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팀원용, 현재의 세계 구도
신대륙 연합국과 구대륙의 제국이 존재합니다. 별에 국가는 이 2개 뿐입니다. 외울 것 없어서 간단하죠?
플레이어 캐릭터들이 살고 있는 신대륙 연합국은 지구로 치면 북중미 대륙 정도의 크기입니다. 본래는 구대륙의 모험자들이 발견해, 이주하기 시작한 곳으로 이주민들은 구대륙에 종교적, 정치적으로 불만이 많았던 세력이 다수를 점했던 지라, 갈라지기 이전부터 사이는 좋지 않았습니다. 본래는 각 유력 가문 별로 별개의 자치 도시 연합으로 시작되었지만 제국 측에 저항하기 위해 통일 정부를 만들게 되었죠. 명목상의 통일 정부가 만들어진 지도 100년 정도 밖에 되지 않았고, 실제로 군사권, 외교권까지 장악한 건 요 십여년 전부터에 불과하기에 단일국가로서의 의식은 꽤 약합니다.
구대륙 제국은 지구로 치면 호주+뉴질랜드 정도의 크기입니다. 이쪽은 예~전엔 10여개 이상의 국가가 난립하고 있었으나, 현재는 통일제국과 자치주 2개(서쪽 섬의 자치주와, 드워프들의 지하 자치주)로 정리되었습니다.(정확히 말하자면 통일은 신대륙 발견 전에 이룩되었습니다.) 영토의 크기 면에서는 제국이란 이름에 걸맞지 않게, 신대륙 보다 훨씬 작지만, 국력은 거의 대등하고 군사력에 한정한다면 오히려 앞서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 정치적, 경제적으로 불안한 요소가 있기에 이 우열관계는 언제 뒤집힐 지 모릅니다.
신대륙 연합국의 각 종족들은 거의 평등한 구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신대륙의 주력 원주민이었던 코볼트들은 빼고요. 초기엔 이민자들에게 우호적이었던 코볼트들이었습니다만, 자연과 문명을 바라보는 시각에서 도저히 맞지 않았기에 현재는 원래 살던 지역에서 쫒겨나 한정된 원주민 보호구역에서 사는 처지가 됐습니다. 일부 거인족들 또한 종교적인 문제로 강제 수용소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각지에 드래곤들이 이주민들과 공존하고 있었으나, 그들의 입장은 신대륙의 주인은 자신들이라는 것이기 때문에 세입자인 이주민들을 감시하는 것에 가깝습니다.(뭐 그렇다고 해서 딱히 공물을 받거나 하는 것도 아니지만) 코볼트를 제외하고도 대부분의 종족은 원주민의 존재가 확인되었지만, 그 숫자는 매우 적고, 인간과 오크의 경우는 전부 구대륙에서 건너온 종입니다. 인간 사이즈의 워포지드도 구대륙에서 개발된 것들만 존재합니다. 역으로 골리앗은 신대륙에서만 존재하는 종들입니다. (신대륙 원주민 중에 정말로 100명도 안되는 극소수의 인간이 존재했지만, 현 시점에서 그 사실을 아는 사람은 일부에 불과합니다.) ...아 마지막으로 '평등'은 어디까지나 법적으로 그렇다는 겁니다. 인간, 드워프, 엘프, 엘라드린, 하프링, 드래곤본, 놈 정도는 그럭저럭 대등하게 대접받고 삽니다만, 나머지 종족들에겐 사회적 편견이 존재하긴 합니다.
구대륙 제국은 철저한 인간 우월 주의입니다. 드래곤에게 협력했던 과거의 역사 때문에 엘프나 엘라드린은 믿을 수 없는 놈들이라는 편견의 대상이고, 놈과 드워프는 지하에서 땅이나 파는 바보들일 뿐이죠. 오크, 고블린, 코볼트 류는 휴머노이드라 인정하기도 힘든 열등한 종족이고요. 워포지드는 도구일 뿐 아예 인권 자체가 없습니다. 이런 편견이 작게는 공직임용권에서 크게는 거주권에 이르기까지 제도적으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드래곤들에 대해선 두려워하지만, 딱히 드래곤의 권위를 인정해서는 아닙니다. 구대륙의 드래곤들은 과거 구대륙을 지배했다가 인간의 반란 앞에 패배해 상호불가침 조약을 맺고 제국 북방 한계선 이북에 모여살고 있습니다. 구대륙 측 드래곤의 영토가 자치주가 되지 않은 것은 양 측이 각자 자신의 입장에선 쓸어버릴 수도 있었던 상대방을 '봐준' 것이기에 공식적인 명칭을 정할 수가 없게 된 것입니다.
이 양국간의 전쟁이 벌어지게 된 것이 현 상황이고, 현재 시점으로는 신대륙 연합국의 압도적인 우세로 전황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국 측의 모략으로 평소에 신대륙 이주민들에게 불만이 많았던 원주민들이 제국과 동조해 코볼트와 드래곤, 거인족을 중심으로 각지에서 폭동과 반란을 일으키고 있고, 이는 제국과의 전쟁이 끝나더라도 곧바로 해결되는 문제는 아닙니다.
