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다음 캠페인 준비 하시지 말임다.

다음 캠페인은 이른바 해결사 물을 할까 합니다. 룰은 D&D4. 아마도 당분간은 제가 맛스타를 하는 이상은 이 룰을 벗어날 일은 없을 듯 합니다. 요새 땡기는 룰이 안나와요.
아, 해결사는 별거 아닙니다. 간단하게는 베이비시터부터 위험하게는 사교집단 박살내기까지.

오랜만에 시나리오는 프리하게 가볼까 하고요. 반환점이나 클라이막스 부분 외에는 간단하게 표 만들어서 랜덤으로 의뢰를 돌릴 예정입니다. 반환점이나 클라이막스도 저 랜덤 의뢰들의 결과에 따라 정할 생각입니다.

이번 여름을 즐길 캠페인이란 느낌으로 꽤나 느긋하게 가볼 생각입니다. 분위기적으론 시티헌터나 은혼같은 느낌. 아니 사실은 너버스 브레이크 다운을 하고 싶지만, 이건 아무도 하고 싶어하지 않을걸.(...)

캐릭터는 1레벨과 11레벨 데이타를 만들어주세요. 능력치, 클래스, 피처는 동일한 캐릭터입니다만, 그 외엔 딱히 제한을 두지 않겠습니다. 귀찮으니까.(...)
제한은 예전처럼 기본룰 1~3 허용. 기본 소스북 허용. 에베론, 포릴은 클래스, 종족 한정으로 맛스타 상담 후 사용입니다.
기본적으론 11레벨급의 캐릭터입니다만, 굴러먹다보니 1레벨로 살게 되었다는 전개입니다.
캐릭터가 왜 도시의 밑바닥에서 해결사나 하고 사는 신세가 되었는지 생각해주세요.
뭐 역으로 추천까진 안합니다만, 정말로 1레벨이지만, 어둠의 다크한 운명의 데스티니로 11레벨로 각성하는 설정이라도 상관없습니다.


단 아이템만은 마스터가 정합니다. 혹시 원하는 아티펙트 타입 있으면 알려주시길. 통상 아이템 지원은 거의 없이, 아티펙트에 의존하는 플레이를 해볼까 합니다.

댓글 (1)

happyhappycrazy 2011.06.19 02:57
아티팩트 신청,,불굴의 의지를 심어줄 성검 풍림화산(그레이트소드)

쿠루마다 풍의 좀비 플레이를 "이번에도"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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