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의 방명록 글입니다.
일단 글 쓰기 전에... 솔직히 저도 한두번 호기심 가지다가 말겠지 했습니다.
그런데 그냥 단순한 호기심만은 아닌 거 같네요.
와서 참관한다는 거 자체의 문제점들은 저도 알고 있고, 그냥 이런 연결만으로 참가한다는 것도 어렵긴 하고,
뭣보다 군인신분이라는 게 문제가 되지요.
하지만 제 개인적인 의견은, 경험담이지만 TRPG가 좋고, 어떤것인지 알고 싶어 문을 두드려보면
거의 모든 팀들이 일단 냉담한 반응이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지금은 모르지만 팀을 공개적으로 구하는 곳이 아니면 대체로 폐쇄적인 분위기였지요.
그렇다고 들어온지도 얼마 안 된 제가 팀을 공개해야 한다는 의견 같은 것을 내는 것은 절대로 아니고,
일단 반대나, 어렵다는 생각이 당연히 드시겠지만 한번정도 기회를 주는 편이 어떨까 생각이 되서 입니다.
그러니까... 일단 팀원으로서 저 혼자의 의견은 참관 한번은 허락해 주는 게 좋지 않을까 하는 의견이라고요...
솔직히 이제쯤 팀원들 의견 조합해서 말해주기는 해야 할 거 같아요.
그게 허락이든 불허든 간에 말이죠... 생각해보니 이제 2주정도 남았거든요...
그럼 아래에 전문 올립니다.
TR 2010/04/18 17:48
안녕하세요/ TRPG 검색해서 들어오게 되었는데.
이제 TR을 시작해보려고 하는 초짜입니다.
룰북을 구매해서 독학하는것보다. 하고있는분의 조언이 있으면 편할걸같아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지금 상황이 핸드폰이 없어서 번호는 못적고..
도움을 주실수 있으신지..
참고로 군인이라... 5/1~5/7일날 시간있습니다....!
아스라이 2010/04/18 22:14
반갑습니다. 물론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만...
어떤 도움을 원하시는 지 제가 잘 짐작하기가 어렵네요?
TR 2010/04/19 17:58
음.. 저도 아직 룰북도 보지 못한 상태이고. 어떻게 플레이가 진행되는지는 잘 모르고
TRPG 라는 장르만 있다고 알고있기때문에 어떤걸 가르쳐 달라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룰북은 당연히 살것이고..
제가 사람들에게 전파한다면 제가 마스터가 되겠지만. 플레이어와 마스터가 기본적으로 뭘 해야할지 알고싶습니다.
방해가 안된다면 휴가기간동안 모임이 있으시다면 견학으로 가서 봐도 될까하는데. 혹시 가능할까요?.
가동은 안하지만 열려있는 블로그 남기고 갑니다.
http://guestbook.blog.naver.com/eggrlaalstjr
아스라이 2010/04/19 18:39
알겠습니다. 하지만 전화나 이메일, 쪽지로 설명드리는 것은 한계가 있다는 점을 알고 계시니... 일단은 룰북을 사시고 TRPG카페 같은 곳을 가입하셔서 그 글들을 모두 읽어보는 것이 그나마 좋습니다만... 군인이시군요... 휴가때 한번 오셔서 견학하셔서는 잘 알수가 없으실텐데요... 게다가... 제대가 많이 남으셨다면 TRPG 할수 있는 상황도 아니실거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일단 견학하시는 것은 제가 마스터가 아니니 저희 팀 마스터와 팀원들이 허락해야만 가능합니다만... 글쎄요, 제가 생각해도 이런 경우는 거의 없었어요.
TR 2010/04/20 18:08
자꾸 귀찮게 해서 죄송합니다 ^^;
일단 글들은 찾아서 읽고는 있지만 활성화되있는곳이 몇군데 없던데 혹시 배우기에 적당한 사이트가 있으면
알려주실수 있으신지요??. 그리고 제대가.... 12월 29일이랍니다 ㅠ... 아직 한참이나 남았지요.
그래도 최대한 배워보려 합니다. 뭐 꼭 견학은 안되더라도 이것저것 도움이 될만한것이나 참고가 될만한것이 있나요??.
그리고 룰북이 여러종류가 있던데. D&D 4판을 사려 합니다. 초보자가 접하기엔 조금 어려울까요?
아스라이 2010/04/20 18:35
아닙니다 ^^ 일단 TR님의 이야기를 팀원들에게 했고, 팀원들의 의견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5월까지는 아직 시간이있으니 팀원들이 조금 생각해보는 듯 하더군요.
