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한 것 정리한 초 간단 리플레이.

일단 다양한 시스템을 해보자~ 라는 의도로 13개의 단기 켐페인을 뛰었습니다.

그 13개의 켐페인은 사실 긴밀한 연관이 있었지요.

각각의 시나리오에서 베스트 플레이어를 뽑아서 그 케릭터를 최후의 [통합편]에서 PC로서 등장하게 한겁니다.



통합편의 내용은 신을 봉인하고 세계를 자기 맘대로 만드려는 악한 마법사 '라파엘'과

마법사의 독재에 대항하는 레지스탕스와 그들의 유일한 희망인 13번째 달의 아이 '메시아'(<-이름입니다....).



그 각각의 캠페인의 베스트 PC들은 신이 라파엘(혹은 신의 눈)에 대항하기 위해 이 세계에 소환한 28개의 별 중 일부 였습니다.

(나머진 npc)

하지만 어째서인지 절반정도는 라파엘의 수하에 있었습니다.

라파엘은 별 중 하나인 '미라클 나이트'를 사랑(...)하고 있던 것이었습니다.

(애당초 예정되었던 13개의 별 중 하나는 플레이어들의 깽판과 삽질로 소멸(...)되었습니다.)



힘들게 진행한 결과 28개의 별(실은 27개지만) 모두 모여(사실 하나는 배반) 라파엘을 무찔렀고,

(그 과정에서 별 중 일부가 희생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라파엘의 힘의 근원인 '신의 눈'이라는 마법 아이템이 스스로의 의지를 가지고

차원을 파멸시키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신의 눈'이 튀어나오면서 세상은 파멸의 위기에 처했지만, 메시아의 희생으로 일시 보류되었고,

신의 눈은 힘을 모으기 위해 일단 몸을 숨겼습니다.



지금 일행은 메시가아 없는 상태로

라파엘의 특무부대 7인(지금 생각하면 신의 눈의 편인것 같습니다.)과 맞서서,

'신의 눈'을 처리하고 봉인당한 신을 되돌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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