰 머리띠를 치우면 변발 수준이상의 마빡이 들어난다고 합니다. 난 반대로세....
박복한 것이 지난 시즌에 나왔을 때도 초반에는 다른 npc에게 습격당해 그 npc가 대신 그녀의 행세를 하고 그 뒤엔 사신을 처단할 무기의 최종단계 완성을 앞두고 남에게 빼앗긴 채 돌려 받지 못하고 이번에도 안개-아쿠마를 처치할 무기를 만드는 도중에 습격당해 그 재료들을 빼앗깁니다. 곧 강등될 것같습니다.

이번에 등장한 적 안개-아쿠마를 해치우기위해 3단 마인화하고 온몸을 던진 유성우로 피의 바다속에 가라앉힌 QV. 멋지다!! 결국 홀로 고고한 사역마로 남는데 성공하지만.... 닌자로써 인격을 잃고 평범한 요마로 돌아가고 마는데......


세이샤는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고야 말았습니다. 피의 바다는 안개-아쿠마를 가라앉힌 것으로 멈추지 않고 요코하마도 덮칩니다. 그리고 그곳을 자신들의 영토로 만들고 마는데 이들의 야망이 어디까지일지, 과연 다음 닌자들은 이들을 막을 수 있을 것인지!!!


to be continued......

댓글 (2)

친한 2012.06.11 09:45
어제는 몰랐는데 이렇게 정리하니까 이해가 쉽네요.
RNarsis 2012.06.11 15:38
아쿠마가 아닌 아쿠무임. 한자로 읽으면 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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