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달 일몬드 (내용 수정 + 스탯)
이전 시스템에서 누락된 이미지
약간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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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달 일몬드는 두-르락 산맥의 깊은 동굴의 드워프 장원에서 태어났다. 일몬드 가문의 유명한 워로드였던 그의 아버지 튜렉과 어머니 미노스가 2차 두-르락 오크 습격전에서 사망한 후로 본달은 두-르락 산맥을 떠나 여행길에 오른다.
지혜로운 어머니 미노스의 유산인지 그는 어릴때부터 대단히 통찰력있는 발언들을 내뱉었다고 하는데, 아직도 여러 일화가 일몬드 가문의 연회에서 자주 회자되곤 한다.
여행 도중 북부의 깊은 겨울로 불리우는 마트라실市 부근에서 만티코어의 독을 바른 단검을 쓰던 한 로그에게 피습을 당한 그는 죽을 고비에 처하게 된다. 다행히 그곳을 지나던 한 老사제의 눈에 띈 그는 어느 숲속 깊숙한 곳에 위치한 오두막에서 치료를 받고 가까스로 살아난다.
노사제에게 감명을 받은 본달은 어떤 위대한 신이 그런 강력한 신성을 부여해 주었냐고 묻자 노사제는 '모든 이는 신을 가지고 있다오. 단지 그걸 깨닫냐 아니냐의 문제지.'라고 말하곤 이내 다시 명상에 돌아갔다. 이를 본 본달은 어쩌면 자신의 안에도 신이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노사제의 옆에서 마음 속의 신을 찾는 수련을 시작한다. 타고난 지혜를 가진 본달은 얼마 지나지 않아 한명의 어였한 사제로 재탄생한다.
원래 대단히 건강하고 날렵했던 본달이지만 만티코어의 독이 몸에 남아 예전의 힘과 체력은 많이 쇠퇴해버렸다. 사제 수련 중 가까스로 어느정도의 체력을 되찾을 수는 있었지만, 움직일 때마다 쏘아오르는 독의 잔재가 항상 그를 괴롭힌다. 하지만 그는 빛나는 지혜와 우러나오는 카리스마로 모험을 이끌어나간다.
str: 10
con: 13
dex: 8
int: 10
wis: 20
cha: 14
스탯과 백그라운드 스토리를 조화롭게 구성하려고 했는데, 잘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가치관은 unaligned이고, 특정 신이 아닌 명상과 수련을 통해 자신의 안에서 우러져 나오는 빛으로 신성을 이끌어냅니다. 본달의 빛은 뜨겁고 열정적이라기 보단 오히려 잘 정련되어 닿으면 하얗게 타버릴 것 같은 빛입니다. 세상을 관조하는 것 같은 그의 자세와도 비슷한 느낌입니다. 하지만 동료애가 강한 걸 보면, 차가운 드워프는 아니라고 할 수 있겠네요.
댓글 (1)
1450년생으로도 가입이 되는군요.
Vondal Ilmonde는 새 캠페인을 위한 드워프 사제입니다.
저 사진은 다들 잘 아시겠지요? 저런 이미지로 생각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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