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참..

선입견이 무섭다랄지

아니면 내 머리에 경화제가 부어진건지

프로젝트 거진 완성시키고 회사 찾고 이력서 쓰느라 정신 팔려서인지


4th 적응 안되네

밸런스가 너무 잘되서 빈틈 파는 재미로 놀수도 없고

뭐.. 팔 여유도 없고

룰북도 못보고와서 로그 하는 주제에 스니크 들어가는 상황도 모르고 하고 있고

온갖 룰이 머릿속에서 짬뽕되어 있어서 헛소리나 해대질 않나

못나가는 상황에도 뭔가 모를 의무감으로 나와서 후딱 돌아가 나머지 잔업할 생각하다

안될거 같으니 플레이 하다가도 일해야 하는 상황이 오질 않나


옛날에 건대 등나무에서 할 땐 정말 늦게까지 해도 얼씨구나 잘놀았던거 같은데

놀러 가는건데 맘놓고 놀지도 못하게 만드는 여러가지 것들이

그럴거면 나가지 말라고 말하는 듯

뭐 그러찮아도 다음 달너머 취직해서 그바닥이 그렇듯 주말없는 회사생활 하게 되면

나가고 싶어도 못 나가게 되겠지


그냥 그렇다고. 자기전에 잠시 들러서 멍때리고 보다가

슬슬 플레이어에서 게스트로 전직할 신세한탄에 넋두리 였수다.

뭐 로또로 주말 챙겨주는 회사 들어가면 좀 더 놀 수 있을까

댓글 (2)

Ratatosk 2008.08.28 12:00
주말엔 휴가를 쓰는 겁니다!!
그리고 4th적응이 안 되는 건 겁스의 저주에요.--;;
룰의 허점은 존재하는데 에러타 수정에서 패치먹죠.--;;;
김도완 2008.08.29 07:49
ㅋㅋ. 게스트로도 놀만하게 규모있는 팀이었음 편할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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