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D&D,4th] 5th season, 아마도 8주차

-. 일행은 블루 드레곤과 싸울 때 화이트 드레곤을 끌어들였다.
   블루 드레곤은 신의 눈을 만들기 위해 일행의 장비(...)를 노리고 있다.

블루 드레곤(마스터):[최후의 일격을 맞으며] 화이트여, 나는 너를 한대도 안때렸거늘...
            종족의 배신자 같으니라고~
플레이어 A: 우리가 위로를 해줘야해?
플레이어 B: 어차피 화이트는 때려준 것도 별로 없잖아. 최후의 숨통도 우리가 끊었고.
            화이트에게 말해요. "네가 끝장낸 거 아니니까 괜찮아."
플레이어 A: 배신까지 하며 싸워줬는데 좀 더 의미를 부여해줘야 하는 거 아니야?

수근 수근

플레이어 C: 배신자라... 이젠 화이트가 '사룡'하면 되겠네.
마스터: (-_-☆)




-. 일행은 나체인 더그의 클론와 힘겨루기 전 논쟁 중
   정령 조화가 붕괴되면 신대륙의 인간들은 변이, 폭주한다는 것이 더그의 연구결과.
   제국에 알려지면 평화협정의 우위가 바뀐다.

더그(마스터): 힘의 우위가 확실해야 평화가 찾아온다구. 난 평화주의자야~
플레이어A: 어차피 연방의 수뇌도 썩었는데 투항해 버릴까?
플레이어B: 아니, 저 녀석 말단이야. 우리를 보호 못해줘.
플레이어A: 힘의 우위로 인한 평화라니... 연방이 코볼트에게 한 짓을 생각하면 역시 사람은 못 믿어. 어차피 연방도 제국에서 쫓겨난 사람 들이잖아. 애초에 약자였어.
플레이어B: 생체실험도 하던 녀석이었지. 여기까지 오는 길에도 버섯괴물이랑 비홀더랑 악마를 깔아 놓은 것을 보면 저 녀석도 멀쩡한 녀석은 아니야.

    수근 수근 (강력한 논파는 못하고 있다.)

플레이어C: 드레곤이 이 사실을 알게되면 어떻게 될까.
플레이어A: 신대륙의 인간을 싫어하는 드레곤이라면 테러를 저지를 지도 모르겠군.
플레이어들: 아!
마스터: (-_-☆) 화이트가 날이 갈수록 '사룡'의 조건을 갖추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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