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가 제레니온
(원래는 홈피에다 적어야하는 거지만, 이제와서 건들기도 귀찮고...)
제레니온 왕국의 제1대 국왕. 살아남은 13인의 1명. 9개의 날 중 하나인, 아이슬러시의 2번째 주인.
가드 기온에서 사사받은 마법에, 형에게서 물려받은 검기. 그리고 그 자신의 책략을 전부 구사하는 말도 안되는 강함의 소유자...이면 좋겠지만 마법은 스승에게, 검은 형에게 아득히 못미치고, 책략에 있어서도 철두철미한 맛이 부족하다. 사룡의 원정 때에도 '단지 살아남았을 뿐'이라는 것이 정직한 평가. 단순한 개인의 강함으로만 따지면 대륙의 전시간을 걸쳐서 그 보다 강한 자는 20명이 넘어갈 것이다. 그 자신도 크게 내색하고 있진 않지만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편. 질투라기보단 회한에 가깝지만. 하지만 이런 회한 자체가 일종의 사치. 저 모든 능력을 활용하여 대국을 결정하는 집요함과 타이밍 조절은 그를 능력 이상의 강함으로 이끈다. 특히 집요함만으로 따지면 세계 최강 레벨이 아니었을까.
결국 스승도, 형도 죽이고 원하는 여자를 손에 넣고 기사 집안의 둘째에서 대륙의 절반을 지배하는 영주의 위치에 까지 오르게되지만, 과연 행복한 삶이었을지는 의문. 죽음의 원인도 결국 온갖 억지를 부리면서까지 강제로 손에 넣은 여자였으니 더더욱. 만일 그가 다른 방향으로의 상승을 바랬다면 그 자신을 포함, 보다 많은 사람이 행복해지지 않았을까. 마아. 세상일이 다 그렇지만.
출전 : R&B1
제레니온 왕국의 제1대 국왕. 살아남은 13인의 1명. 9개의 날 중 하나인, 아이슬러시의 2번째 주인.
가드 기온에서 사사받은 마법에, 형에게서 물려받은 검기. 그리고 그 자신의 책략을 전부 구사하는 말도 안되는 강함의 소유자...이면 좋겠지만 마법은 스승에게, 검은 형에게 아득히 못미치고, 책략에 있어서도 철두철미한 맛이 부족하다. 사룡의 원정 때에도 '단지 살아남았을 뿐'이라는 것이 정직한 평가. 단순한 개인의 강함으로만 따지면 대륙의 전시간을 걸쳐서 그 보다 강한 자는 20명이 넘어갈 것이다. 그 자신도 크게 내색하고 있진 않지만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편. 질투라기보단 회한에 가깝지만. 하지만 이런 회한 자체가 일종의 사치. 저 모든 능력을 활용하여 대국을 결정하는 집요함과 타이밍 조절은 그를 능력 이상의 강함으로 이끈다. 특히 집요함만으로 따지면 세계 최강 레벨이 아니었을까.
결국 스승도, 형도 죽이고 원하는 여자를 손에 넣고 기사 집안의 둘째에서 대륙의 절반을 지배하는 영주의 위치에 까지 오르게되지만, 과연 행복한 삶이었을지는 의문. 죽음의 원인도 결국 온갖 억지를 부리면서까지 강제로 손에 넣은 여자였으니 더더욱. 만일 그가 다른 방향으로의 상승을 바랬다면 그 자신을 포함, 보다 많은 사람이 행복해지지 않았을까. 마아. 세상일이 다 그렇지만.
출전 : R&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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