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727

드디어 시작된 보스 러시

*호로(?) 부대의 등장

의외로 가볍게 광역으로 처리. 상쾌하게 한 방 케이오. 뭐 어차피 이 놈들은 스토리와 상관없는 놈들이니 이리 날려도 상관없겠지.

*괴물 3인조의 등장

스나이퍼, 산성 점액, 지속성 가시 방출이라는 다분히 누군가를 노린 구성의 3인조. 정작 그 본인은 안왔지만; 세션 말대로 스나이퍼를 이길 방법은 없다.(...) 사실 스나이퍼가 봐주지 않았다면 그대로 완패해버렸을 듯. 힘든 싸움이었다.

*괴물 그래플러 5인방의 등장

너덜너덜한 상황에선 오히려 반가웠던 놈들. 차라리 깔끔하게 죽었다 살아나는 편이 좋으니까. 그래플이라 해봐야 암바가 아닌 이상 별로 피해도 없구.

*천사 등장

빌어먹을 공중. 사격계가 없는 파티 구성으로선 도무지 방법이 없는 적이었다. 반쯤 협박에 가까운 레디로 초도급 초지일관과 기타등등 필살기 러시로 클리어. 하지만 변신하기 시작하는 천사. 설마 정말 변신은 이제 2번 남은 것일까나.

Ps. 전투 연속이라 커맨트할 것은 없음. 전투 난이도는 나쁘지 않았지만 답답한 진행으로 유도해 조금 루즈한 면도 없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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