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4th] 4th season 15주차 사기안이 뭐에요?


오늘은 플레이어가 2명뿐이어서... 거기다 저번 13군단과 다른 7군단이라 컴페니언 새로 만들었습니다. 리더와 콘트롤러. 아티피셔와 인보커를 만들었습니다. 아티피셔, 옥타곤은 데바에 평범한 외모인데 오드아이에 사팔뜨기 버릇이 있고 돈이 목적이며 염세적인 캐릭터입니다. 인보커, 도트는 드워프에 평범한 외모인데 파란머리에 명예를 중시하는 캐릭터입니다. 하지만... 그는 죽어서 명예는 죽었다는 걸 증명하고 말았...orz..

컴패니언 만들어서 써봤는데.... 컴패니언을 만들면 4인플기준으로 난이도가 맞춰지고 그에 따라 플레이 하게 되는데 컴페니언이 당연히 pc보다 못 하기 때문에 결국 체감난이도는 더 상승.-_-;;;; 앗싸리 이인플을 할게요~가 되었습니다...orz... 아니, 뭐... 안 써 본 클래스의 파워를 써보고 확인해보는 건 좋은데 말이죠.(먼눈)

해서 7군단은 13군단이 괴멸해가면서 만들어준 틈을 이용해 제국군이 점령한 그레이스 시티를 되찾기 위해 진격하는데 가로막는 적들... 얼레, 작전이 새나갔나봅니다.--;;; 그것까지는 괜찮은데 아무리 봐도 ㅍㅏㅎㅌㅏㅎㅋㅏㅎ시티의 방어시스템을 이용해서 우릴 공격하네요? 어허허허.... 그 도시의 대학사람들이 제국에게 찰싹 달라붙었군요. 와하하하;;; ㅍㅏㅎㅌㅏㅎㅋㅏㅎ시티부터 다시 되찾았어야 했다고 말하는 호모npc가 있습니다.-_-;;;
어쨋거나 작전을 속행하기 위해 진격하는 7군단입니다만 적들의 차륜전에 휘말려서 피로가 잔뜩 쌓입니다.(여기서 스킬첼린지로 실패를 거듭해 날린 힐링서지가 평균6~7개정도.-_-)
그리고 이어지는 전투. 우왕굳. 힐링서지 없네. 일단 살고보자며 데일리파워를 남발합니다.--;;;
어떻게 어떻게해서 2개의 전투를 넘어서자 어디선가 날라온 폭탄에 전장의 한가운데서 공간이동을 하게 된 일행.

8x8의 방에 놓인 일행들. 눈앞의 적은 자기를 조이스 리건이라 밝히며 사기안이 눈떴다는 둥의 중2병헛소리를 늘어놓으며 일행에게 쇠꼬챙이(연탄집게)를 휘두르며 덤벼듭니다. 흔들리는 그림자가 일행을 공격하지만..... 어떻게든 물리쳐내고 포로로 잡습니다. 그리고 출구를 찾아갑니다. 문을열자 보이는 건 외줄의 통로 20칸.-_-;;;; 어벤져 페테게는 유틸파워로 날고 컴페니언 옥타곤을 앉고 지나가고 워든은 캠퍼네언 인보커를 들처업고 지나갑니다.-_-;;; 인보커는 결국 다잉으로...(먼눈) 함정을 해제하고 출구를 열자, 다시 원래의 공간으로 돌아오는군요. 그리고 적장이 말하길...

"항복하겠다. 우리의 병사수는 너희들 병사수의 75%정도 되지만 포로답게 먹이고 재워주라."

ㅡ,.ㅡ 표정이 된 일행은 적과 논쟁하다가 싸우기로하고 이만 끝.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