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2nd][2주차] 파워풀 아줌마와 비둘기조종 아기와 로봇선글라스
시걸의 품에서 나온 것은 그림 13장.
1~6장은 일행의 모습과 능력을 나타낸 그림. 그림에는 연락처도 써 있음.
7장 - 알렉세이와 카페테리아에 모인 일행.
8장 - 무수한 새무리- 비둘기
9장 - 폭발 속에서 튀어나오는 일행
10장 - 일행이 토막난 시신(알렉세이)을 보고 슬퍼함.
11장 - 밤중 거대한 병원앞. 일렬로 선 일행
12장 - 병원이 불탐
13장 - 온통 검음.
이것이 미래인가?
그래서 어쩌라고? 이것만으로는 다음에 무얼해야 할지도 막막하다.
알렉세이의 아틀리에와 서재에서 다른 그림은 없다는 것만 발견하고는 죄다 허탕.
시걸의 처리도 문제였다. 위협도 씨도 안먹힐거 같다. 고문은 불법이니...
시간을 끌자 등장하는 경찰. 이대로는 가택침입뿐만 아니라 폭행죄도 추가!!
뒷문으로 나가려 하자 경찰하나가 발견하고 발포(!)했지만, 그정도에 당할 제리가 아니다.
일단은 숲에서 의논.
CSI LA가 나온 이상 사적인 조사는 무리. 그림을 본다고 다음에 뭘할지 정해진 것도 아니다.
낮에 시내를 방황하면오히려 지명수배에 주요 용의자로 잡혀갈 것이다.
탐정활동에 방해를 받은 잭은 패닉에 빠져 '차라리 일반시민으로 분하여 출두할까'라는 뻘소리를 한다.
NY PD인 죤은 담배만 피고 있다.
니들은 일행에 대한 신뢰를 잃고 있다.
한심한 눈으로 잭의 패닉을 보던 제리가 아는 정치가에게 부탁하여 일단 무마를 시킨다.
택시를 타도 갈 곳을 모르기는 마찬가지.
도서관에 가서 비둘기가 많은 장소를 조사하자(?),
정신과 의사에게 가보자, 심리학자에게 가보자라며
의견이 분분했는데 갑자기 하늘을 매우는 비둘기 때!
타이어에 박치기를 하는 비둘기를 보며 일행은 택시를 보내고 비둘기를 상대한다.
상어와 문어를 만났던 잭은 다른 공간과의 접촉으로 현상을 깔 수 있지 않을까 하지만 다른 공간은 없다.
조종하는 술자를 찾아보려 하여 비둘기가 날아온 방향과 거리를 대충 짐작하게 되었다.
잭은 단거리 텔레포트를 이용하여 이동한다.
죤은 수많은 비둘기들 중에 6마리 정도만 리더로 공격에 가담하는 것을 알아차린다.
니들의 몸빵과 죤의 비둘기 사냥, 잭의 질주가 대략 30턴 이상 계속되었다.
결국 잭이 술자를 발견하기 전에 최후의 리더비둘기는 니들의 하이힐에 발렸다...
센트럴 파크를 방황하던 잭은 비둘기에 둘러쌓인 포동포동한 아줌마와 유모차를 발견한다.
'우리 애에겐 죄가 없어요. 뭘 꼬치꼬치 캐묻는 거지요?'
아줌마는 대지충격파로 잭을 굳게 만들고 연이은 점프공격으로 잭을 쓰러뜨렸다.
잭이 쓰러지자 적의를 접고 다시 애보기 모드.
주변에 구조를 요청하며 어쩔 줄 몰라 하지만, 암만 봐도 싸이코다.
몇 분후에 모인 일행이 힘을 합쳐보지만 역쉬 마찬가지.
니들의 회복의 힘 덕분에 쓰러지진 않지만, 총알도 무시하는 아줌마 앞엔 추풍낙엽이다.
제리의 마인드 컨트롤이 간신히 통해서 진정되어 아줌마는 집으로 돌아간다.
연이어 만나는 말이 안통하는 상대들.