그리고 4판 플레이어 핸드북이면 중분합니다. 물론 현재 버전 3까지 나와있지만 버전 1만으로도 플레이가 가능하고, 2, 3버전은 추가 직업들이 들어있습니다. 제가 플레이하는 바드는 버전 2에, 몽크나 사이오닉 계 직업들은 버전 3에 있지요.
그래도, 4판이 3판보다는 쉬울거라 생각됩니다. 번역된 것은 없고 영어 원서뿐인데 상관 없으시죠?
하나 궁금한 것은 완전히 처음이신가요? 혹시 예전에 퍼스트나 세컨드를 해보셨다던가, 전혀 경험이 없으신가요?
TR 2010/04/21 18:58
영어 원서뿐인건... 뭐 마음만 있으면 읽을수 있습니다.(아마도..??)
예전에 친구 TRPG 룰북을 가지고 혼자 보고 해보고 하긴 했습니다만.. 거의 처음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알고는 있었는데.. 처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4판까지 나왔는데. 1,2,3판과 4판. 여기의 내용이 다 다른것인가요?
1,2,3판은 구하기가 어려울것같아서 최근에 나온 4판을 사려하는데.
없으면 제한되는것이라던가 그런것이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2판에 바드를 쓰셨다했는데 4판만 가지고는 바드 캐릭터를 만들기가 어려운지...같은?)
아스라이 2010/04/22 01:08
제가 좀 설명을 헷갈리게 드렸군요... 일단 '판'과 '버전'의 차이를 확실히 구분지어야 합니다. 솔직히 저 단어도 맞는 건 아니지요. 현재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는 D&D, AD&D, D&D 3th, D&D 4th로 발전되어 왔습니다. 보통 4판이라 하는 것은 가장 최근에 발표된 던전 앤 드래곤의 네번째 판을 말합니다. 우리나라에는 가장 첫번째인 D&D만이 한글화 되었다가 시들해졌습니다.
그리고, 버전이란 것 말인데, D&D 4th에서 가장 처음 나온 것이 플레이어 핸드북과 던전 마스터 북, 그리고 몬스터 북이었습니다(정확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마치 게임의 밸런스를 위해 패치를 발표하듯이 계속 룰 변경이 이루어지다가 이내 플레이어 핸드북 2가 나왔습니다(그러니까 이 플레이어 핸드북 2도 D&D 4th 소속인 것입니다.) 플레이어 핸드북 1로도 게임은 충분히 가능합니다만, 가장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내용들이 있습니다(즉 없으면 기초가 부실해서 많이 곤란해지는 필수 책입니다). 그리고 플레이어 핸드북 2가 제가 말한 확장된 직업과 내용들이 있는 책인데, 제 바드는 이 책속에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플레이어 핸드북 3가 나온거죠. 이 역시 D&D 4th 소속입니다.
따라서, 일단은 플레이어 핸드북 1은 필수 구입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던전 마스터 북도. 일단 마스터와 플레이어는 있어야 게임이 되는 거니까요. 그러다가 플레이어 핸드북 1로는 부족하다 싶으면 2나 3을 구입하시는 겁니다.
TR 2010/04/22 17:36
옙 자세한설명 감사합니다.
휴가전까지 카페같은곳의 글을 프린트해서 읽고있는데..
도움이 될거라 믿고있습니다.
그리고 본문이 원어로 되어있다고 하셧는데.
제가알기론 그리 어려운 내용이 아닌걸로 알고있는데... 읽을수 있겠지요 -_-;; 영어를 잘하진 못해도 그래도.. 고등교육은 받았는데;...
얼마 남지않은 1차가 기대가 되네요..
TR 2010/04/26 17:30
궁금한게 있어서 다시 질문드립니다.
플레이어 룰북 2,3등 기본버젼 말고 업그레이드(?) 형식의 것이 있다고 하셨는데.
처음할때 이것 모두를 적용시켜서 하기엔 무리가 따르는지 아니면 새로운 정보만 적혀있는지 알고싶습니다.!
아스라이 2010/04/26 18:17
답변드리겠습니다. 업그레이드 버전인 룰북 2, 3은 처음할때 적용시켜도 가능합니다. 오히려 직업과 아이템, 마법이나 몬스터 등 상당히 폭이 넓어지죠. 확실히, 플레이어 기본북인 1에는 원하는 종족이나 직업이 없는 경우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그본적인 직업들이니까요.
다만, 기본북인 1 없이 2와 3만 구입해서 플레이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필수요소들이 1에 적혀있는지라, 1을 구입하고 2나 3을 사는 것은 선택이지만, 1을 구입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다만 만약 1의 모든 직업이나 종족을 포기하고 필수 내용은 카페나 전문 블로거의 블을 참조하시겠따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만... 실제 게임하면서도 수시로 들춰보게 되는 것이 플레이어 1 북이라서요...
