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피드백.

플레이 종료후 피드백을 해야 하지만 못한 관계로 이곳에 몇자 적어 봅니다.

지난주 참석자들은 이번주 경험치로 2랩 달성할듯 하네요, 정확히는 경험치가 나와야 알겠지만,
미리 2랩 준비하셔도 될듯 합니다.

원칙상 랩마다 정해진 수량의 매직 아이템과 돈을 얻기에 사실 파티는 그렇게 빈곤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현 캠페인의 특성상 원활한 지원이 없기에 아직은 지금 처럼 하루하루를 힘들게 살듯 합니다.
(앞으로의 변화 여부는 확답 드리지 못합니다.)


그리고 우선 본인에 대해 적자면,,예전에 마스터가 한 말을 빌리자면, 제가 한 말은 악마의 유혹과 같다.
보기엔 좋아보이고 그 과실이 달콤해 보여도, 독이 있어 지금은 몰라도 결말은 좋지 못하다. 혹은 모든 트러블의 시작점?
저도 어느 정돈 알기에 많이 자제를 하는 편이지만,,아직도 이점에 대한 주의는 꽤 듣고 있습니다.

제 말은 무조꺽 악이요 들을 필요가 없다 말씀드리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하자는 대로만 하다 나중에 후회하는 일 없으시기를,,
뭐 그렇다고 플레이를 망칠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하다보니 그런 경우가 많다 이죠.


이제 개개인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적어 보자면,

마스터. 전투나 스킬등의 난이도는 별반 불만은 없습니다.
리더 클레스의 전무로 회복의 불리함과 스킬 역시 편중된 편이라 그것에서 오는 난이도 증가로 마스터에게 뭐라 할순 없죠.
그저 마스터도 이점을 아시리라 믿고, 그것에 따른 적절한 조절만 부탁 드릴 뿐입니다.
또 다른 것은 TR이란 것이 어느 정도 플레이어의 자율로서 흘러가지만, 그틀은 마스터의 주관하에 이루어 지는 법.
무조건 적인 선택지의 나열을 원하는 것은 아니지만, 때때로 적당히 끊어 흐름을 이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미로에 들어가 출구를 찾지 못하면 결국 부서지지 않는 벽을 뚫을려고 하는 것이 플레이어 니까요,)


그레이스, 본인이 판단할 사항이지만, 지난 플레이로 초기에 올리셨던 설정과 꽤 많은 변경을 격은 케릭터 입니다.
시작과는 다르게 이젠 고국으로 돌아갈 방법도 알았으면 그 수단도 있을수 있습니다.(모닝)
생활의 개선이 있다면 득달 같이 달려든 다지만 왕의 자리는 거절했습니다.
현제 레국의 정황도 알고있으며 그쪽의 높으신 분들도 그레이스의 생존을 알고 있단 사실 역시 알기에 향후 방향성이 중요 할듯 합니다.
물론 레국 자체가 앞으로 또 나올지 여부는 플레이어 입장에선 말씀드릴수 없지만, 어쨌든 초기에 잡은 것과는 상황이 달라졌기에
한번쯤 다시 케릭터의 생각 같은 것을 올려 주시면 같은 플레이어의 입장이나 마스터의 진행에 도움이 될듯 합니다.
(사실 지난번 적으로 나온 까마귀 인간이 목걸이를 알아 봤듯이 현제 무었인가 진행하고자 중심에 설수 있는 케릭 일듯 합니다.)


라긴산, 파티 원중 가장 본질에 대한 열망이 강할 케릭터 입니다.
다른 사람들 대부분은 현실에 안주하며 핸제를 갈고 닦고 있지만 라긴산은 친구를 구한다는 바램하에 가장 강함에 집착하기,
본질의 각성을 원하는 케릭터입니다. 이점에 대해 좀더 플레이 하시면 좋을듯,
현제 계속되는 죽음에 본인의 문제점이 무엇일까 고민하시는데,,설정에도 적으셨지만, 원래 그렇게 살아왔던 케릭터 입니다.
다만 그때는 지켜줄 아스파라는 친구가 있었지만 지금은 없다는 것이 문제죠.
결국 이런 상황을 플레이어로서 만 말하기 보단, 친구의 빈자리에 대한 아쉬움, 친구를 대신 하지 못한 다른 티원에 대한 아쉬움,
그리고 본인의 나약함에 대한 아쉬움을 케릭터 본인이 표현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지금 추세론 소드마스터 야마토 될지도,,나에겐 친구가 있었던듯 하지만 아무 상관 없어.)