일행이 저 아줌마를 안들키고 미행할 수 있을까?
근처에 사는 거 같은데 조사하면 나중에라도 집을 알 수 있지 않을까?
라며 일행이 몸을 사리다 보니 저쪽에서 검은양복 2명이 총을 들이대며 나타난다.
멈춰서 무기를 내려놓고 업드리라는 양복들.
덤으로 질문도 받지 않는다.
순간 재치를 발휘한 제리는 아줌마를 뒤돌아보게 만들고
양복들을 발견한 아줌마는 바로 점프어택!!
구석에 짱박혀잇던 잭은 텔레포트를 실패해서 조용히 있었다(...)
같이 싸워서 아줌마의 환심을 사려했지만 너무 안이했던거 같다.
양복들은 아줌마의 공격에 머리가 날아가고 구멍이 뚫렸다.
쓰러진 양복들이 기계라는 사실을 알고 일행은 경악한다.
양복들을 쓰러뜨리자 진정되는 아줌마는 다시 가던 길을 간다.
일행은 아줌마는 나중에 조사하고 일단 양복들을 조사하기로 했다.
댓글 (1)
: 알렉세이의 집에서 조사할 수 있는 포인트를 미리 알려줬으면 더 좋았을 듯 하다.
: (서재, 침실, 아틀리에, 부엌, 화장실 등등.)
: 상식으로 커버가능하다지만
: 남의 집을 조사해본 경험도 없고 영화에서는 보통 금방 발견하던거 같다.
: 요청을 하지 않아도 미리 제공해 주는 센스가 있으면 너무 많이 바라는 겁니까?
: 낚시용 포인트를 섞어도 상관없으며 그냥 '1층을 조사해요'보단 나은 답변을 들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
: 경찰의 수배야 경찰이 오기 전에 나왔어도 결국은 꼬투리 잡혔을 듯 하며
: 제리의 활동에는 아주 만족합니다.
: 근데 나중에 또 써먹을 수 있을지는 의문이군요.
: 알랙세이의 집에서 나온 후의 숲에서 의논. 얻은 것 없이 시간을 끌었습니다.
: 의논 중에 비둘기들이 미리 덤벼도 상관없었을 거 같습니다.
: 시간적 타이밍이 중요했다면 상관없지만, 의논 자체가 지루했습니다.
: 도서관도 도심도 아닌 비둘기가 날아온 곳으로 이동을 했기 때문에 더더욱 그런 생각이 들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주 공격대상인 비둘기의 숫자가 정해져있을 거라고 저는 생각을 안했습니다.
: 계속 리필이 될 줄 알았지요. 그래서 술자를 노린겁니다.
: 15분 거리라고 했을때 짐작을 했어야 했지만 말입니다.
: 죤이 공격해 오는 비둘기의 수가 정해져있다는 것을 체크했을때, 저는 이미 너무 멀리 가있었습니다.
: 빨리가면 단서를 더 주지 않을까... 라고 기대를 했었습니다.
: 공격 패턴에 대한 단서는 얻은 거 같습니다.
: 죽이지 않아서 고마워요^^
텔레포트.
: 일행과 너무 많이 떨어지만 위험할거 같아서 단거리로도 괜찮을 듯했다.
: 잠긴 문도 통과할 수 있고, 건물 사이도 뛸 수 있으니 문제 없을 듯 했다.
: 결국 안이했던 듯하다. 50%확률은 전투 중에 사용하기엔 역쉬 미묘하다.
: 하지만 2번 이상 연달아 실패할 줄은 몰랐다. 운이 다된건가!
: 손잡고 텔레포트는 해석이 잘 안된다. 100lb이상의 무게는 어떻게 처리하냥?
: 이것만 해결되면 더 올려도 될 듯하긴 하다.
전투
: 범위공격은 일단은 무리라고 생각이 되는 군요.
: '나눠서 공격' 등으로 일행을 공략하는 것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 같이 싸워서 아줌마의 환심을 사려했지만 너무 안이했던거 같군요.
: 근데 이렇게까지 손도 못댈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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