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비가미] 사신과 함께2


지난주에 사망한 츠츠루, 오오스기를 대신해서 참가한 것은 츠루루, 앤디.. 위 그림에선 오른쪽 이탈리아계 닌자. 나중에 알고보니 닌자가 아니였다는 반전이?!
왼쪽의 근육질-도리안-은 오늘 새로 참가한 기계파 닌자. 포승술이 특기로 채찍 프라이스를 들고다닌;;;

사신의 권속중 2명. 한명은 지난주에 사망한 상태로 움직였던 츠츠루....;; 왼쪽은 소문내기 담당이었던 고스로리..--;

츠루루는 츠츠루를 찾으려고 했는데 만나서 펌블-중상에 오기 크리티컬 맞고 세션 끝날때까지 갤갤댄;;;;;그나마 한 일은 사신이 크리로 처맞을 때 오의로 회피 실패하게 한 정도.
지난 주부터의 유일한 생존자(한분이 안 오셔서;;) 레이븐은 고생이 많았습니다. 주사위운은 정말 극복하기가..orz...환상향으로부터의 불사신 오의를 익히고 있었지만 주사위가..orz... 사신의 배경스토리를 다 알아내었습니다. 정보확산과 획득을 통해 강해지는 사신이었기에 인간의 애정을 느끼게하면 바뀌려나 싶어서 진짜로 사랑했던 누군가....를 사랑했던 레이븐;;; 아아....

도리안은 클라이막스 돌입전에 도망쳤습니다.-_-;;; 프라이스를 가지고 사신을 다시는 부활 못하게 할 무기를 가지고 있었으면서...... 뭐, 그 전에 이탈리안 닌자가 프라이스를 빼앗았지만.

이탈리안 닌자-앤디. 중급닌자들이 모여 펼친 결계안에서 중닌들이 사신 때려잡는다고 애쓰다가 차례차례죽어 갈 때.... 노데미지로 사신을 때려잡습니다. 역시 주사운이.... 알고보면 닌법이 초능력이었다는 반전이;;;; 완전성공의 오의. 거기에 열등한 인자라는 단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견뎌내고 다시 닌자의 모험(;;)을 떠납니다.

사신은 사랑했던 사람과 함께 갔습니다. 네.....


시노비가미의 전반적인 감상은.... rpg라기보다는 보드게임의 느낌이 강하다는 것. 드라마신에서 플레이어간의 이야기 짜나가는 능력이 출중하면 더 재미날 것같지만 그게 쉽지 않아서;;; 그걸 쉽게 할라면 맛스타가 대고생을;;;;;  간단히 즐기기는 좋네요.

댓글 (3)

RNarsis 2012.04.23 05:35
바키의 드리안.
Ratatosk 2012.04.23 09:23
도리안은 사신보다 여친이 무서웠다고......orz
happyhappycrazy 2012.04.23 13:19
저쪽의 도리안은 도리안으로 검색하다 발견한 도리안 예이츠

그리고 이탈리안 닌자 엔디가 아닌 이탈리아계 미국인 죠 핫토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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