플레이어 캐릭터들이 살고 있는 신대륙 연합국은 지구로 치면 북중미 대륙 정도의 크기입니다. 본래는 구대륙의 모험자들이 발견해, 이주하기 시작한 곳으로 이주민들은 구대륙에 종교적, 정치적으로 불만이 많았던 세력이 다수를 점했던 지라, 갈라지기 이전부터 사이는 좋지 않았습니다. 본래는 각 유력 가문 별로 별개의 자치 도시 연합으로 시작되었지만 제국 측에 저항하기 위해 통일 정부를 만들게 되었죠. 명목상의 통일 정부가 만들어진 지도 100년 정도 밖에 되지 않았고, 실제로 군사권, 외교권까지 장악한 건 요 십여년 전부터에 불과하기에 단일국가로서의 의식은 꽤 약합니다.
구대륙 제국은 지구로 치면 호주+뉴질랜드 정도의 크기입니다. 이쪽은 예~전엔 10여개 이상의 국가가 난립하고 있었으나, 현재는 통일제국과 자치주 2개(서쪽 섬의 자치주와, 드워프들의 지하 자치주)로 정리되었습니다.(정확히 말하자면 통일은 신대륙 발견 전에 이룩되었습니다.) 영토의 크기 면에서는 제국이란 이름에 걸맞지 않게, 신대륙 보다 훨씬 작지만, 국력은 거의 대등하고 군사력에 한정한다면 오히려 앞서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 정치적, 경제적으로 불안한 요소가 있기에 이 우열관계는 언제 뒤집힐 지 모릅니다.
신대륙 연합국의 각 종족들은 거의 평등한 구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신대륙의 주력 원주민이었던 코볼트들은 빼고요. 초기엔 이민자들에게 우호적이었던 코볼트들이었습니다만, 자연과 문명을 바라보는 시각에서 도저히 맞지 않았기에 현재는 원래 살던 지역에서 쫒겨나 한정된 원주민 보호구역에서 사는 처지가 됐습니다. 일부 거인족들 또한 종교적인 문제로 강제 수용소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각지에 드래곤들이 이주민들과 공존하고 있었으나, 그들의 입장은 신대륙의 주인은 자신들이라는 것이기 때문에 세입자인 이주민들을 감시하는 것에 가깝습니다.(뭐 그렇다고 해서 딱히 공물을 받거나 하는 것도 아니지만) 코볼트를 제외하고도 대부분의 종족은 원주민의 존재가 확인되었지만, 그 숫자는 매우 적고, 인간과 오크의 경우는 전부 구대륙에서 건너온 종입니다. 인간 사이즈의 워포지드도 구대륙에서 개발된 것들만 존재합니다. 역으로 골리앗은 신대륙에서만 존재하는 종들입니다. (신대륙 원주민 중에 정말로 100명도 안되는 극소수의 인간이 존재했지만, 현 시점에서 그 사실을 아는 사람은 일부에 불과합니다.) ...아 마지막으로 '평등'은 어디까지나 법적으로 그렇다는 겁니다. 인간, 드워프, 엘프, 엘라드린, 하프링, 드래곤본, 놈 정도는 그럭저럭 대등하게 대접받고 삽니다만, 나머지 종족들에겐 사회적 편견이 존재하긴 합니다.
구대륙 제국은 철저한 인간 우월 주의입니다. 드래곤에게 협력했던 과거의 역사 때문에 엘프나 엘라드린은 믿을 수 없는 놈들이라는 편견의 대상이고, 놈과 드워프는 지하에서 땅이나 파는 바보들일 뿐이죠. 오크, 고블린, 코볼트 류는 휴머노이드라 인정하기도 힘든 열등한 종족이고요. 워포지드는 도구일 뿐 아예 인권 자체가 없습니다. 이런 편견이 작게는 공직임용권에서 크게는 거주권에 이르기까지 제도적으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드래곤들에 대해선 두려워하지만, 딱히 드래곤의 권위를 인정해서는 아닙니다. 구대륙의 드래곤들은 과거 구대륙을 지배했다가 인간의 반란 앞에 패배해 상호불가침 조약을 맺고 제국 북방 한계선 이북에 모여살고 있습니다. 구대륙 측 드래곤의 영토가 자치주가 되지 않은 것은 양 측이 각자 자신의 입장에선 쓸어버릴 수도 있었던 상대방을 '봐준' 것이기에 공식적인 명칭을 정할 수가 없게 된 것입니다.
이 양국간의 전쟁이 벌어지게 된 것이 현 상황이고, 현재 시점으로는 신대륙 연합국의 압도적인 우세로 전황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국 측의 모략으로 평소에 신대륙 이주민들에게 불만이 많았던 원주민들이 제국과 동조해 코볼트와 드래곤, 거인족을 중심으로 각지에서 폭동과 반란을 일으키고 있고, 이는 제국과의 전쟁이 끝나더라도 곧바로 해결되는 문제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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