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3월의 이야기 - 1주차

날려먹었다. -금지어를 빼주세요. 자꾸 히읗을 넣는다고 뭐라 합니다.

1.hp좌절

2. vs다이어울프. 그다지.

3. vs크샤르. 괜한 기사도를 보이다 죽을 뻔한 헨릭. 적의 수가 많으니 너무 무섭다. 나무위라 공포에 걸려도 그다지 변화가 없다.

4. vs3손 거인. 무서움. 레이지를 하고 죽은 척하는 추태를 보임. 다이하드에 대한 맹신이 사라져간다.

5. 아레프의 노래. 미카엘이 나오는 부분은 허밍으로 넘어감. 제노스는 아레프에게 눈에 띄게 틱틱 거린다.

6. vs 순찰대. 빠른 기동력을 이용해서 마법사에게 직접 갔으나 대치 미숙으로 술래잡기 하다 사망. 명중을 너무 낯춘게 치명타. 어쩌면 데미지만 들어가면 투명화를 썼을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최초의 사망 케릭터가 되었다.

7. 제노스는 죽은 헨릭의 피를 입에 바르며 그를 애도했다. 일단 제 몫은 다해줬다고 하니 기분은 나아짐.

ps. 론의 써포트는 좋았다. 너무 정석이랄까. 대사를 너무 안했다는 느낌이다.
제온은 케릭터의 컨셉을 잘 맞춘 연기를 한거 같다. 아레프를 존경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헨릭. 너무 머리를 많이 썼다. 플레이어의 말과 케릭터의 대사를 대충 구별해서 해주자. 마스터의 말을 끊지 말고.

댓글 (7)

김도완 2005.07.06 01:25
에슬린 세벨(3p)는 페이트/스테이 나잇의 세이버 이미지를 도용한 워챈터를 만들려 했으나 스파이크 풀플을 입은 백병무자로 변환하기로 했음.. 약간 슬프다.
RNarsis 2005.07.06 02:04
내가 구상한 앵기쉬(그 위자드)의 알고리즘

1. 메이지 아머, 매직 웨폰, 다크 비전을 걸어둔다.
2. 전투 시작하자마자(아마도 서프라이즈 라운드를 얻을 것이다.) 실드를 건다.
3. 1라운드 째에 미러 이미지를 사용한다.
4. 2라운드 째에 헤이스트를 사용한다.
5. 그 다음부턴 멜프의 산성 화살과 파이어볼을 주체로 싸운다.(몇발없지만)

*근처에 적이 다가오면 들고있던 완드로 서먼 몬스터2를 사용한다.
*여유가 있으면 캣츠 그레이스 물약을 마신다.
*아주 급박한 상황에선 그레이터 인비지빌리티 스크롤을 읽는다.
RNarsis 2005.07.06 02:12
반성할 점
*아무리 생각해도 서먼 몬스터2보다, 3명을 불러들여서 다굴치는게 좋았을 것이다. 캐릭터 컨셉에도 맞고.
*동물이라면 모를까, 지능이 있는 전사들이 무의미하게 한 놈만 팬다는건 별로 보기 좋던 일이 아니더라.
세피어스 2005.07.06 10:04
흥. 마법아이템 하나도 안 주면서 마음껏 쓰는 적이라니 -_-

보기 안 좋았어. 무릇 전사라면 맨투맨을 해야지 -_-+

나만 다굴 치다니. 버럭.
RNarsis 2005.07.06 11:16
아니, 헨릭을 다굴쳐서 빨리 죽였어야 한다는 거야...
김도완 2005.07.07 21:58
다굴이 왔으면.. 더 빨리 도망쳤을지도.
50피트 이동하고 활쏴도 차지 안당하는 군요. 이것만은 흐믓합니다.
김도완 2005.07.07 21:59
안 세보이는(...) 성직자는 두고 각개전투를 해었어야 전사들이 더 무서웠을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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