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편][D&D3.5] 20주차


잊고 있었는데 지난 주 타이탄의 동굴을 뒤졌을 때 나온 것중에 하나가 천분의 일이라는 자동권총이었습니다.
스피드에 디스턴스까지 달린 멋진 녀석입니다. 고양이는 입이 귀에 걸립니다. 현재 총알은 20발.

이번주는 크리스가 이끄는 도망조입니다.
제가 플레이 했던 것은 카테리나(맞나...;;) 였습니다.

마법사 8레벨에 전사 7레벨... 뭔가 애매합니다. 활과 롱소드를 즐겨쓰는군요.


일행은 네메시스로 도망칠것인가, 히로이로 도망칠 것인가를 가지고 일행과 마스터(;;)의 설전!!
결과는 신의 뜻대로라기보다 가장 합리적인 네메시스로! NPC들을 버려둘 순 없으니 일단 회수~!

예정대로(?) 신의 눈 계획이 성공한 것처럼 미끼들이 나타난 터라 지하에서 뼈로된 거대한 드래곤이 일어납니다. 드래곤의 주위에는 활을 든 스켈레톤이 이백수십여마리!!!

전투 돌입입니다. 각종 버핑을 겁니다. 역시 제온, 성직자는 짱이야~!!
크리스의 바드송으로 일행 모두가 5라운드간 플라이주문에 걸린 것과 같은 상태가 됩니다.
카테리나는 구식 haste를 걸었습니다.

제온의 주문 undeath to dead로 이백 수십여마리의 스켈레톤들이 순식간에 파괴됩니다.
우어엉~!! 짱입니다.!! --b 를 외치고 있는데 다음 라운드에 다시 되살아나고 말았습니다.!!
가운데에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드래곤을 무찔러야 하는군요!
그리고 저 이백수십여마리의 경험치는 15레벨이하인 캐릭터만 받습니다. ㄱ-;;


신세기가 날아서 차지어택, 빗나갑니다.
쿠사나기가 매직웨폰이 걸려 +4가 된 주먹으로 차지어택! 드래곤이 움찔하고 놀랩니다.
"어째서 나의 몸이 아직 불완전한 거지?"
그리곤 쳐내기 어택으로 쿠사나기를 10피트 밖으로 밀어내는군요. 드래곤 자신은 풀어택하면서 상대방은 풀어택을 하지 못하게 하겠다는 작전입니다.
제온이 터치후 힐링주문을 씁니다. 드래곤은 저항에 성공하고 75점의 데미지를 입습니다.
카테리나가 파이어볼을 쏩니다. 이 뼈드래곤은 과거에 레드드래곤이었던 듯 전혀 피해를 입지않습니다.
스켈레톤들의 활은 그리 위협적이지 않군요. 이백수십여마리가 AC높은 상대를 맞추려면 다이스가 20이 나와야 하기에 실제로 명중시키는것은 열마리정도. 뿔뿔이 쏘니 크게 걱정은 없군요. 그리고 함에 있는 캐릭터들이 각종 버프로 활은 잘 커버해주었습니다.



제온이 플레임파이어(맞나;;)를 임파워드에 맥시마이즈로 씁니다. 리치드래곤은 후훗 그럴 줄 알았다며 웃습니다. 피해가 전혀 없군요. 미리 걸어 놓은 8레벨 주문으로 해당 주문에 걸리지 않습니다. 그리곤 제온을 풀어택합니다. 당당히 버티는 제온!! 멋져!!!
다른 캐릭터들의 뻘 짓은 패스!!
최강이라 불리우는 성직자 클래스의 제온을 격파할 수 있게 되자 기분이 좋아 흥분한 드래곤은 자신이 외 쿠사나기를 쳐내기로 밀어냈는지 잊고 제온을 풀어택하는 전술상 미스를 행하고 만 것이었습니다!! 알고 보니 이 레드 리치 드래곤의 DR은 매직엔 블런딩! 쿠사나기의 언암드 어택은 풀로 들어가는군요!
어느새인가 접근해 있던 쿠사나기는 풀어택으로 Extra turn을 발동 총 9타를 후려갈깁니다. 6타명중!!! 데미지는 156점!
진정한 주인공은 데미지로 결정(;;;)!! 멋지구나~!!

마스터는... 아니, 리치 드래곤은 비명을 지르며 쓰러져갑니다.
"이, 이런 실수를, 3라운드는 더 버티고 몇 명 골로 보낼 수 있었는데...."

이번에 얻은 키워드는 신의 눈 계획이군요. 라파엘이 그 계획의 핵심인가요? 드래곤의 복수와 관련이 있습니다만 확실한 것은 라파엘에게 직접 묻는게 빠르겠습니다.

어쨌거나 아이템이나 돈 많이 벌었습니다. 후후후후후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