코카, 아직 설정을 올리지 않으셔서 케릭에 대하여선 패스 하겠습니다.
우선 먼저 사과 드리겠습니다. 사실 지난번 캠페인에 비슷한 인페르날 워록의 유저가 있으셔서 사실 좀 했갈렸습니다.
그렇다고 그분이 너무 잘해서 비교가 돼 그렇다는 것은 아님을 먼저 밝힙니다.(그분도 그때가 첫 TRPG 였습니다.)
다만 그때 너무 정형화 된 속칭 인페르날의 공식 트리를 타셨기에,
뭐랄까 다른 분이신대 전에 분을 너무 대입하는 것은 아닌가, 그리고 한편으론 그 트리가 뭐랄까 제일 편한 셋팅인데,
전에 분과 다르길 원해 배제하는 것은 아닌가 라는 고민을 했습니다. 하지만 플레이를 도와줄 사람은 저만있는게 아니라
그저 제 기우였기에 앞으론 주의 하겠습니다.
다만 너무 혼자 하시려 하지 마시고,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지만, 메이킹이나 플레이 도중 혹은 이후의 의문, 룰북을 보다 생긴 의문,
등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다면 플레이 이전, 이후에 말씀해 주시거나, 시간 여건상 힘드실 때는 이곳 게시판에 올려 주시면
어쩜 필요 이상이라 느끼실 정도의 답변을 받아 보실수 있으십니다.
마지막으로 스트라이커 중 워락에 대해 한마디만 덧 붙이자면, 아군의 피해 따위 신경 쓰지 마시고 맘껏 공격 하세요.
아군의 피해 유무를 신경써서 공격할 것은 컨트롤러고, 아군의 피해를 걱정할것은 리더 입니다.
스트라이컨 피해의 복구 불가는 리더의 소실을 탓하고, 팀킬은 범위에 들어간 주제에 약해 빠진 팀원을 탓하면 됩니다.
그저 질르세요.그게 스트라이커의 자세 입니다.


호국이, 플레이때 거듭해서 말씀드렸지만, 이번에도 몇자 적습니다.
그만큼, 이번 케릭터 배경이 삐끗하면 밑도 끝도 없이 나락으로 떨어질 위험이 있기에 그런 것이니 거슬렸다면 죄송합니다.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정의를 외치며 외부의 피해에 신경쓰지 않고 스스로가 부여한 악을 처단하는 외길 인생을 걷고자 하신다면,
좀더 명확한 가치 확립이 필요 합니다.
설정을 보면 악인의 처치에 따른 부수적 피해는 관심 없다 지만, 어떤의미론 악인이 아닐 경우에도 관심없다가 됩니다.
왜 악인이라 선언했는지, 그것에 따라 그 악인을 벌하기위해 어떤 심판을 내릴지, 마지막으로 그 심판을 내리기위해 어느정도의 피해를 감수할지.
예를 들자면
[배신은 무조건 적으로 악이라 판단 그 존제를 살려 두지 않는다. 그것이 본인의 친우이건,
혹은 본인을 돕기위해 적을 배신한 자 일지라도, 배신이란 낙인은 영혼조차 소멸하기 전까지 없어지지 않는다.]
뭐 이렇게 극단 적으로 만들라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식으로 좀더 명확해 지실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에 따라 경우에선 다른 플레이어가 그행동을 맊을수도 있고, 어쩜 그행동이 업보로서 스토리에 영향을 줌으로
새로운 갈등의 구조를 만들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에따른 가치관의 갈등 따윈 차후에 고려해볼수도 있는 문제죠,,
확실한것은 뭉뜽그리지 마시고 확실히 하라, 그리고 정했으면 너무 쉽게 흔들려도 조잡해 보인다 라는 것이죠,


대충 해드리고 싶은 말은 이정도, 추가로 팀원 전부에게 당부 하고 싶은 것은, 적어도 주에 1회이상은 팀홈피를 확인하자 와
참석시엔 따로 글이나 연락을 주실 필욘 없지만, 개인적인 사정에서 불참하게 될경운 미리 이곳에 알려주시면 감사하다는 것 입니다.

