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4th] 9주차 오늘의 나는 좀 다르다!

오늘의 아이템
레인져 - 바스타드소드 +2
전사 - Razor 스케일아머 +2
워로드 - 아이론 암밴드 오브 파워 +2
2000gp.
핼버드 값을 빼고 지난 번에 남은 돈을 더하면 현재 팀 소지금은 2139gp

마법사가 다음 주면 6레벨. disenchant magic item(마법아이템 부수기) 360gp 리츄어주문 사야할 듯 싶네요. 그리고 남은 전사의 블랙아이론 갑옷(840gp), 워터스트라이더 부츠(840gp), 부수게 되면 390gp정도 재료가 나옴. 다른 사람들도 뭔가 부술 아이템 고르면 뭔가 만들 정도는 나올 듯.

이번에 레벨업하게 되서 파티평균이 6레벨이 되서 다음 주부터 6레벨 아이템을 얻게 될 듯. 뭐가 좋으려나....
일단은 허리슬롯, 브레이슬릿이 좋을 듯.





오늘의 스토리
아크 러브리스의 수배를 패해 에이허브선장의 배를 타고 도망친곳은 드워프들의 자치령. 도시의 우두머리 루이 13세를 만나 자초지정을 설명하고 일행을 숨겨줄 것을 부탁합니다. 다행히도 아크러브리스가 자신이 부리는 기계전사를 이곳에서 발굴해가고 드래곤을 부리는 등 이곳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들을 하고 있기때문에 설득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식사후 이곳에서 명망이 높은 법의 여신의 교주를 만나게 됩니다. 아리따운 로리. 부탁을 받고 이 도시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는 좋지않은 일들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지하로 내려갑니다. 원인은 아무래도 아크러브리스의 지난 번 방문이었던 듯.
미로를 해매이며 지하로 내려갑니다.

오늘의 스킬첼린지
시장을 설득하라 - 구멍이 2개라 실패할 줄 알았는데 미친 듯한 주사위 운으로 성공!! 이 얼마나 지적인 버그베어인가?!
던전에 대한 사전조사 - 실패.... 주사위 운이 따라줘도 구멍은 구멍..orz... 던전에 다크엘프언데드가 많다는 정보와 사룡처럼 검은 드래곤이 돌아다닌다는 소문을 입수
미로를 해쳐나가자1 - 1번실패, 1번 성공. 1시간해메였음.
미로를 해쳐나가자2 - 4번실패, 1번 성공. 던전들어온 뒤 8시간째 해맬 뻔 했음.;;;;; 난이도도 난이도지만 기묘한 주사위운의 연속.

오늘의 전투
거미;솔로몹 - 항시 펼치고 있는 거미줄 방패가 여러가지로 방해. 달라붙으면 슬로우 걸리고 데미지도 조금 들어감. 다행히도 도중에 합류한 위자드의 범위공격에 발림. 전사는 한 번 뻗었었음.
구멍을 사이에 둔 전투 - 5칸짜리 구멍. 넓이 뛰기 할 일이 별로 없어서 전사 입장에선 낚일 수 밖에 없는 능력의 발휘장. 액션포인트 사용하고 주사위가 잘 나와서 6칸까지 점프거리가 되는 건 좋았지만 달려서 이동거리가 7칸이라 공중 부양상태에서 적의 사이코 키네시스 맞고 구멍에 떨어짐. -_-;;;;;; 데미지는 10피트당 10d. 7점입었음. 로그가 적의 힐러를 찍어서 죽여버리고 마법사가 데일리 범위공격을 쏟아 부어서 적들을 쉽게 해치움.
트롤과 도마뱀들 - 라지 사이즈 6마리. 3칸짜리 통로를 놓고 밀리들의 벽이 되어 방어전. 이런 밀리계다운 플레이는 거의 처음이었던 터라 기분이 좀 좋았음. 4th와서 바뀐 트롤은 좀 후덜덜함. 막타는 불공격으로. 워로드의 힐링파워열전으로 전원이 만피가 되었었음. 상대가 블러디드될 때 추가타를 때릴 수 있는 녀석들이라 피가 적은 워로드가 집중공격당하는 드문사태가 잠깐 있었음. 워락은 역시 맞으면서 비비기...;;;

전사가 날린 오늘의 데일리파워와 반성점
1. Rain of steel - 사용하고 적진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구덩이로 떨어짐. -_-;;
2. Boundless Endurance - 효과 한 번 밖에 못 봤음. --;;;
3. Villan's Manace - 후속효과 보기전에 적이 발림.

최근의 플레이어서 또 느낀 것은 ㅍㅏㅎㅌㅏㅎㅋㅏㅎ은 전투에서 후덜덜한 데미지보다 전사다운 능력의 발휘의 장에서 활약하는게 더 눈에 띄는 느낌. 철문을 한 방에 부순다던가, 점프한다던가. 인티미데이트는 실패했었군요. 다음에도 시도해 볼까요?
전사다운 것을 어필하려면 역시나 한 방이 좋다는 느낌.
이번 레벨업데 워로드가 익힐 파워를 생각해도 한 방이 좋다는 느김.
일단 다음 주에 레벨업이 확정이라 Villan's Manace를 Brute strike로 바꿉니다. 그리고 7레벨 인카운터 파워는 Reckless strike로. 효과가 유지되는 것보다는 한 방이 났다는 걸 최근 플레이에서 느꼈습니다. 이것도 당일날 가면 바뀔지 모르지만요. 우후후..;;

이후 피트는 어떻게할까나하는 생각이 드는데 이번에 갑옷을 받아버린 터라 8레벨때 풀플로 찍는 것도 애매. 무기를 익스큐션 액스롤 바꾸는 것도 애매. 그냥 고고싱싱하고 피트는 이동계열로 넣을까하는 생각도 들고 있음.


마지막전투가 끝나고 전사의 상태는 만피(64점)에 힐링서지 4개남은 상태. 만피로 끝나니까 이상한 기분입니다.

스킬첼린지에서 날린 힐링서지가 꽤 많았음. 워락의 경우 힐링서지가 0이되었음. 그래서 다음엔 터프니스를 익힌다고. 던전을 돌파하지 못하는 것은 결국 힐링서지가 모자라서라고...;;;;


오늘의 피드백?
1. 맛스타가 바쁘긴 많이 바쁜 모양.
2. 맛스타가 플레이어 친화적이라 좋았음. 플레이를 빨리 끝내야 할 땐 이게 좋음???
3. 일행을 악(선?)의 길로 끌어들이려는 악당이 아니라 마음이 편함.
4. 맛스타는 몹들을 너무나 전투사고적으로 행동하지 않도록 한다고. 트롤 뺑뺑이같은 걸 했으면 팀의 피해가 커졌을 듯.
5. 다른 팀에 비해 빡센게 4th를 제대로 즐기고 있다는 느낌이 들고 있음. 힐링서지가 모자른 터라 액션포인트를 힐링서지를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말이 나오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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