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편][D&D3.5] 16주차

고양이가 레벨업했습니다. 18레벨.. HP로 1d8을 굴리는데 2가 나왔습니다. 총 HP 85....  평균보다 3높군요. 좋아해야 하나;;
언제 100넘기나...(먼산)
그건 그렇고 앞으로 있게 될 고양이의 하이테크 머신은 서쪽으로 가서 찾고 고쳐야 하는데 언제가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단은 마차전투룰을 사용할 계획이라는군요. 이부분은 준비해야 겠습니다. 흠..

오늘의 플레이 캐릭터들. 고양이, 동국이, 코펜하겐 블루, 제온이군요.


일단은 NPC와 대화 타임. 고양이는 동쪽 전장의 대화가능 NPC는 스카페이스 뿐이라 스카페이스와 대화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상처들은 어쩌다 생긴거에요?" 라고 묻자, 잠시 고민하는 얼굴을 하고 인상을 찌뿌리더니 기분나쁘다는 얼굴로 고양이를 향해 "꺼져."라고 말합니다. 이 아저씨는 항상 이래서 대화하기 재미없다니까요.--;;

다른 대화로 쿠사나기와 란란의 대화가 있었는데 란란을 트레이닝룸에 훈련대장으로 와줬으면 하자, 란란은 최근 패배만 계속해 왔기 때문에 어울리지 않는다며 튕깁니다. 때마침 나스상을 만나기 위해 지나가던 신세기를 붙들어 샌드백으로 만든 뒤 란란이 훈련대장건을 받아 들이게 합니다. 신세기는 때마침 곤죽이 되도록 얻어 맞은 터라 기쁜 마음으로 나스상을 향해 달려가는군요.(;;;)

제온 주문 개발에 실패했습니다.
동국이를 대리고 공간이동 해서 동쪽전장으로 달려 왔습니다.

이제 동쪽의 전장입니다. 차지한 도시의 치안을 살피는데 최근 들어 하수도에서 실종된 사람이 많답니다. 2won의 이야기를 들은 일행은 조사를 조금 하고 하수도 지도를 가지고 들어갑니다. 들어가자 마자 맞닥드린 것은 지렁이

(제온은 멋진 매력을 가진 성직자 아저씨-근데 이렇게 밖에 못 그려요..orz., 최근에는 메시아 교육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 애 가치관을 비뚤어지게 하지 않을까걱정입니다.)

놈은 비겁하게도 정신지배하는 마법같은 능력으로 전에 붙들었던 일반인을 인질로 일행이 자신의 마법아래 굴복할 것을 지시하지만 일행은 잠깐 고민후, 거대 지렁이를 때려 눕힙니다. 인질 3인은 거대지렁이의 공격으로 완전 사망..--
고문해서 정보를 짜냈는데 다른 사람들은 지렁이의 해피하우스만들기 계획을 위해 일하고 있다는군요. 어쨌거나 제온이 참지 못하고 죽여버립니다. 다른 사람들은 구합니다. 죽은 사람들의 가족들이 한탄합니다. 거대지렁이에게 죽은 것을 어쩝니까.. 디플로머시로 패스...(orz..)

새벽 1시경에 습격당해 죽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화장실 좀..." 하며 나간 사람들이 돌아오지 않는 현상이 최근 늘었다는군요. 저번 공성전도 있고 해서 처음에는 신경을 쓰지 못했는데 이 사건으로 최근 들어 밤길을 조심하게 되었답니다. 2won에게 보고를 받은 제온은 일행 모두에게 에어워크와 라이트를 걸고 라이트주문 걸린부분을 감추고 있다가 밤에 순찰하다 수상한 것을 발견하면 라이트걸린 부분을 열어 모두에게 신호를 보내는 작전을 실행에 옮기도록 합니다.

밤이 되어 일행이 순찰을 돌고 있을 때 고양이가 습격당합니다. 칼 수자루가 공중에 떠서 공격을 합니다. 일행 모두가 달려 왔고 더블 무브로 잠깐 회피한 고양이는 한대 더 맞고 이후 텀블 실패로 자빠진 다음 칼들의 공격으로 다져진 고기가 되었.... 될 뻔했습니다. (먼산) 다른 일행들의 공격으로 이 전장의 영혼들이 모여 만들어낸 칼들은 분쇄되었습니다. 지금  세계는 다른 차원과 차단 되어 있기 때문에 영혼들이 돌아갈 곳이 없어 지상을 해매이다 언데드가 되고 맙니다. 제온은 앞으로의 전투에서 최대한 희생자를 줄여야 한다고 모두에게 설파합니다. 공성전은 특히 삼가할 것!

