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그 군인과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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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이미지 - 뭐 일단은 룰북을 구매하시라는 것과(군대에서 컴퓨터는 못할거고 책은 읽게 해줄테니 룰묵이면 내무생활 중에도 마음껏 읽을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카페 같은 곳에 가입하면 사람들이 많이 답을 해줄거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아마도... 5월쯤 휴가 나와서 저를 만나, 플레이를 보고 싶어 하는 듯 하군요. 하지만 그거야말로 마스터와 팀원들의 의견 없이 정할 수 있는게 아니죠. 게다가 달랑 방명록에 남기는 글만으로 알게 된 군인이니...

어떻게 답을 해주는 게 좋을까요...



두번째 이미지 - 바드 플레이가 계속 삽질이라 한번 카페에 물어봐답니다...
뭐 다들 제가 예상했던 대답들이시지만... 마지막 의견이 가장 끌리더군요...

정말 끌린단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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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RNarsis 2010.04.22 01:47
으으. 미묘하네요. 그런데 무엇보다 그냥 구경만 하면 재미도 없고 지루할텐데;;;;

일단 다른 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 저 혼자 정할 문제도 아닐 것 같군요.

그게 역시 4판 바드는 멀티클래스를 찍기 위해 만들어진 놈이니...
아스라이 2010.04.22 15:08
어짜피 5월까지는 시간이 있긴 하니까요...
제가 걱정하는 부분은, 왠지 TRPG에 대해 황당한 기대를 하고 있지는 않을지 하네요... 원체 TRPG는 상상력의 비중이 엄청난 게임인데... 참여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구경하면서 그 참 재미를 느낄 수 있을까요? 오히려 생각했던 것과 너무 달라 실망하지는 않을까 걱정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책부터 먼저 구입하라고 하고 카페 같은 곳에 가입해서 조언들을 받으라고는 했습니다만...
박병규 2010.04.24 07:49
세상에서 가장 재미 없는 것이 교장선생님(or 사단장 or 사장님)의 훈화 말씀과 TR 구경하는거지요. (...)

일단 아스라이님은 틱톡에서 맥주부터 주문하심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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