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4th] 2nd season, 12주차

변이한 코볼트들과 전투. 물고기모양으로 변한 애들은 마이너로 시프트. 적을 시프트시키고 자기도 시프트하기. 데미지는 소소한데 온고잉5점.
덩치큰애는... 점사당해서 그냥 골로가서 기억이 잘 안나네요.
워로드의 오지마! 파워가 나름 쓸만했습니다. 전사의 레인 오브 스틸에 비하면 데미지는 소소한 반면 범위가 인접한 아군 한명까지라는 점이 좋네요.

전투가 끝나자 코볼트들은 떠납니다. 이래저래 대화가 오간 것같기도 하지만...... 배후세력(맛스타)이 말하길 철거민을 내쫓는 폴리시아같다나요. 아니, 정령이 죽으면 쟤들이 저렇게 되는 건 이번에 처음 알았으니.....

그 다음은 펌프킹의 부하로 우리를 감시하고 여차할 때면 구해주려했다는 비홀더. 근데 우리의 모습이 너무나 가식적이라 못 참겠다며 덤벼듭니다.
상당히 귀찮은 적이네요. 오라가 5칸. 오라 안에서 시작한 아군은 세가지 눈 빔중 하나를 랜덤으로 쳐맞습니다.-_-;;; 거기다 마이너로 불에 약점 10점에 온고잉 5점 세이브엔드로 굴림없이 걸어버리고...;;;; 세가지 빔은 불, 밀어내기, 공포로 쫓아내기...;;; 스탠다드로 이 빔을 한 번에 2방씩 쏩니다. 덜덜덜...
말그대로 녹더군요.(먼눈) 전사가 달라붙으려고 해도 계속 밀고 쫓아내고.... 초반에는 아이언 드래곤 파워효과로 워로드랑 같이 달라붙기는 했는데말이죠.-_-;;;;계속 밀려나서.... 훌쩍.... 클래릭의 라디언트 +1d6은 사용을 못 했습니다. 워로드가 그저 차지하고 싶은 마음에 막 달려서...;;;;
것보다 공중 4칸에 떠있다니..... 끙..... 어쩌다 던지는 무기를 마련을 안 했을까..(;;; ) 처음에는 떨구고 닥돌했었는데 중간에 손발이 조금 안 맞아서.....;;;; 서로 의욕이 너무 앞서면 쿵짝이 잘 안 맞는군요. 포메이션 연습이라던가 작전카드라던가 마련해야 할 듯....;;;;
그래도 전사에겐 텔레포테이션 부츠가 있습니다.!!!
워로드가 전사를 놈의 밑으로 무브줘서 이동시키고 클래릭이 크리확정시키고 텔레포트해서 이로와쳐맞으삼!파워 발동! 크리! 그리고 크리시 ac-2받고 밀리베이직한대더!!! 여기서 주사위발로 크리!! 90점정도 데미지 나온 듯..... 덜덜덜.... 하이크리웨폰은 무섭구나....

터진 눈알에서 나온 것은 원형마법결사단의 증표.

대충 정리하고 기지국설치. 이래저래 상황전달. 메이드로보가 떨어졌는데 저쪽에서 24시간 걸리면 대화뿐아니라 물건전송도 조금은 된다며 보내온 차이나로봇. 일행이 다시 마지막 도시를 개척하기위해 갈까하는데 나타난 드로우 한마리.

눈알의 시체를 정리하러 왔다고. 그리고 앞으로 일행을 감시하고 보호할 펌프킹의 부하라고. 야속하다며 일행을 힐책하는 놈과의 설전끝에 얻어낸 정보는 크샤베리오문제는 펌프킨킹이 알아서 할 테고 일행에게 줄 임무는 라토카라토키를 해치우는 것이라나.... 쫄아서 입방정을 떨고만 녀석은 눈알을 짊어지고 튑니다.

응? 그 라토카 라토키를 해치워야 한다고??? 펌프킨킹이랑 손을 잡을 경우의 이야기지만......


계속 나가다가 예언자 라르고가 바다의 냄새를 맡습니다. 10일거리라는군요. 낙타의 콧구멍이라고 부르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여기서 종료..



댓글 (1)

성남ㅎㅅ 2009.03.10 03:59
호월참 크리 즐거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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