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 설정과 아티팩트

코카
코카 N 레비모스.

좋은 집안의 세형제 중 차남이다. 장손인 형의 보필을 위해 집안에서 공부로 진로를 잡아서 시킴. 집안 분위기가 호전적이고 본인도 싸움을 좋아해 책상에 앉아 책이나 읽어야 하는 처지에 자존심이 상했다. 그러나 10살때쯤 타고난 체질은 건강했지만 상대적으로 둔하고 근력이 약한 자신을 깨닫고 공부에 몰두. 환경과 본인의 노력이 어우러져 좋은 성과를 거둔다. 나름의 야망을 갖고 인생설계를 해 나가며 집안에 유학을 건의. 장남이 아닌 차남이었던 만큼 좀 더 자유로운 입장이라 집안의 원조를 받으며 잘나가는 시기를 구가한다. 메이지 클래스 중에서 가장 전투적이어 보이는 워록으로 직업을 결정. 싸워가며 정해진 코스의 커리어를 쌓아가던 28살 코카 앞으로 한 통의 편지가 날아오는데...
전쟁에서 패전하여 귀환한 아버지가 겨우 목숨은 부지했으나 정쟁에 휘말려 전쟁채무의 일부를 책임지게 되어버렸다. 십시일반의 자세로 가족 일가친척 모두가 빚을 나눠지게 됨. 그러나 가문은 살려야 한다라는 각오로 장남은 면제해주었고 막내 동생은 그것에 크게 반발, 집안을 뒤엎었다. 강성하셨던 아버지에게 반역하고 맞싸움을 하는 패륜을 저지르게 된다. 패전으로만도 명예가 더럽혀진 마당에 집안의 규율이 깨지기까지 하여, 집안 망신에 어머니는 크게 비관하고 정신착란을 일으킨다. 유학 가 있던 탓에 그 상황을 직접 겪지 않고 서신으로만 접한 코카. 순진하게도 자신이 집안을 돌보지 못한 것 때문이라고 자책하게 되었다. 즐겨 읽던 노머니선생의 책 내용을 따라 제로점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자, 집안을 재건하자라고 다짐은 했지만 ... 그 역시 갑자기 들이닥친 비운으로 우울증을 겪고 세상에 불만을 갖게 되었으며 피해의식도 생겨났다.
지금까지 알던 모든 것을 버리고 뭐든 하려고 했지만 노가다를 뛰려면 힘이 약하고 용병을 하려니 동종업계에선 얼굴이 팔려있는 상태이다. 본인도 쪽팔린데다 빚쟁이들 쫓아오면 곤란해지기 때문에 원래 비늘색은 불그스름한 색인데 시퍼런 색으로 도색해버리는 짓까지 저지르며 숨어버린다. 행선지는 어디로든 튈 수 있는 이 곳, 차원의 교차점인 '도시'로 전략적인 차원의 선택을 했다. 집안의 원조만 받고 돈을 쓸 줄만 알았던 터라 도착해서 단발머리 여자에게 사기를 당한다. 그래서 단발머리 여자 라긴산을 무작정 쫓아서 왔는데…
도착한 곳은 여기, 이 사무실. 라긴산 탓을 하며 행패를 부리려다 알테어에게 흠씬 두들겨맞고 사상교화를 당하고 있다. 사실 내심은 전사계 여자들을 흠모하기 때문에, 연배도 비슷한 알테어와 라긴산 보는 낙으로 사무실 죽돌이를 함. 궤도를 이탈했기 때문에 세상물정 감각이 떨어진다. 대충 눈치로 때려맞추며 이제서야 주먹구구를 배워가는 중. 빚은 어마무지하게 많다.

아티팩트는 망토. 아버지가 드래곤본 왕국이 멀쩡했을 당시 국왕에게 하사받은 물건이다. 바하무트의 비늘로 제작되었다고 전승된다.
FORT, WILL, REFL 대폭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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