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4th] Generation season 8주차 한 발 늦은 것들이 모여서.....

여왕개미가 파견해온 바드 마그누스.... 알고보니 클래릭이었을지도...
사무실에 손님이 왔습니다. 빼빼마르고 비굴해보이는 눈빛과 허름한 옷차람의 밴 존스라는 남자. 7대 선조가 캔 존스라고 나름 잘 나가던 해적선장이었는데 부선장인 골드핑거에게 술자리에서 살해당했다는데 그 유품정리중에 아인 슈타인이라는 아티팩트를 가지고 있었다는 흔적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아인 슈타인은 허접한 마법사도 대마법사로 만들어주는 아티팩트라는군요.
추적끝에 7대선조가 살해된 섬과 그 유물이 숨겨진 장소를 찾아낸 것이 밴 존스의 조부인데 그 장소를 암호화해서 남겼습니다. 도중에 지도라던가 정보가 탈취될 것을 우려한 것이었는데 우려대로 보물을 찾아가던중 선상반란으로 죽습니다. 밴 존스가 그 암호화된 지도를 다시 찾긴 했지만 암호해독에 실패해서 일행에게 도움을 요청하는군요. 보물을 찾으면 팔고 반반으로 나누자며....
그리고 밴존스가 마련한 배를타고 모험이 가득찬 항해를 시작합니다.
어, 음... 알다시피 일행중에 똘똘한 이가 별로 없기 때문에 지도해독에 실패할게 뻔히 보이지만서도...
해독하다 역시 실패. 하지만 그래도 대강의 정보를 얻었기때문에 방향은 잡고 가지만..... 나침반이 이상합니다.
호국이 핸드 오브 페이트 주문으로 방향을 잡고 앞으로 나아갑니다. 어라, 근데 이번엔 메인스트림이 가로막습니다. 돌아갈까 질러갈까 고민하다 질러갑니다. 우직우직 소리가 나지만 그럭저럭 버티며 나아가는데 어라, 소용돌이가 배밑창을 뚫고 공격해옵니다. 소용돌이를 해치우고 구멍을 수리하고 다시 앞으로 갑니다.
드디어 섬에 도착했습니다. 보물의 정확한 위치를 찾기 위해 다시 암호를 해독합니다. 오오! 성공했다!
정글을 뚫고 나아가는데 길을 헤맵니다;;;(스킬첼린지 실패;;; )
숲을 지킨다는 님프 4인방과 만나 전투. 느려지게 하고 잠들게하는 주문에 걸려서 고전을 면치 못합니다. 망할 주사위가!! 주사위가!! 라긴산은 전투 내내 자다가 데스세이빙스로 3회실패로 완전사망에 이릅니다.(먼눈) 호국도 잠들었다가 완전사망에 이릅니다.(먼눈) 마그누스도 잠듭니다(;;;;; ) 아니, 이 사람들이 세이빙스로 왜 이리 실패하는겨!!! (아니, 내가 할 소린 아니지만..orz...)
동료들을 지키기 위해 알테어가 11년전 그 모습으로각성합니다. 적들을 도륙하고 동료를 지켜낸 알테어. 멋지다....
힘들어서 쉬어가며 전진하는 일행. 여기서 분기가 갈렸습니다. 아아
먼저 도착해 있던 올리버가 얄미운 말을 던집니다.
"순간의 차이가 평생을 좌우하지."
아인 슈타인을 손에 든 올리버. 일행을 공격해오는 저 아티팩트의 수호자라는 용 2마리. 아니 아인 슈타인을 탈취한 녀석들을 공격하라고?!! 뭐, 그렇다고 해도 설득할 자신이 없는(;;; ) 일행은 닥치고 전투 돌입.
마그누스의 힐링으로 버티고 알테어의 활약과 라긴산의 '8'이 4번 뜨는 데미지와 호국의 미스하프데미지로 용들을 간신히 쓰러뜨렸습니다.(미스 하프데미지를 잊어서 하마터면 전멸루트갈 뻔했다는 건 비밀;; )
캐시가 아인 슈타인을 손에 들고 예의 폭풍으로 공격해 옵니다. 아, 레벨이 다릅니다. 섬이 조각나고 있습니다. 튀는 일행.
튀는 건 달인이구나..(먼눈)
배로 돌아와 도망치는 일행. 섬이 가라앉......
밴 존스가 소송을 건다느니 뭐라 뭐라 합니다만 대충 해결합니다.
그리고 모닝이 아인 슈타인을 도시 상회에 바치고 죄를 용서받습니다. -_-.......
그리고 상회 회장 선거에 출마한다고 합니다. 당선되면 아인 슈타인은 그의 것.
그리고 그의 선거 도우미로 시야가.....-_-......
이거, 이거.... 정말 주사위를 극복하는 법을 개발해야....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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