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4th] 3rd season, 3주차 리플레이

R&B - [D&D 4th] 3rd season. 3주차 리플레이

지난 이야기 : 일행을 습격한 구울을 찾아 어떠한 동굴로 갔던 일행, 사건을 만나고, 전투를 치른뒤...
(제가 2주차에 거의 불참식으로 참석을 하는 바람에, 2주차 리플레이가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던젼안에 있는 호수에 있던 몬스터를 물리치고, 호수를 지나온 일행. 점점 더 깊이 들어가던중 한 통로에서 빼꼼히 고개를 내 밀어 일행을 쳐다보고 있는 코볼트를 발견하였다. 한쪽팔이 변이를 일으켜 이상해진 코볼트였다. (아키라..또는 K9999) 일행은 평화적으로(?) 그 코볼트에게 대화를 청하였지만, 코볼트는 비아냥 거리며(!?!?) 통로의 안쪽으로 도망쳐 버렸다.

일행은 코볼트를 쫒아 통로로 향했다. 뭔가 이상한 느낌이 일었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일행. 통로에 들어서자마자 폭발이 일어난 것이 아닌가, 뿌연 연기에 파이어데미지를 맞으며 통로를 빠져나오자마자 1주차때 선보였던, 우리의 성표님이 재등장 하신게 아닌가, 혼란에 빠진 일행. 서로서로가 서로를 공격하며 통로의 끝에 다다렀지만, 있는 것이라곤 어디론가 가는 포탈. 클레릭은 용감히 뛰어 들었지만, 아뿔싸, 이것도 함정이었던 것인가. (...)

폭발이 일어나고 있는 통로로 워프가 된 클레릭. 계속 폭발에 쌓여 피를 철철 흘리며 겨우겨우 성표를 부수고 어느정도 정리가 되자, 코볼트의 흔적과 일행을 공격했던 구울의 흔적을 찾아보았지만 결국 아무런 단서도 나오지 않았다.

일행은 허무감과 혼란에 빠지고 말았다. 아무런 단서도 발견되지 않고, 어떻게 해야할 지도 모른상태에서 지친채 투팍시티로 돌아왔다. 투팍시티에 돌아온 일행은 던젼에서 만난 코볼트에 대해서 물어보았다. 그의 이름은 코볼트 저항단체의 수장. "문도그" 그의 이름을 알아내었지만, 그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은 없었다.

빌 클린턴의 장례식이 끝나고. 일행을 찾아온 죽음의 신의 사제 드로우 "틴"의 등장. 빌 클린턴의 애도를 표하며 찾아온 그에게 일행은 그를 추궁하기 시작했다. 죽음의 신의 성표. 드로우 틴은 성표가 도난당했다고 말한다. 범인은 아마도 그 아키라 코볼트 "문도그"가 아닐까? 거기다 성표는 모두 한박스(5개)를 잃어버렸다는 것이다. (2개를 부수었으니 앞으로 3개...OTL)

드로우 티은 일행에게 유감을 표하며 그래도 옛날 사라질뻔한 죽음의 신을 섬기는 사람들을 보호해 주었으니, 조언을 구하려면 헬름시티로 오라는 전언을 남기며 가버렸다.

결국, 단서는 모두 사라지고 더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일행은 다시 자신의 거처지로 가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1개월 뒤.

판탈캄시티(맞나?)에서 큰 일이 벌어졌다. 코볼트들이 전쟁을 선포했다는 것. 신대륙의 서부지역(그레이스시티, 팧탛캏시티정도)을 빼고 거의 모든 지역에서 일어난 코볼트의 난이 코볼트 저항군의 수장 "문도그"의 선동 하에 판탈캄시티로 대부분 공격을 온 것이었다. 코볼트들의 전쟁이 일어났다는 소식을 들은 일행은 투팍시티로 모였다.

펌프킹이 봉인된 비석(? 타블렛)에 모인 일행. 어쩌면, 코볼트들은 펌프킹이 봉인된 비석을 부수려 하는 것이 아닐까? 어째서? 펌프킹 봉인이 깨어지면, 신대륙은 멸망하고, 코볼트마저 전멸해 버리는데, 어째서? 거기다 옜날 정령들을 신대륙에서 없앤 (정당방위라니까....)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코볼트들의 변이.

일행은 남은 정령과의 대화를 시도 했다. 정령이 사라지고 변이가 일어났다면, 정령의 부활을 하려면? 정령은 답했다. 죽어버린 정령의 부활은 불가능 하다고. 그리고 몇가지 질문을 더 했었지만, 정령에게서 얻을 수 있는 정보는 아무것도 없었다.

결국, 일행은 추론 했다.
일행이 겪었던, 성물의 능력은 도미네이트(조종) 그것이 "문도그"라는 코볼트에게 넘어갔다. 덕분에 도미네이트 당한 문도그는 펌킨부활의 목적으로 코볼트의 난을 일으킨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 그렇다면, 코볼트들이 판탈캄시티를 집중적으로 공격해 오는 것도 이해가 된다고 본다. 세계멸망을 막기 위해 코볼트들을 막아야 하는 상황에 처해 버렸다. 그 수는 세자리수를 돌파하고 있고. 그것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일행들과 이리저리 모은 겨우 200명 남짓한 사람들.

일행은 선택을 해야만 했다. 펌프킹이 봉인된 비석을 지킬 것이냐, 아니면 밖으로 나가 코볼트들을 물리칠 것이냐. 결국 일행은 밖으로 나가 코볼트들을 잡기로 결정했다.

====여기서 부터는 전투

전투는 힘들었다,. (일행은 총 6명? 7명인데, 이번주차에 참석한 인원은 4명..OTL)

쉐도우헐크와의 전투. 집게발로 잡고 땅속으로 끌고들어가 미친듯이 발라버리며, 무서운 눈빛으로 일행을 미쳐버리게 만들어 같은편을 공격하게 만드는 능력은 클레릭을 몇턴이나 아무짓도 못하게 만들었다는 전설이...(..)

타이탄, 힐자이언트, 트롤과의 전투. 역시 졸라짱쎈 바바리안..(...) 거기다 가장 큰 문제는 주사위신의 저주가 오늘 내렸다는 것. 제대로 롤링이 되지 않았던 것이 문제. 트롤로 조금 싸우기 힘든 상대였다. 불이나, 산성으로 데미지 입혀야 죽는다. 라는 것 때문에 (이번주차는 소서러가 없어서..OTL) 죽이기 조금 힘들었다능...

.....를 끝내기도 채 잠시 갑자기 나타난 늑대(매지컬비스트) 2마리의 난입. 인카운터 파워는 다 쓰고, 때릴 수 있는 것도 없고. 겨우겨우 물리친다 싶었더니.

드디어 우리의 앞에 나타난 보스. 그것은 스핑크스 였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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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리안과 어벤져의 조합은 꽤 잘 맞는듯.....바바리안이 푸싱해서 넘어뜨리면 어벤져가 데이즈....몬스터는 일어나는 것으로 행동소비....OTL
클레릭은 힐링&버프머신....이라고 하기도, 공격하기도, 뭐한 애매모호한 상태..OTL
워로드는 혼자서도 잘해요. 인듯? 데미지도 잘 나오고, 힐링도 잘하고, 팀 동료에게 버프도 적절히 하고...
소서러와 전사가 끼면 또 어떻게 될지....바드는 아직까진 파악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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