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2nd] 6주차 처음으로 전원집결

(오늘의 적(?)들)
아기가 부리는 걸로 보이는 비둘기떼를 본 사람에게 물어 간곳에는 주차장이 있습니다. 자동차는 2대정도. 비둘기들이 눈을 부라리고 노려보고 있네요. 이때 니들의 뒤통수를 스치는 탄환.... 헉!! 놀래서 힐링을 사용하지만 어째서인지 회복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스턴된 상태. 다른 일행은 총알이 날아온 곳을 찾으려 하지만 쉽지 않네요. 또 다시 총알은 니들을 노립니다. 이번에도 맞았습니다. 아직까지 치명상은 아니군요. 일단 적의 위치를 찾아 일행은 달립니다. 도중에 차속에 아이가 없나하고 들어가보기도 하고 뻘 짓을 조금 했군요. 어쨌거나 노티스 체크에서 성공한 일행이 적을 찾아 일전을 치룹니다.
예정대로 적은 다니엘....복면에 마스크 고글에 암시경등등의 장비. 저격총을 들고 근거리 사격도 하네요. 거기다 맞아도 웬지 회복합니다. 일행은 회복이 안 되는데 말이죠. 루퍼트이ㅡ 광선검이 효과가 있습니다만....... 피해를 크게 입지 않습니다.
제리가 마인드컨트롤을 시도했지만 실패합니다. 그 와중에 알아낸 건 다니엘이 누군가에 의해 이미 마인트컨트롤 당하고 있다는 것이네요. 이럴 수가 이 사건의 흑막은 따로 있나?!
일행은 차례 차례 쓰러져 갑니다. K, 잭 롱이 차례로 쓰러집니다. 니들이 메디신 스킬로 안정화 체크를 해주려는데 어째 전부 실패..(;;:) 일단 잭에게는 성공, 그리고 K에겐 계속 실패. 제리는 또 죽은 척. 루퍼트는 얻어 맞고 디스에이블도 행동하나하면 쓰러지는 상태로 간당간당 니들의 힐링에 의지해 행동.. 그러다 결국 쓰러지고... 남은 니들을 향해 공격이 쏟아집니다. 니들도 디스에이블드. 그리고 남은 건 존 맥클라인 바우어뿐. 너 혼자 남았다며 일행을 살려줄 수도 있으니 항복하라고 말합니다만... 이 찰라에 니들이 정신을 잃기 직전에 힐링으로 루퍼트를 회복시킵니다. 그리고 벌떡 일어난 루퍼트가 다니엘을 향해 히어로 포인트를 쏟아 부은 공격을 펼칩니다!!! 다니엘 맞고 다잉상태로!! 루퍼트는 정신을 잃습니다.
휴우.... 힘든 전투였습니다. 시체가 될랑말랑한게 5구.....;;;; 존은 구급차를 부릅니다.
알아 둘 것...
dying 에서 안정화 체크에 성공하면 unconcious 상태
uncouncious 상태에서 회복은 1분 마다 con체크.(DC10)
disabled 상태에서 회복은 풀라운드로 메디신 체크 또는 하루 푹~쉬기.(DC10) 메디신 체크는 DC15.
병원으로 실려간 일행은 치료를 받습니다. 이중에 재산다운 재산을 모은 건 니들뿐...(먼산) 치료비가 대박이네요. 의료보험은 제대로 가입해야죠. 그것도 고급으로....(먼산)