그런데 그냥 단순한 호기심만은 아닌 거 같네요.
와서 참관한다는 거 자체의 문제점들은 저도 알고 있고, 그냥 이런 연결만으로 참가한다는 것도 어렵긴 하고,
뭣보다 군인신분이라는 게 문제가 되지요.
하지만 제 개인적인 의견은, 경험담이지만 TRPG가 좋고, 어떤것인지 알고 싶어 문을 두드려보면
거의 모든 팀들이 일단 냉담한 반응이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지금은 모르지만 팀을 공개적으로 구하는 곳이 아니면 대체로 폐쇄적인 분위기였지요.
그렇다고 들어온지도 얼마 안 된 제가 팀을 공개해야 한다는 의견 같은 것을 내는 것은 절대로 아니고,
일단 반대나, 어렵다는 생각이 당연히 드시겠지만 한번정도 기회를 주는 편이 어떨까 생각이 되서 입니다.
그러니까... 일단 팀원으로서 저 혼자의 의견은 참관 한번은 허락해 주는 게 좋지 않을까 하는 의견이라고요...
솔직히 이제쯤 팀원들 의견 조합해서 말해주기는 해야 할 거 같아요.
그게 허락이든 불허든 간에 말이죠... 생각해보니 이제 2주정도 남았거든요...
그럼 아래에 전문 올립니다.
TR 2010/04/18 17:48
안녕하세요/ TRPG 검색해서 들어오게 되었는데.
이제 TR을 시작해보려고 하는 초짜입니다.
룰북을 구매해서 독학하는것보다. 하고있는분의 조언이 있으면 편할걸같아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지금 상황이 핸드폰이 없어서 번호는 못적고..
도움을 주실수 있으신지..
참고로 군인이라... 5/1~5/7일날 시간있습니다....!
아스라이 2010/04/18 22:14
반갑습니다. 물론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만...
어떤 도움을 원하시는 지 제가 잘 짐작하기가 어렵네요?
TR 2010/04/19 17:58
음.. 저도 아직 룰북도 보지 못한 상태이고. 어떻게 플레이가 진행되는지는 잘 모르고
TRPG 라는 장르만 있다고 알고있기때문에 어떤걸 가르쳐 달라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룰북은 당연히 살것이고..
제가 사람들에게 전파한다면 제가 마스터가 되겠지만. 플레이어와 마스터가 기본적으로 뭘 해야할지 알고싶습니다.
방해가 안된다면 휴가기간동안 모임이 있으시다면 견학으로 가서 봐도 될까하는데. 혹시 가능할까요?.
가동은 안하지만 열려있는 블로그 남기고 갑니다.
http://guestbook.blog.naver.com/eggrlaalstjr
아스라이 2010/04/19 18:39
알겠습니다. 하지만 전화나 이메일, 쪽지로 설명드리는 것은 한계가 있다는 점을 알고 계시니... 일단은 룰북을 사시고 TRPG카페 같은 곳을 가입하셔서 그 글들을 모두 읽어보는 것이 그나마 좋습니다만... 군인이시군요... 휴가때 한번 오셔서 견학하셔서는 잘 알수가 없으실텐데요... 게다가... 제대가 많이 남으셨다면 TRPG 할수 있는 상황도 아니실거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일단 견학하시는 것은 제가 마스터가 아니니 저희 팀 마스터와 팀원들이 허락해야만 가능합니다만... 글쎄요, 제가 생각해도 이런 경우는 거의 없었어요.
TR 2010/04/20 18:08
자꾸 귀찮게 해서 죄송합니다 ^^;
일단 글들은 찾아서 읽고는 있지만 활성화되있는곳이 몇군데 없던데 혹시 배우기에 적당한 사이트가 있으면
알려주실수 있으신지요??. 그리고 제대가.... 12월 29일이랍니다 ㅠ... 아직 한참이나 남았지요.
그래도 최대한 배워보려 합니다. 뭐 꼭 견학은 안되더라도 이것저것 도움이 될만한것이나 참고가 될만한것이 있나요??.
그리고 룰북이 여러종류가 있던데. D&D 4판을 사려 합니다. 초보자가 접하기엔 조금 어려울까요?
아스라이 2010/04/20 18:35
아닙니다 ^^ 일단 TR님의 이야기를 팀원들에게 했고, 팀원들의 의견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5월까지는 아직 시간이있으니 팀원들이 조금 생각해보는 듯 하더군요.
