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4th] 마법사는 로리가 구제(救濟 or 驅除)한다.. 4lv

오늘에야 참전한 녀석-탄비?... 오자마자 국자와 알몸에 에이프런이라는 2피스로 세트 아이템을 완성.
와일던에 하이브리드 클래스로 몽크와 샤먼을 하는 녀석.

바니복을 완성한 사이온 진

드디어 방패를 얻은 란슬롯.
탑을 마구 헤매고 다닙니다. 마법사 개인의 취향이 돋보이는 피규어전시실과 같은 곳도 지납니다.
몬스터가 계속 소환되는 의문의 방에서 한계에 부딪힌 일행은 이전에 그 비밀을 파헤치지 못했던 다른 세 방도 찾아가보지만 연속된 불운-주, 주사위가 안 도와줘요..T_T-으로 스킬첼린지에 모조리 실패. 후일을 도모합니다.
그 동안 죽음의 위기를 겪으며 마법소녀로 변한 적이 있는 이들은 뭔가 자신들이 붉은 눈의 큰 쥐를 대하는 자신들의 마음에 이해할 수 없는 변화가 생긴 것을 깨닫게 됩니다. 처음에는 그저 저 쥐를 해칠 수 없다정도 였지만.... 이젠 뭔가 그를 위한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저 피규어 방에서 아직 마법소녀로 변신한 적없는 란슬롯이 막 어지럽힐 때 그것을 자기도 모르게 강박적으로 정리하는 진의 모습이라던가....;;;;
아, 오늘 온 탄비 마저 완전사망의 경지에서 변신하게 됨에 따라 파티원의 절반 이상이 마법소녀로 각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변신가능한 이들은 데일리 파워로 마법소녀로 변신이 가능합니다. 변신의 효과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변신시 스탠다드 액션 획득 1턴동안방어도 2증가, 모든 파워의 회복등입니다. 물론 마법소녀 코스츔도...;;
그리고 저 피규어방 옆에는 사진방이 있었습니다. 이 탑의 주인인 네스칼이 그동안 이룩해온 업적들의 사진이라 생각되는데 마법소녀들과 함께 마왕을 무지르는 턱시도 가면같은 것들 뿐.....-_-;;;
매 시즌 다른 컨셉으로 마법소녀물을 스스로 연출해 왔단 말인가?!!
메이드 로봇 중 일부가 적 우선순위를 이 빨간 눈의 자이언트 햄스터로 상정하고 공격해온 것에 상당한 충격을 받은 듯한 모습의 네스칼이었습니다. 아, 파티원은 전부 이 쥐가 그 네스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맛스타가 시간제한을 강조하고 있는데 단지 물이 없기 때문만은 아닌 것같네요. 탑 안에 다양한 세력이 있는데 처치후 사라지는 소환된 걸로 보이는 몬스터들과 그 시체가 남는 메이드 로봇. 그리고 일행들. 탑안에서 일정시간 이상을 보내게 되면 일행들에게도 어떤 변화가 찾아오게 될지.....
그전에 마법사 네스칼의 본모습을 들어내게 하고 처단하던가, 아니면 그 논문을 받아내던가, 그저 이 탑에서 탈출하던가....
가능하면 전자 쪽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가고 싶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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