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편][D&D3.5] [진상편?1주] 유혹 - 우미코의 세계.

정신을 차린 우미코는 카테리나, 미라클 나이트, 크리스와 평화로운 숲에.

' 여기가 어딘지 잘 모르겠지만, 정령의 힘이 너무 넘쳐. 다 불태워 버리고 싶을 정도야. '
' 설마 우리는 혹시 죽은게 아닐까. '

숲의 밖은 거대한 황무지.
: 급속도로 황무지에 풀이 자라납니다. 지평선 끝까지 거대한 숲이 되었어요.

주문으로 드라이어드와 조우.
: 강의 위치를 알아버렸다.
:옷이 낡아지고 있다.
' 여기 살기 좋아요. '

일단은 강으로 고고.
어라? 별자리가 미묘하다. 달이 하나뿐이 없다.

하늘을 통해서 이동.
: 강에 도달했다. 폭포가 있다.

거의 반 벌거숭이가 되어 나타난 로웰.
:: ' 세계의 위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
: 로웰 ' 우리가 떠난 적이 있습니까? '
: 로웰 ' 그래 나는 행복합니다. '
:: 땅의 정령 '여기는 완벽한 세상입니다. '

석양에 붉게 물든 호수.
: 왠지 라파엘도 같이 봤음 좋겠다라고 생각하는 미라클 나이트.

3일째
: 눈에 보이는 곳이 모두 말라 비틀어지고 있다.
: ' 살아있는 것은 죽기 마련이지. '

4일째
: 땅이 죽었어요.

5일째
: 흰뱀이 나타났다. 애꾸눈이다.
:: 일행을 보더니 몸을 몇번 비트니 주변이 숲이 되었다.
:: 신의 눈이라나. 모습은 자유자재로 변환 가능.
::: ' 아무리 거대한 힘을 가지고 있어도 소멸하기 마련이지. 그게 물질계의 한계야. '
::: ' 나는 이런 비참한 관계에 복수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

: 독안의 백사 ' 우미코 어떠냐? 나의 편이 되어라. 나는 이런 세상을 영원히 유지할 수 있다. '
::: 우미코 ' 싫어. 자연은 결국 투쟁이다. 선을 위한 투쟁인거야~'
:::: (간지 대사 하고 싶었는데 고작 이정도~)
::: 카테리나. ' 전자는 동의한다. 후자는 아니지만. '
:: 로웰 ' 왜 위대한 자를 거부하는 거지? '

: 로웰과 싸웠다.
: 로웰은 사라졌다.

: ' 니가 얻은 최대의 성과가 이 황무지란 사실은 잊지 말아라. '
:: ' 나의 힘없이 영원한 행복이란 없다. 이것이 너의 한계다 우미코. 크하하하하'

우미코들는 다시 차원의 이동을 느꼈다.


ps.
앞으로 5주는 이런 식으로 신의 눈의 유혹이 계속될듯.
우미코에 대한 유혹은 생명력 넘치는 자연.

: 노버프의 우미코는 역쉬 약하다.
:: 공격마법 있기는 한데 넣지 않았다. 피폭팔 있었는데.
: 로웰. 우미코만큼만 안습. 파티플이면 스스로 무력화라고 불렸을 듯.
:: 혼다 타다카츠인가와 비교된다. (무협의 그 스님이 더 적당할 듯.)

(기본적 판타지 세계관은 승천(천사...)가 되어도 계속 번뇌에 휩싸여 살아서 불만이다.
해탈하게 해줘.)

댓글 (1)

김도완 2007.05.25 04:23
세상의 방패는 필요없어. 나는 세상의 재료가 될테다.
라고 말할 걸이라고 며칠 전에 생각했습니다.
(레이어스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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