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 5주차] 3 첫번째 던전 클리어. 던전 선배는 우리를 싫어한다!

:왠지 사람이 없는 지하철에 있는 준. 시간은 12시. 막차인가? 럭키~라고 하는데...
::: 다가오는 구둣소리. 모자를 눌러 쓴 깜장양복 아가씨가 준호 앞에 멈춰선다.
:: 이런 곳에 사람이 있다니 신기한 일이라며 자신을 저승사자라고 소개한다.
:: 뒤적거리더니... '당신은 죽은게 아니군요. 당신은 무언가 때문에 존재감이 희박해져서 이곳에서도 유지할 수도 없군요.'
:: 전화 후 명부에는 없지만 저승으로 가는게 위법은 아니라면서 준의 다그침을 넘긴다. 아무튼 보내준다고.
:: 선물이라면서 건전지가 안들은 라디오를 건네주었다.

v-w-x-y-r-s-n-z-t
: x를 밟으니 문이 닫히고 소리가 나는 구나.
:: 라디오는 여러 아이템(반지 조각 중 하나 포함)을 놓쳤다고 말한다.
:: 도끼를 든 달걀귀신 같은 놈이 나타났지만, 몇라운드 후에 바닥에 구멍을 뚷고 도주해버렸다.
::: (라디오의 능력으로 +5명중, dr-)

: r방에 들어가자 왠 노인장이이 던전을 왜 클리어 하려고 하는가라고 물어봤으며, 일행 중 다수결로 '안락한 생활을 위하여'라는 대답을 했고, 노인은 사라져버렸다.
:: 라디오 왈 '오늘은 분기를 하나 지났어.'

: n방에 상자. 함정. 바닥에 문자를 밟았다.
:: 상자안에는 목걸이가 하나 들어있었다. 정체불명의 목걸이는 합체해버렸다.

: z방에는 고양이 괴수. 보스.
::: (쫓아오는 불꽃, 리버스 그래비티.)
::: 라디오의 능력. 멀티 버프도 된다! 득템은 +1 로브.
:: 굉음이 들리며 아까 있던 절벽공간이 통로가 되어 있었다.

: T방으로 누군가가 들어온다. (여자, 고글, 대머리, 갈색 삐죽머리 리더, 꼬마 )
:: 자신들을 77번째라고 소개하면서, 일행에게 설치면 세상이 망가진다며 활동하지 말라고 한다.
:: 스스로의 힘으로 뭔가를 알아낸 듯 하지만 알려주지는 않으며 행동을 계속하려는 일행을 힘으로 제거하려 한다.
[본문]
:: '이번엔 상태가 안좋은데.' '너희들은 몇번째냐? 그래? 우리는 77번째다.'
::: '너희 들은 이제부터 아무 것도 하지 말아라.'  '우리들은 좀 더 큰 세계를 지키기 위해 활동한다.'
::: '너희가 설칠수록 세계는 망가진다.' '니들에게 알려줄 건 없다. 말해줘도 몰라.'
::: '훗, 그 지하철은 우리도 타봤다.'
:: 상대의 목걸이는 x표 5버전. 우리는 o.  
::: '목걸이와 세계는 상관없어.'
:: '가만히 있다가 사라져버려라.' '그렇게는 못해.'
[본문 끝]
:: '우리가 이길 수 있을까? 우리 파티엔 여자가 없잖아. 게다가 건타쿠까지 있다고...'

31 적- 여자 (법사) 료코
26 준호
22 적- 꼬마 (디스펠러) 기미
20 적- 대머리 (장갑) 로제놈
20 도완
19 적- 고글 (드릴) 시몬
19 귀중
17 건호
15 적- 리더(칼) 카미나

: 라디오 '저 모래시계를 잘봐. 그 때까지만 버텨라.'
:: 3라운드 후 무너지는 천장으로 전의 그 공무원이 나타난다.
:: 상대방의 아쉬워하는 외침과 크아앙 하는 괴수의 울부짖음을 들으며 일행 일행은 마법의 잠에 빠졌다.

댓글 (1)

김도완 2007.11.07 21:04
아 쏘리, 오늘 인카르넘 퀵큰은 실수. 18레벨은 되야 쓸 수 있군욤.칫.
텔레포트는 스틸로 안써도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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