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2nd] 7주차 또 전멸

오늘은 플레이어가 3명.
일단 해체된 알렉세이의 시체를 K가 다시 꿀꺽 삼키고 원래 있던 시체 안치소에 가져다 놓기로 합니다. 제리가 정보를 모아서 시체안치소의 위치를 알아내고 일행은 그곳으로 향합니다. 알렉세이가 죽은지 5일이 지났지만 이곳에 시체가 있어야 한다는 걸 알고 온 일행은 대륙 저편에서 5일이나 걸려 왔다며 알렉세이의 마지막 모습을 보고 싶다고 구라칩니다. 헌데 당황하는 접수처 직원. 그야 뭐... 시체가 없어졌으니 당연하죠. 블러프와 디플로머시의 달인인 제리의 대화로 일행은먼저 알렉세이의 시신을 본 사람들이 있고 이후에 없어졌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마인드 컨트롤까지 사용해서 알아낸 정보는 그들이 정부의 허가까지 받아서 시체를 살폈다는 것인데 무려 제로시스템즈라는 것. 티토는 제로시스템즈와 한패였던 것입니다. 그가 보여준 빔블라스터가 원형이고 그걸 사용하던 로봇의 빔블라스터가 오히려 카피작이었으려나요. 직원과 대화하는 사이 k는 은근 슬쩍 토막난 시체를 제자리에 돌려 놓습니다. 나중에라도 직원이 확인하게 된다면 기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일행은 제로시스템즈와 적대하기로 하였으므로 대항세력이자 올바르게 키워낼 가능성이 있는 아기를 찾아가려 합니다만 일행의 앞을 막는 MIB 3명. 아니, 로봇이므로 3대라고 해야 할까요? 이어지는 전투.

로봇과 싸우고 있자니 어디선가 저격해옵니다. 2명이 저격하는군요. toughness DC가 24.....;;
힐링하고 싸우고 힐링하고 싸우고 로봇 3대를 쓰러뜨리고 저격수 1명은 무력화 시킨 시점에서 니들이 총알 맞고 뻗습니다. 주사위 운이 없군요. 히어로 포인트는 진즉 사용해 버렸죠. -_- 이윽고 차례로 뻗는 일행.....(먼산)
적이 너무 잘 버텨서 전투가 길어졌습니다만 얻은 건 전멸이라는 결과뿐이군요.
중간에 삽질한게 좀 있기도 했군요. 적의 총을 들어 사용하자라던가 저격수를 마인드 컨트롤해서 놀자라던가..... 상처를 7개나 입혀놓고 정작 크리로 쓰러뜨린다던가...--;;;
오늘의 교훈은 비전투요원은 살아남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자. --;;;;

이들을 물리치고 중간보스와 일전을 치루고 나서 레벨업할 예정이었다는데..... 일단 지금으로썬 해결책이 없군요.

dying상태에서 안정화 체크할 적에 다이스가 '20'이 나오거나 DC를 10이상차이로 넘겨서 성공하면 언컨셔스 상태로.....



니들은 레벨업하게 되면 리제네레리션으로 dying회복, 언켠셔스회복해서 10~14포인트정도 소비하고 나머진 힐링 피트를 올릴 예정입니다.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