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4th] 12주차 이것이 나의 마지막 프레일.

오늘의 아이템
2600gp 전에 남은 돈이랑 합쳐서 위자드의 8레벨 로드를 만듭니다. 근데 이 로드 이번 주는 제대로 사용하지 못 한듯?
남은 돈은 100gp정도.

오늘의 스토리
라토카 라토키에랑 어떻게 황제앞에서 왕비호의 정체를 내보일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결론은 잔치의 초대권을 얻자라는 것. 누구에게서 얻느냐로 또 토의. 결론은 라토카 라토키에의 옛 동료인 흄을 만나 초대장을 얻자는 것. 이야기꾼인 흄은 일행을 보면 반길 것이라는 것. 더구나 홉고블린이라 ㅍㅏㅎㅌㅏㅎㅋㅏㅎ을 보면 더 기뻐할 것이라나요. 다만, 라토카 라토키에와는 사이가 좋지 않은 듯.
해서 일행은 흄이 이 도시에 도착할 때까지 라토카 라토키에를 도와 자원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자원봉사자 제시가 라토카 라토키에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이어주려고 하는데 라토카 라토키에의 마음을 알 수가 없군요. 일단 제시의 뒷조사부터..(;;;) 그녀의 뒤를 좇는데 라토카 라토키에가 나타나 그녀에 대해 너무 많은 것을 알려하지 말라하는군요. 오히려 모두의 사이가 나빠질 것이라고. 일행의 넘겨집기는 감찰관 왕비호... 아니 아크 러브리스와 결혼할 것이라는 소문이 나고 있는 공주가 아닌가하는 것인데.... 진실은?
그러던 중에 흄이 도시에 도착에 여관에 묶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일행은 흄을 만나러 가지만 여관은 난장판이 되어 있습니다. 레드라는 자가 납치해갔다는 군요. 그리고 전투.
레드를 만나러 지하투기장으로 갑니다. 문지기와 전투. 서큐버스와 전투, 레드와 대면. 그는 워락인 디알이 폭주해서 파괴해버린 마을의 생존자로써 일족의 생존 혹은 부흥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아크 러브리스에게 협력하고 있습니다. 일행의 설득에 넘어오지만 남은 미련을 깨끗이 씻어 달라며 일행에게 전투를 청해옵니다. 그리고 전투.
일대일을 요구했는데 블루 2호만 빼곤 일대일이 아니였군요. 후후.....;;; 그리고 웬지 브레스를 다들 잊은 듯? 아니, 한 번 빗나간 시점에서 데미지도 적고 맞을 일이 없다는 생각이었을지도.... 결국 그래서 블루 2호와 흄만 NPC로 일행에 합류하게 됩니다.

남은 것은 약 2주간.

오늘의 스킬 첼린지
작전짜기 - 성공
? - 성공
레드 설득 - 성공

오늘의 전투
레드의 부하와 일전 - 디피컬트 트레인의 무서움. 인카운터 파워조차 사용하지 못했던 전사는 왠지 슬펐다.
문지기 에이프와 전투 - 솔로몹은 징그럽게 강하다. 한 턴에 4타는 좀 심하다. 액션 포인트 2번사용. 근데 다 전사가 쳐맞은 듯. 거기다 플랭킹 잡으면 밀어내기. 전사는 여기서만 힐링서지를 8개정도 사용한 듯.-_-;;;160점.
서큐버스와 전투 - 키스로 아군을 자신의 방패로 만들어버리는 무서운 서큐버스. 발정난 ㅍㅏㅎㅌㅏㅎㅋㅏㅎ은 순애물이라 괴로워서 그냥 잠들었음.--;;; 상황 끝나고 일어나서 햄볶았습니다.
레드와 전투 - 드래곤본 3마리. 쪽수좀 맞췄으면 1대일 명맥은 새웠을 테지만.....;;; 좀 봐준 걸지도.

반성점
맛스타를 각성시킨 성남 ㅎㅅ님. 룰북 좀 제대로 읽으라고 일갈!!
해서 솔로몹은 앞으로 더 강해질 듯. 뭐, 당장은 저랑은 상관없군요.(응?)
주사위 값 계산 실수. ㅍㅏㅎㅌㅏㅎㅋㅏㅎ의 3w 크리시 값에서 곱셈을 틀려서..(;;;;) 6점이 더 더해졌습니다. d12짜리 무기 크리값계산하는데 뭔가 안 맞아서 역산해보니...(먼산) 어째서 3*6=24로....(;;;;;)







일단은 전 이걸로 이번 대의 캠페인은 쫑이네요.
아쉬웠던 점은 끝내 7레벨 아이템을 받지 못했다는 것이려나요.(먼산)
능력치적으로 힘,콘,덱스를 올렸습니다. 전사의 메리트를 줄 수 있는 위즈를 올리지 못한 건 좀 아쉽습니다. 능력치 3개까지는 어떻게 올릴 수 있는데 4개는 무리. 일단 하나는 버려야 한다는 깨달음. 그래서 다음 대 클래릭하면 카리스마 버릴 예정.--;;;;

캐릭터적으론 글쎄요. 뭐, 딱히 자기 주장을 내세우진 않았네요. 식욕과 성욕이 왕성한 애완동물로 귀여움과 멸시를 동시에 받는 녀석이 되긴 했네요. 후후....(;;;) 목표달성에서는 모자른게 시장들 만나면서 잘 얻어먹은 것까지는 좋은데 좋은 짝을 못 만났단 말이죠. 서큐버스한테서조차 이런 발정난 ㄱㅅ소리를 듣는 터라...(;;;;)  앞날이 험난합니다만 신대륙에는 분명 제 짝이 있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가자! 신대륙으로~!!!







릴리전 관련해서는 주사위들이 진짜로 잘 나왔던게 신기. 해서 다음 대는 클래릭인데.....
고민 끝에 힘, 콘, 위즈. 카리스마 보너스 들어가는 파워는 버리죠, 뭐... 와하하하... 그래서 풀플을 입습니다.

11레벨 기준으로 콘을 17이상으로 올려버릴 것이냐 15정도로 할 것이냐로 갈리는데 어떻게 할까요.
지금 다 제거하고 남은 루트는 전사 멀티클래스로 아이언 뱅가드 뜨고 적들 쓰러뜨릴 때마다 피 3~4점씩 채우고 해머리듬 익히고 갑옷은 풀플에 업그레이드 피트도 완성까지.. 그리고 hp0으로 쓰러지기전에 인터럽트액션으로 액션 포인트 사용가능. 이렇게 보니 클래릭이라기보단 전사.(;;;) 무기는 모던크라드.

11레벨 기준으로 콘을 15정도 찍고 풀플 업그레이드 피트까지. wis도 1~16. 무기는 핼버드. 그리고 하이크리 피트와 갬블까지. 신발은 차지후 한칸 시프트하는 2레벨짜리고. 그리고 차지하고 한 칸 물러나서 오면 또 때리기..--;;;
파라곤패스는 오라클 정도... 물론 워로드멀티피트는 뜨겠지만.... 디펜더가 부족하면 워프리스트로 갈지도.... 핏파이터도 땡기는..;;

파티 구성맴버가 전사, 레인져, 위자드정도가 될 듯. 클래릭인데 탱커가 되야할지, 리더가 되야할지, 디펜더가 되야 할지.... 파라곤 패스를 놓고 조금 고민. 힐러가 한 명 더 있으면 참 안정된 플레이가 가능할 듯 싶지만...

뭐, 3주정도 뒤의 이야기니 그때가서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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