(병실에서 막 일어난 니들... 왜 우리 파티엔 여자캐릭터가 이다지도 없는가?!!!!)
병실에서 일어난 일행에게 한 사람이 찾아옵니다. 굉장히 느끼하게 생긴 사나이로군요. 자신을 티토라고 소개한 그 사람은 미래에서왔다고 말합니다. 널린게 초능력자니 남은 건 우주인뿐이냐?!!를 외치는 플레이어들...(;;;)
일행을 위협했던 다니엘은 자신의 시설에 구속하고 있다고 합니다.
센스모티브를 해보지만 진실을 말하는 것같습니다. 20년 뒤의 미래에서 왔다고 하는데 자신은 19세라고 하는군요. 아직 미래로 돌아가본 적은 없다고 합니다. 타임패러독스를 일으키지 않으려 애쓰는 모양입니다. 20년뒤의 미래는 꽤나 암울한 모양입니다. 약관 20세의 초능력자가 초능력자들을 규합해 초능력자들의 세상으로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반대하는 자는 초능력자건 일반인이건 강력한 힘의 심판을 내린다는 군요. 그래서 암울한 미래를 바꾸고자 과거로 왔다고 합니다. 목적은 아직은 아기일 미래의 그 강력한 초능력자를 쓰러뜨리는 것. 그 미래의 초능력자 우두머리가 가진 340여가지의 능력중에 유일하게 가지고 있지 않은 능력이 시간여행능력이라는군요. 그리고 자신과 함께 그 아기(;;;)를 쓰러뜨리자고 말합니다.
일행은 그 아기를 갱생하면 안 되느냐? 라고 묻습니다. 대답은 무리. 마인드 컨트롤 능력이 너무 강해서 교육하려 해도 할 수가 없답니다.
혹은 그 아기가 그 악의 무리로 부터 세상을 지키려는 반란군인데 악의 무리의 하수인 네가 해치러 온 것은 아니냐라는 질문도 던져 봅니다만 대답은 아니다이외에 달리 할게 없죠.
일행은 토론 끝에 저 사나이를 따르지 않기로 합니다. 유감이다라고 말하고 떠나는 사내. 그리고 한 시간 쯤 뒤... 병원측에서 일행은 모두 완쾌되었으니 퇴원해도 된다고 말하네요.
옷을 갈아입고 나가려는데 병원에 사람의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런.... 지난 번에 호텔에서 겪었던 결계현상인가요? 남은 건 몬스터의 습격뿐. 바닥이 사람 모양으로 일어나더니 일행을 공격해 옵니다. 때려 부수고 복도로 나선 일행은 창문을 열어봅니다만 창문으로 밖으로 나갈 순 없도록 결계가 쳐져 있습니다. 그리고 2층으로 올라가는 알렉세이의 그림자를 제리가 발견합니다.
알렉세이를 쫓는 일행. 다른 층으로 먼저 테렐포트해서 모기를 데려오기도 하고 알렉세이가 마주친 일행중 한 명의 능력을 카피해서 다짜고짜 공격해오기도 합니다. 그 와중에 잭은 자신이 사용하던 붕권(파워어택;;;) 맞고 다잉....;;;; K가 그림자로 삼킵니다.

(완전 암울한 히키코모리 K. 집에 수년간 방콕한 결과로 얻은 능력이 그림자 다루는 초능력. 참고로 일행중 제일 젊습니다. 19세라는..... 중학생인 줄 알았는데...)
그리고 병원 문 밖을 나서자 이전처럼 결계가 사라집니다. 도시의 뒷골목으로 온 일행은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를 두고 토론합니다. 우리 일행. 제로 시스템, 아기, 티토의 조직, 그리고 결계를 사용하는 누군지 알 수 없는 자. 토론을 벌여도 답을 내기에는 모인 데이타가 너무 적네요. 일단 그림자로 삼킨 알렉세이를 꺼내 묻기로 합니다. 그림자에서 꺼내자 어째서 인지 토막나 있는 알렉세이..... 그리고 존이 과거시를 사용합니다. 히어로 포인트 사용...;;; 영안실에서 누군가가 알렉세이를 만집니다. 그리고 그 옆에는 티토가 "꼭 이렇게 까지 해야 합니까?"라고 묻는데 손바닥을 댄 누군가가 노려보자 군말 않는군요. 알렉세이를 움직이게 한건 저 의문의 사나이인 모양입니다. 애니메이트 데드에 시체에 능력복사의 능력을 부여하는 자로군요. 결계를 사용한 것도 이자들일까? 티토는 아기도 죽이려 하니 일행이 방해된다고 생각한다면 가차없이 죽이려 하겠죠. 흠..... 역시나 적이 늘기만 하는군요.
이제 앞 일을 알 수가 없습니다. 제로시스템즈는 초능력자를 만들고 이용하려 하는데다 일행을 실험재료로 쓰고 싶어합니다. 아기는 미래의 악당이라고 하고 티토는 일행을 걸림돌로 볼 듯하고.....
자아... .다음은 어떤 행동으로 나서야 할까요.....
댓글 (1)
티토는 아기를 죽이려는 자신이 매력이 없다는 것을 아는지 굉장히 필사적이진 않았습니다. 그의 입버릇은 '동료가 되면 알려드리겠습니다.'.
일행이 알랙세이와 만난 후에 결계를 경험했으니 결계를 핀 자는 필시 일의 시작부터 일행을 주시했을 것입니다.
저번 결계의 목적도 모르지만, 이번 결계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왜 알랙세이는 결계 안에서 무엇을 하려고 했을까요? 일행은 단지 휘말린 것 뿐일까요? 일행의 발을 묶어두기, 혹은 일행을 죽이기 위해서 결계를 핀 것은 아닌거 같습니다.
당연히 아줌마는 아기의 친엄마가 아닐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녀도 아기의 mc에 당하고 있을까요? 아기와 제로시스템즈의 관게는?
현재는 아기, 제로시스템즈, 티토의 조직, 알랙세이와 일행들의 크게 4개의 세력이 있습니다.
알랙세이가 본 미래와 아기는 무슨 연관이 있을지 생각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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