또 다른 피해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도시 외곽에서 거대한 바위덩어리가 움직이며 집등을 부수고 있다는데요. 현장으로 출동한 일행이 발견한 것은 거대한 아다만티움 골렘과 眞쿠사나기의 전투였습니다. 이 둘의 전투피해였던 것일까요?

(별 의미 없는 낙서 입니다.ㄱ-)


휴즈사이즈의 거대 아다만티움 골렘은 지금 막 태어난지라 힘조절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게 마음에 안들었던지 眞쿠사나기가 부수려하고 있던 걸 제온이 중재에 나섭니다. 眞쿠사나기는 기분 나쁘다며 흑마를 타고 도주(?)합니다.
골렘이 일행에게 물어옵니다. "강함이란 무엇인가?"
일행은 뻔한 대답으로 응수합니다. "강함이란 지킬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골렘과 일행이 되었습니다. 짜라랑~! 동국이를 살짝 만졌는데 30여점의 데미지를 입었습니다. 앞으로 힘조절을 잘 교육시켜야 겠군요.

햄인지 함인지.. 이름이 잘 기억나지 않는 아다만티움 골렘과 일행이 되었군요. 앞으로 방어전에서는 엄청난 활약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고양이가 얼결에(?) 빔을 쏴서 맞춰버렸었는데 별 피해는 없었던 모양이네요. (맥시마이즈 임파워드였었는데..... 휴우, 다행이다.)


다시 십자로의 본진으로 6군단이 공격해 옵니다. 현재 지휘관은 크리스! 레벨업하면서 피트로 메뉴버 피트들을 익혔습니다. 거기다 리더십 피트로 코호트로 부관 한명을 데려왔습니다. 행보관 스타일로 역시 메뉴버 피트들을 익히고 있습니다.

(악, 왜 항상 오른편으로 기울어질까.. 거야, 왼쪽 무릎에 올려 놓고 그리니 그렇지.. 퍽!!)
(그건 그렇고 왼팔이 짧네. 딱 붙인 다리는 또 못그리겠당... --;)
(부관 이름을 잔다르크로 할까 고민이라는데 일단, 크리스는 영국신사.. 철천지 원수?! 게임이미지보고 대충 비슷하게 그려 봤습니다.)

적의 지휘관이 마법사인 것을 간파한 크리스는 우선권을 따내고 혼수모어를 발동합니다. 안그래도 피트가 부족한 마법사가 메뉴버 피트를 익혔을 리는 없으니 그의 부관이 메뉴버 피트를 익히는 것은 당연지사. 그렇다면 부관의 능력을 봉해버리면 어떻게 될 것인가?
전투결과는 아군의 악마 24~6마리가 죽고 적은 지휘관 포함하여 전멸이군요. 훌륭하닷~!! 후방사격하고 있는 엘프들은 아마도 레벨이 오를 듯싶습니다. 살아남은 악마들도 꽤 레벨이 올랐을지도 모르겠군요.
오늘은 이 정도군요.

흠, 그러고 보니 마스터가 지난 주 아이템들 계산하는 것을 잊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아이템있었던가 없었던가 기억이 잘 안 나지만 알아서 잘 계산하겠죠. 네?

오늘의 피드백이라. 플레이어 캐릭터 한명, 완전사망에 몹은 일행모이면 한라운드안에 사망. 나쁘지 않은 밸런스인가. 확실히 몹메2의 몬스터들은 공격력은 센데비해 방어력은 약한 편이군요.  고양이는 이제 텀블을 제대로 익혀야 겠습니다. 영, 스킬이 모자라서...(;;) 항상 후방에 빠져 있다가 덜컥 걸려 버렸으니 주사위운이 없었던데다 바보짓까지 했군요. 다음 부터는 좀 더 살길을 모색해야지 모험은 그만해야 겠습니다. 아하핫


오늘은 그분의 생일이라 무슨 음식점(이름이 기억이 안 납니다.--;;)에 가서 잘 먹었습니다. 다들 이정도는 별로 럭셔리하지 않다고 말합니다. 그분덕에 다들 입이 고급이 되었지요. 잘 되었다, 얼씨구나 좋습니다.
배불러서 행복합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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