마스터도 아니면서 왠 참견이냐고 하신다면,,성격입니다. 그에 죄송합니다.

다른 분들도, 플레이 때 혹은 이후에 못하셨 말씀이 있으시다면 올려주세요.
저에대한 욕도 좋고 비판도 좋습니다. 손발 오글대는 대사가 싫으시다면 말씀하세요, 안하겠다곤 말씀 못드리지만 줄여 보겠습니다.
너무 복잡하게만 생각하지 말라고 하신다면, 저만의 생각 때문에 스토리의 진행을 끌고 가지는 않겠습니다.
어떤것이든 말씀해주세요.저나 다른 플레이어, 마스터 혹은 시나리오에 대한 좋았던 것, 불만 등을 알려주시면, 수정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것이 피드백의 역활이니까요, 의무적인 피드백에 그저 언제나 같은 말만 한고 나아지질 않는다면, 피드백의 의미가 없죠.
컴퓨터와 하는 게임이 아닌 사람과 사람이 만나 함께 즐겁고자 하는 것이니 서로 불편한 점 있으시다면 말씀해 주세요.

댓글 (3)

happyhappycrazy 2011.07.18 03:09
아 추가로 덧 붙여서 코카의 플레이어분께,,

현제 팀내 인트계나 위즈계가 많이 부족합니다. 대부분이 유체파고,
다른 위즈계가 호국이인 관계로, 사무소의 얼굴마담 즉 소장의 직위를 하기엔 코카 많큼 좋은 케릭이 없죠,
(인트, 카리, 위즈등 어느것 하나 빠지질 않으니,,적어도 다른 팀원보다)
그렇기에 아마 한동안?,,어쩌면 계속 소장직을 하시게 될듯,
그리고 역시 동일한 이유에서 스킬첼린지시에 하드 DC등에 꽤 많이 의지를 하게 될것입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리고, 불만이 있으시면 아무도 인트나 위즈, 카리 계열을 선택하지 않은 팀원을 욕해 주세요.
CHROMA 2011.07.18 20:53
제가 손발이 오그라든다고 애드립을 친 것에 크게 놀라신 모양이네요. 사과드립니다. 친구들과 서로가 서로를 디스하며 노는 버릇이 있어서 편한 마음에 그렇게 말한 것인데, 앞으론 주의하겠습니다. 초보 플레이어인데 팀원 여러분이 잘 알려주시고 이끌어 주심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즐겁게 잘 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2주밖에 참석하지 않았으므로 여러분의 플레이에 대해 왈가왈부하긴 일러도 너무 이른 게 아닌가 싶고요. 하면 할수록 재미있는 TRPG 여러분 모두와 즐겁게 팀플레이 했으면 합니다.
happyhappycrazy 2011.07.18 22:55
아,,사과 하실 필욘 없어요,,그런거에 놀라 움추려드는 성격도 아니구요,,
웃으며 놀던 중 나온 말 한마디에 심각해지는 타입은 아닙니다.
사실 무엇인가 예시를 적어야할듯한데,,생각 나는게 없어서 조크로서 적은 것입니다.
(의외로 저런류의 대사를 좋아하기에 진심이었다면 삐졌을지도요,,하하)

내용이 쪼금 진지해 지는 면이 없지 않아 집어넣었는데,,괜실이 오히려 충격을 드린듯해 미안하네요,,

마스터가 적은 모집 글에도 나와있지만,,저희도 은근 서로 까면서 놉니다,,심지어 동료보고 죽어라 라고 외치기도 하는 편이니 뭐,,
그렇게 신경쓰실 필욘 없습니다. 오히려 예상 못한 덧글에 더 놀랐어요,,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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