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NPC - 붉은 머리의 이본느

나이 : 불명(10대 중반.. 16세?)
능력 : 소서러
위치 : 북방칠수 중 여성
상징어구 : "나는 두 남자를 사랑했지만, 한명은 이해해주지 않았고, 한명은 이해할 수가 없었어."

라파엘 휘하의 스펠캐스터 중에서도 붉은 머리로 유명한 소서러. 키는 140대 중반으로, 작고 아담한 체격. 외모는 조금 눈에 띌 정도. 소녀적인 취향을 가지고 있으며, 기온을 동경한다.(기온은 신경쓰지 않는다.) 조직내에서의 실력은 중상급. 이미 수많은 임무를 처리했고, 살인 경험도 풍부하다.

가족에 대한 기억은 일반적인 라파엘의 수하가 그렇듯이 전혀 없다. 유일하게 남은 기억은 자신과 같이 놀던 어린아이의 기억 뿐. 일반인에 대해서도, 별다른 호감을 가지고 있지 않고 무능하고 약한 무리라 생각하고 있다. 경멸이 폭주로 치닿지 않는다는 점에선 상식인이라 할 수 있다. 어린아이를 보면 기뻐하지만, 임무가 우선.

어깨 쪽엔, 무언가에게 심하게 뜯긴 상처가 있다. 어렸을 적 연구실에서 뛰쳐나온 키메라에게 물린 것이라 기억하고 있으며, 그 때 구해준 소년 기온과의 만남이 그의 인생을 결정지었다.

현재 기온 휘하의 레지스탕스 소탕부대의 일원. 아직 레지스탕스 부대와 직접 붙어본 적은 없다.

댓글 (6)

세피어스 2005.06.16 09:18
"나는 두 남자를 사랑했지만, 한명은 이해해주지 않았고, 한명은 이해할 수가 없었어."
라니; 16세소녀 치고 너무 성숙한 대사 아닌가;;; 성인 여성의 에세이에서나 나올법한;;
김도완 2005.06.16 23:33
팔이나 다리에 큰 오래된 흉터를 추가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큰 개에게 쫓겨 나무에 올라갔다가 떨어져서 생긴 흉터' 라는 설정으로 전에 말한 '서로를 알아볼 수 있는 표식'으로 말이죠.
오빠는 '같이 나무위에 올라갔다가 떨어진 동생을 보고 뛰어내려 왔다가 어깨 등을 개에게 물렸다'정도로 하고 싶습니다.
오빠의 이름은 '헨릭', 여동생의 진짜 이름은 '그레타'

RNarsis 2005.06.17 11:07
수정
김도완 2005.06.17 15:34
물린게 동생이었습니까?
RNarsis 2005.06.17 15:42
아, 아니었나. 그래야지 알아볼거라 생각했는데.
김도완 2005.06.18 07:50
음. '오빠가 몸바쳐 물리는 걸 막았다'라는 시추에이션은 안나오겠군요.
자신의 개에게 물린 상처를 보여주면서 '그럼 나도 키메라에게 물린거냐? 이 이빨자국은 단순한 개라고~ 너는 속고있는 거야. 꼴까닥'을 예약신으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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