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의 악몽

크리스마스 이브. 마을도 들뜬 분위기. 티거는 일행을 아이들에게 인도한다.
산타가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지만 티거는 일행에게 산타를 찾아 편지를 전하라는 의뢰(?)를 받고 일행은 산타를 찾아 헤메인다.

아이들에게 정보를 찾는 행동은 딜의 사이비 의술로 실패하고, 일행은 실날같은 정보를 바탕으로 황야를 헤메인다.

다이아몬드, 스페이드, 클로버, 하트는 킹을 만나려면 자신들 사천왕을 무찌르라며 일행을 위협한다.
사천왕을 무찌르자 괴상한 손포즈의 킹은 여기는 서전크로스라며 지도와 부활물약을 들려준다.

산타팩토리에 다다르자 일행을 막는 천사들은 스킬첼린지로 패쓰하고 안으로 들어선 일행의 앞에 놓인 것은 테이블 위의 '쿠키와 우유'라고 쓰인 쪽지.
일행이 의식을 치루자 벽난로에서 웃음소리와 함께 튀어나온 붉은 외투의 대머리.
'나를 666년동안 산타를 시키다니. 이젠 사탄클로스의 부활이다ㅋㅋㅋ'
일행은 이겼다. 아마도...사탄클로스는 다시 노역에 임하게 된 듯하다. 아마도.
근데 로켓 설매를 타고 지구로 가는 붉은 환영을 본 듯한 느낌이 든다.
벽난로에서 타고 남은 발에 신겨져있던 붉은 부츠는 딜이 집어들었다
.
PS. 역시 손가락이 아파요.






댓글 (1)

happyhappycrazy 2010.12.29 23:56
정확히는 부서진 벽난로에서 발견되 시신(?)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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