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통합편][D&D3.5] [평정편 7주] 고전적인 공주 납치. 하지만 공주는 어디에?

먼저 NPC 타임

신세기는 언제나 처럼 간호사 나스상의 뒤를 쫓아 다닙니다. 뭐라뭐라 멋진 말로 자신의 헌신을 표현하려하지만 이 한 마디로 끝이군요. "당신은 비효율적이에요."

크리스와 란란은 강함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훈련실 담당이라 신세기를 곤죽으로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
"제가 가진 기술은 제가 습득한 것이 아니라 주입된 기존의 정보일 뿐입니다."
로봇인데 별 수 있겠느냐만은 보다 잘 사용할 수 있도록 훈련하라는 말밖에는 달리 할말이 없었던 것같은데 기억이 잘 안나는군요(;;)

고양이는 스카페이스에게 향합니다. 몇 차례 만남을 통해 이제야 방향을 잡았지요. "내가 네 누님이 되고 말겠어! 내 가슴에 기대어 울어라~!!" 스카페이스가 레이지하는 바바리안으로 각성한 계기가 된게 죽은 누님덕(?)이었죠. 이제야 뒤 늦게 방향을 잡았습니다만 언덕에 앉아 흐르는 구름을 바라보는 그의 옆에는 웬 소녀가 한 명 앉아 있습니다.
"헉, 이상한 상상하지 말라고~!!!"
들키고 당황한 나머지 스카페이스가 평소의 과묵한 페이스를 잃고 한 마디 했습니다.
"이상한 상상이 뭔데?"
라는 물음에 얼굴을 빨갛게 물들이고 도주하는 군요. 고양이는 외롭고 불쌍해 보여서 옆에 있어줬던 아이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마도) 스카페이스의 약점을 하나 알게 된 듯합니다. 시스콘인줄 알았더니 로리콘이었단 말인가?!!



이 동네 드워프는 강합니다. 지난 용의 시절이나 지금이나 다른 어떤 집단과도 손을 잡거나 하지 않고 자기들끼리 뭉쳐 살아 왔죠. 그리고 이동네 드워프 여성은 엄청 귀여운 로리랍니다. 덕분에 걱정많은 남자들이 절대 동네 밖으로 못나가게 한다던가요?

어쨌거나 2won이 웬일인지 마을에 드워프들이 부상당한 채 여관에서 체류중이라며 한 번 의중을 떠보고 가능하면 한 편으로 끌어 들이라 합니다.

일행이 가서 알게 된 사연은 성인식을 위해 산맥을 일주하던 드워프 공주님과 그 일행이었는데 산적들의 습격으로 큰 부상을 입고 공주는 납치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들을 이끄는 전 기사단장 스톤 스텔리온은 일행이 협력해준다는 말에 당장 공주를 구하러 가자고 합니다. 그는 드워프이자 말탄 카발리어입니다. 거기다 상당히 나이가 많군요.
산적은 타이탄과 트롤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적들의 본거지로 가는 길에 만난 것은 트롤들과 희멀건 인간 사이즈의 뭔가군요. 가차없이 전투 돌입. 그리고 서프라이즈 라운드에 희멀건 녀석부터 죽이고 트롤들을 정리합니다. 이야, 아이템이 제법 많이 나왔어요.
전투 돌입입니다. 블루의 활은 적의 DR에 막혀 거의 피해를 주지 못합니다. 고양이의 미쿠루 빔(;;)은 DR에 막히지않아서 은근히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스카페이스의 메이지 배쉬가 걸린 스파이크 체인은 무섭습니다. 거기다 좀 전에 얻은 완드로 인라지퍼슨을 건 상태라 더 위협적입니다. 아, 스톤스킨도 걸었는데 적이 든 무기가 아다만티움 워헤머라 의미없군요. orz..


(대충입니다..orz..그래도 12시전에 올리기는 성공~!!)

동국이의 주먹은 매운 맛입니다. 그리고 카발리어 드워프 영감님이 데들리 차지를 합니다. 헌데 타이탄은 퀴큰으로 체인라이트닝 날리고 레디중이었습니다. 차지로 달려오는 드워프의 말을 향해 기회공격, 마운티드 컴뱃으로 AC교체로 튕기기, 허나 라운드당 1회뿐!! 이어지는 레디어택으로 말을 워해머로 내리 찍습니다. 이 때 필살기 천명으로 말(!)대신 맞아 주는 이동국!!! 멋지다~!!(;;;) 영감님의 데들리 차지가 성공하고 99점의 데미지가 들어갑니다. 이후, 동국이는 뻗어 버리고 말은 피떡이 되었죠. 그리고 다시 영감님은 타이탄을 향해 "내 매력이 왜 높은 줄 아나?!"를 외치며 고드를 겁니다. 이것은 적이 다른 동료는 공격하지 못하게 하고 자신만을 공격하게 하는 기술입니다. 타이탄은 저항에 실패하고 제기랄을 외치며 영감만을 집중공격합니다. 덕분에 일행은 한 라운드 더 살(;;) 수 있었고 타이탄을 해치우는데 성공합니다. 영감님은 장렬이 전사...T_T... 다 죽어가던 동국이는 저승의 강너머에서 어서 네가 있어야 할 곳으로 돌아가라는 드워프 영감님의 말에 따라 다시 살아났습니다. 캬하.. 감동이 물밀듯이~!!
(다소 연출이 있습니다;;)

공주는 드워프 나라 근처의 마을로 보내진 듯합니다. 더멀리라는 곳으로 마법사들이 다스리는 곳입니다. 한 마디로 적의 손아귀에 떨어졌다!!!

후후, 이대로 드워프랑 한 편먹고 라파엘을 밀어버리는 겁니다. 후후. 그나저나 저번에 동맹 맺은 엘프마을은 미라클 나이트의 공격으로 전멸해버렸으니 이번에는 드워프가 전멸할 차례인가(;;) 하는 생각에 조금 불쌍해지는군요(;;)

미라클 나이트의 공격으로 토낀 일행들과 합류는 언제 하게 되려나요?

댓글 (3)

Ratatosk 2007.02.22 13:09
산 정'상'으로
가 어째서 금지단어로..orz..
RNarsis 2007.02.22 14:17
정상
RNarsis 2007.02.22 14:18
이상하네 어째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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