그리고 4판 플레이어 핸드북이면 중분합니다. 물론 현재 버전 3까지 나와있지만 버전 1만으로도 플레이가 가능하고, 2, 3버전은 추가 직업들이 들어있습니다. 제가 플레이하는 바드는 버전 2에, 몽크나 사이오닉 계 직업들은 버전 3에 있지요.
그래도, 4판이 3판보다는 쉬울거라 생각됩니다. 번역된 것은 없고 영어 원서뿐인데 상관 없으시죠?
하나 궁금한 것은 완전히 처음이신가요? 혹시 예전에 퍼스트나 세컨드를 해보셨다던가, 전혀 경험이 없으신가요?
TR 2010/04/21 18:58
영어 원서뿐인건... 뭐 마음만 있으면 읽을수 있습니다.(아마도..??)
예전에 친구 TRPG 룰북을 가지고 혼자 보고 해보고 하긴 했습니다만.. 거의 처음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알고는 있었는데.. 처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4판까지 나왔는데. 1,2,3판과 4판. 여기의 내용이 다 다른것인가요?
1,2,3판은 구하기가 어려울것같아서 최근에 나온 4판을 사려하는데.
없으면 제한되는것이라던가 그런것이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2판에 바드를 쓰셨다했는데 4판만 가지고는 바드 캐릭터를 만들기가 어려운지...같은?)
아스라이 2010/04/22 01:08
제가 좀 설명을 헷갈리게 드렸군요... 일단 '판'과 '버전'의 차이를 확실히 구분지어야 합니다. 솔직히 저 단어도 맞는 건 아니지요. 현재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는 D&D, AD&D, D&D 3th, D&D 4th로 발전되어 왔습니다. 보통 4판이라 하는 것은 가장 최근에 발표된 던전 앤 드래곤의 네번째 판을 말합니다. 우리나라에는 가장 첫번째인 D&D만이 한글화 되었다가 시들해졌습니다.
그리고, 버전이란 것 말인데, D&D 4th에서 가장 처음 나온 것이 플레이어 핸드북과 던전 마스터 북, 그리고 몬스터 북이었습니다(정확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마치 게임의 밸런스를 위해 패치를 발표하듯이 계속 룰 변경이 이루어지다가 이내 플레이어 핸드북 2가 나왔습니다(그러니까 이 플레이어 핸드북 2도 D&D 4th 소속인 것입니다.) 플레이어 핸드북 1로도 게임은 충분히 가능합니다만, 가장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내용들이 있습니다(즉 없으면 기초가 부실해서 많이 곤란해지는 필수 책입니다). 그리고 플레이어 핸드북 2가 제가 말한 확장된 직업과 내용들이 있는 책인데, 제 바드는 이 책속에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플레이어 핸드북 3가 나온거죠. 이 역시 D&D 4th 소속입니다.
따라서, 일단은 플레이어 핸드북 1은 필수 구입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던전 마스터 북도. 일단 마스터와 플레이어는 있어야 게임이 되는 거니까요. 그러다가 플레이어 핸드북 1로는 부족하다 싶으면 2나 3을 구입하시는 겁니다.
TR 2010/04/22 17:36
옙 자세한설명 감사합니다.
휴가전까지 카페같은곳의 글을 프린트해서 읽고있는데..
도움이 될거라 믿고있습니다.
그리고 본문이 원어로 되어있다고 하셧는데.
제가알기론 그리 어려운 내용이 아닌걸로 알고있는데... 읽을수 있겠지요 -_-;; 영어를 잘하진 못해도 그래도.. 고등교육은 받았는데;...
얼마 남지않은 1차가 기대가 되네요..
TR 2010/04/26 17:30
궁금한게 있어서 다시 질문드립니다.
플레이어 룰북 2,3등 기본버젼 말고 업그레이드(?) 형식의 것이 있다고 하셨는데.
처음할때 이것 모두를 적용시켜서 하기엔 무리가 따르는지 아니면 새로운 정보만 적혀있는지 알고싶습니다.!
아스라이 2010/04/26 18:17
답변드리겠습니다. 업그레이드 버전인 룰북 2, 3은 처음할때 적용시켜도 가능합니다. 오히려 직업과 아이템, 마법이나 몬스터 등 상당히 폭이 넓어지죠. 확실히, 플레이어 기본북인 1에는 원하는 종족이나 직업이 없는 경우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그본적인 직업들이니까요.
다만, 기본북인 1 없이 2와 3만 구입해서 플레이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필수요소들이 1에 적혀있는지라, 1을 구입하고 2나 3을 사는 것은 선택이지만, 1을 구입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다만 만약 1의 모든 직업이나 종족을 포기하고 필수 내용은 카페나 전문 블로거의 블을 참조하시겠따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만... 실제 게임하면서도 수시로 들춰보게 되는 것이 플레이어 1 북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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