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그럼 마스터로서 한 마디.
찌질하게 굴지말고 닥치고 전진. 돌아보지 말 것. 이것저것 재지 말 것.
어차피 '영광의 길'을 선택한 시점에서 '돌아보거나 계산할 수록' 배드엔딩입니다. 그런 걸 원했으면 '진실의 길'을 선택했어야죠.
확실히 말해두지만 이 루트에선 캐릭터들은 사태의 전말을 '절대로' 파악할 수 없습니다. 진상 파악에 중요한 실마리들이 전혀 없으니까요. 운좋게 예리한 플레이어가 증거를 뛰어넘어 직감적으로 알아차려도 그건 캐릭터의 지식이 되지 못합니다.
이 루트의 장점은 '템도 약간 더 좋고, 라스트보스가 때려잡기 쉬우며, 별로 고민하지 않아도 캐릭터의 말로가 좋다.'라는 겁니다. 휘둘리는 것을 즐기세요. 조금 변태스럽지만, 뭐 어차피 영웅은 만들어지는 법이라죠.
본인 인생 망치는 건 오케이지만, 다른 파티원까지 휘말려들게하진 마세요.
딱히 특정 플레이어에게 하는 얘기가 아니라 전원에게 하는 얘기니 참조하시길. 그럼.
어차피 '영광의 길'을 선택한 시점에서 '돌아보거나 계산할 수록' 배드엔딩입니다. 그런 걸 원했으면 '진실의 길'을 선택했어야죠.
확실히 말해두지만 이 루트에선 캐릭터들은 사태의 전말을 '절대로' 파악할 수 없습니다. 진상 파악에 중요한 실마리들이 전혀 없으니까요. 운좋게 예리한 플레이어가 증거를 뛰어넘어 직감적으로 알아차려도 그건 캐릭터의 지식이 되지 못합니다.
이 루트의 장점은 '템도 약간 더 좋고, 라스트보스가 때려잡기 쉬우며, 별로 고민하지 않아도 캐릭터의 말로가 좋다.'라는 겁니다. 휘둘리는 것을 즐기세요. 조금 변태스럽지만, 뭐 어차피 영웅은 만들어지는 법이라죠.
본인 인생 망치는 건 오케이지만, 다른 파티원까지 휘말려들게하진 마세요.
딱히 특정 플레이어에게 하는 얘기가 아니라 전원에게 하는 얘기니 참조하시길. 그럼.
댓글 (1)
구르는 돌엔 이끼가 끼지 않는 법이죠.
다만 마모되어 깨질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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