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이야기 대략적으로 완성
사용룰 : 겁스
세계관 : 프랑스 혁명 직후. 자코뱅당이 권력을 잡고 있는 시기.
시기 : 서기 1793년 11월의 어느 날
초기 전개 : 프랑스 남부의 도시, 그라스엔 아무도 다가가지 않는 흉가가 존재한다. 밤마다 그곳에서 인간의 비명소리가 들린다는 소문이 퍼지지만, 시 평의회에선 어쩐 일인지 그 흉가를 조사하는 것을 꺼리고 있다. 흉흉한 소문만 도는 현실에 불만을 가진 그라스시의 대상인 파트리크 리쉬는 영국의 저명한 초자연현상 연구자인 일행에게 수수께끼의 해결을 의뢰한다.
주요 NPC
파트리크 리쉬 : 저명한 대상인이자 의뢰주. 40대의 풍만한 체격을 한 남성이다. 하얀 가발에 백분을 바르고 있다. 정치적으론 지롱드당이지만 숨기고 있다. 미신같은 일을 혐오하지만, 자연과학에 있어서 그럴듯한 지식이나 탐구욕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
캐릭터는 1명 작성
조건1. 영국인이거나 프랑스인이어야함. 영국인의 비율이 높을 것.
조건2. 캐릭터는 당시 부르조아 계층의 지식인이어야함.
조건3. 캐릭터가 초자연현상을 믿건, 믿지않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 함.
세계관 : 프랑스 혁명 직후. 자코뱅당이 권력을 잡고 있는 시기.
시기 : 서기 1793년 11월의 어느 날
초기 전개 : 프랑스 남부의 도시, 그라스엔 아무도 다가가지 않는 흉가가 존재한다. 밤마다 그곳에서 인간의 비명소리가 들린다는 소문이 퍼지지만, 시 평의회에선 어쩐 일인지 그 흉가를 조사하는 것을 꺼리고 있다. 흉흉한 소문만 도는 현실에 불만을 가진 그라스시의 대상인 파트리크 리쉬는 영국의 저명한 초자연현상 연구자인 일행에게 수수께끼의 해결을 의뢰한다.
주요 NPC
파트리크 리쉬 : 저명한 대상인이자 의뢰주. 40대의 풍만한 체격을 한 남성이다. 하얀 가발에 백분을 바르고 있다. 정치적으론 지롱드당이지만 숨기고 있다. 미신같은 일을 혐오하지만, 자연과학에 있어서 그럴듯한 지식이나 탐구욕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
캐릭터는 1명 작성
조건1. 영국인이거나 프랑스인이어야함. 영국인의 비율이 높을 것.
조건2. 캐릭터는 당시 부르조아 계층의 지식인이어야함.
조건3. 캐릭터가 초자연현상을 믿건, 믿지않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 함.
댓글 (24)
국적 : 영국
나이 : 33
직업 : 유니버시티칼리지 논리학 교수
가족 : 딸(7), 아내는 사별
오랫동안 이어져온 젠트리 일가의 아들로 부족함이 없었고
머리또한 비상해 젊은 나이에 교수직을 하고 있다.
아내는 조교수 시절 프랑스에서 유학 온 학생으로 결혼 후
딸 출산까지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었으나
4년전부터 앓기 시작한 백혈병으로 2년전 세상을 떠났다.
하지만 1년전부터 죽은 아내가 무언가를 말하려다 말하지 못하고 사라지는
꿈을 계속 꾸고 주변에서 기괴한 일들이 가끔씩 일어나자
본직을 잠시 미루고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이유에 대해 조사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던 중 사랑하는 자신의 딸이 실종되고 만다.
딸의 침대위엔 '그라스'라고 씌여진 종이가 놓여져 있었다.
매우 열정적인 연애로 결혼을 서둘렀다. 라면 안되려나?
청년장교나 젊은 의학도를 해야 겠군요.
Ps. '일행'이라 했으니 공동체->컴패니 혹은 클럽
당시 영국에선 여성들이 초등교육도 받지않고 자라났고, 프랑스에선 여권운동가가 길로틴에서 목이 잘리던 시기입니다. 그러고보니 이 얘기,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했었는데, 벌써 까먹다니!(버럭)
조교수와 조교수로 만났다는게 어떨까?
그럼 차라리 학생이 낫지 않어?
애초에 학생이든 조교수든 그것 때문에 프랑스에서 영국으로 온건데;;
둘이 만난건 나중일이라구;;
프랑스에서 영국으로 유학겸 취직겸 온 노교수(장인어른)
천재적인 제1조교수(해리)
교수의 딸이자 제2조교수(부인)
오케이?
오컬트 클럽이라면 여자는 기본~ 이라는 것이 머릿속에 박혀서. 아, 초자연현상 연구자였나?
프랑스 혁명 직후라면 오스칼은 만날 수 있으려나. 앙드레는 죽었을 테고.
간호원은 크림전쟁 이전까지 창녀들이나 하는 직종. 이후로도 편견이 사라지려면 1차대전이 지나가야 했지.
오스칼이랑 앙드레, 죽은거 며칠 차이 밖에 안나는데?
의사도 나쁘진 않지만, 의사'만'으로는 지식인 대접을 받을 수 없다. 철학이나 물리, 생물을 같이 연구하거나 군의여야 지식인으로 대접받음.
그럼 그당시의 초현상이라면 보통 뭘 연구합니까?
희한한 실험은 거의 이 때 했지.
마농- 드- 골(몰라서 거 예전 대통령 성으로 ㅡㅡ) 36세
부르조아고, 지식인이라고는 하지만 소심한 성격탓에 다른 지인들은 그를 별반 신경쓰지 않았다. 지롱드파에 끄트머리에 얹혀 있었지만, 성격탓에 그와 함께한 이는 없었기때문에 겨우 추방당하지 않고 사는 소심한 남자. 소심해서 적극 가담도 못했고 소심해서 추방도 안당함. 그 이후로 항상 자신이 잡혀 죽는 꿈을 꾸고, 그런것들을 없애고자 예전부터 소심한 자신을 달래주던 오컬트적인 것들에 깊이 빠짐. (뭐 많이 찾아보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이렇게 해도 되겠지?)
그때당시에 젠틀맨들이 운동을 즐겼는진 몰라도 얜 안즐김 몸도 약하긴 함.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죽어라 초자연현상과 오컬트만 파고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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