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통합편][D&D3.5] [집결편 5주]미라클 나이트. 서방 일행과 만나다.
>진 쿠사나기와의 전투
>'자기 몸 하나 건수 못하면서 남을 걱정하지 마라.'
>'니가 너무 센거야.'
>'사람이 많군'
>검은 말을 타고 가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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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사나기, 레콘은 메시아와 만남.
>'저도 쪽팔려요. 이 이름.'
>'꽉꽉.'
>
>'큰 사건이 벌어질 때에 별들이 소환되는 겁니다.'
>'우린 수행여행 중 입니다.'
>
>론: '이 세계에는 별의 영웅 따위는 필요없다.' 였나.
>'저거 별은 아닌데.'
>
>'중간 교차로를 가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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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코와 미라클 나이트는 견해 차이를...
>'그래에트 스피릿이 틀릴 수도 있다? 설마~ 네가 틀리겠지.' 로 바꿨다.
>
>제바와의 재 조우.
>제바의 말빨에도 밀리는 우미코. 안습이다.
>음. 레그혼의 플레이어 최고. 역시 말빨이 짱이다.
>
>결국 제바는 악하다기 보다는 충동적이라나?
>론과 함께 서두원이 데리고 라파엘의 탑으로 돌아가 교육..하기로 했다.
>
>아그네스의 지식으로도 알 수 없는 벌레 괴물. 피빨기. 희안하다.
>(리치워커)
>아그네스의 지식으로도 알 수 없는 근육괴물. 스턴, 그래플.
>(유골로스 중 하나. 그냥 악마라고 생각하셈)
>
>돌아오고 살아난 법사들은 실은 십자성에 살던 중대 위저드들.
>지금 십자성이 괴한 들에게 점령당했다고 말해서 미라클은 우오~ 한다.
>이 정체 불명의 괴물들도 그들이 보낸건가?
>
>꽥꽥... 꽥꽥...
>
>==========사실 재확인======================
>사실 라파엘이 존니 폭정하진 않았다. 세금도 적고. 마을 몰살은 했었다. 단지 공산당.
>레지스탕스는 출세를 못한 비 마법사, 혹은 라파엘에 의해 링크가 끊어진 신의 신도들. 몰살당한 마을의 후손? 파륜궁?
>메시아의 친아빠는 공을 세워 승진하려던 법사 중 하나. 하지만 진퉁이 태어났다.
>
>우미코는 이미 메시아의 맘을 상하게 했다. 하지만 아직은 메시아에 대한 호감도가 좀 더 높다.
>
>서방 독립 루트: 고양이가 배를 안타고, 론을 죽여서 진 쿠사나기를 꼬시면 형님 따라와라 진행이라나... 물건너 감.

(우미코는 귀를 길게 하라길래 길게 했더니 약간 엘프틱해서 즐입니다.-_-;;)
(이번에 얻은 교훈은 안 그려지면 닥치고 베껴보자 모드에서 그렸던 걸 떠올리며 그려 보자 이려나요.--;; 별로 재민 없지만;;)
저번 주에 론의 습격으로 부터 구해준 것은 진(眞) 쿠사나기 츠요시였습니다. 다른 캐릭터들은 차원이동등을 통해서 왔다면 이 녀석은 몇 만년이나 이쪽 세계에서 썩은 개조인간입니다. 론을 쓰러뜨리고 그 목을 짓밟아 부러뜨려 죽이려는 것을 일행이 말립니다. 실은 론은 전에 우리 팀원의 캐릭터였거든요. 약간의 애정과 망설임이 그를 살렸습니다만 진(;;) 쿠사나기 츠요시의 입장에서는 귀찮은 일이 없도록 하려면 뒷처리가 깔끔해야 하는데 이 허접한 녀석들이 쓸데 없는 잔 정을 남기니 맘에 안 들었던 모양입니다. 특히나 자신의 옛 모습만큼은 참기 힘들었는지 이번에는 플레이어의 쿠사나기 츠요시가 자빠진 채 목위에 진 쿠사나기의 발이 올려집니다. 일행이 막으려고 전투 발생.
아니, 몇 만년이 헛것은 아니였던 모양인지 엄청난 스피드를 보여줍니다. 덕분에 데미지는 크지 않았지만 파워어택 걸면 죽음이겠죠.-_-;;; 어쨌거나 이로써 진(;;) 쿠사나기는 일행과 함께 할 일이 드물게 되었습니다. 흑마를 타고 멀어지는 에픽의 등이 너무 넓습니다.
미라클 일행과 합류한 서방일행은 십자로로 향합니다. 우미코는 신자로써 메시아를 따라야 하는데 그들은 라파엘 타도파고 미라클일행은 철처한 라파엘 추종파입니다. 둘의 설전이 이어집니다만 우미코가 밀립니다. -_-;; 둘다 광신도니 뭐라 해도 소용없지만 우미코입장에서는 신을 봉인해버린 라파엘은 인정할 수 없죠. 그나마 메시아덕에 클래릭으로써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데 그게 막히는 건 절대 원치 않으니 말이죠. 하지만 설전에 동원할 수 있는 수단이 그래이트 소울이 라파엘 반대라 했다는 점에서 그 그래이트 소울은 믿을 수 없다 당신도 믿을 수 없다 즐로 가는 대화라 같이 가려면 접고 들어갈 수 밖에 없네요. 후후.... 저는 미라클 나이트의 종자(어째서..-_-;; 나이트는 7레벨, 종자는 16레벨;;)인지라 반대 의견도 못내고 말이죠. 어쨌거나 십자로로가는데 장애물이 마구 나타나내요.
먼저, 저번에 고양이를 습격했던 맛간 요리사. 일행과 함류를 원했지만 레그혼의 유도신문에 넘어가 자신의 정체를 들키고 얻어 맞고 붙들립니다. 이와중에 이 캠페인에서 3번밖에 못쓰는 아그네스 덕의 브리즈라는 검을 사용해서 에픽 요리사의 레벨을 6레벨 에너지 드레인 했습니다. 우후후... 어차피 세뇌될테니 라파엘의 전력을 줄이려면 이정도는 해줘야 겠죠. 요리사와 론은 서두원과 함께 본부로 전송됩니다. 귀환석 가지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조우하게 된 몬스터들이 거머리 뭉탱이랑 해골근육입니다.

(거머리 괴물의 습격이 있었습니다. 더불어, 해골 근육의 스터닝 펀치는 죽음이었죠.)
치열한 전투끝에 해골근육의 습격을 받은 마법사 3인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실은 한명은 완전 죽음이었지만 미라클나이트의 트루 리젤렉션으로 되살립니다. 참고로 말하자면 신이 봉인되고 차원 절단되 이 세계에서 신으로 통하는 힘을 주는 것은 메시아인데 아직은 불완전한 탓인지 어떤 성직자도 트루 리젤렉션을 사용하진 못합니다. 미라클 나이트가 진짜 메시아라는 말이 있는데 이번 사건을 통해 보면 정말 일지도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들은 전에 고양이 일행이 습격한 성에서 살아 남은 마법사들입니다. 이들의 이야기와 정체를 알 수 없는 몬스터들로 인해 고양이일행과 메시아는 이들에게는 악당으로 찍혔습니다. 과연 합류할 날이 오려나요.
평화를 바랍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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