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편][D&D3.5] [집결편 3주]큰 패배& 메시아 납치!

도중에 전투 중인 라파엘의 군단을 발견한 메시아 일행.
일단은 후퇴를 하자는 제온도 메시아의 "소수 중엔 별이 있다." 라는 말에 용기를 얻어 돌격.
하지만 제법 안이하게 대응을 해서 대패.

결과는 대부분 전투불능 + 메시아를 빼앗김.
다행히 죽은 자는 없어서 다음 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메시아 구출 작전이겠지요.

일단 이번 미션 실패의 요인은
"부름& 합류, 픽업", "산개", "전술(중대위저드에 대한)", ("우미코의 합류"는 돤스만의 생각)
중 하나만 있었어도 성공적으로 진행이 되었을 거 랍니다.

마스터의 메시아 강탈을 막으려던 제온의 눈물겨운 발악도 끝나고 결국 플레이어's 폭팔~ 로 '나머지 진행'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최소한 저는 단순히 [메시아 강탈과 패배]가 아닌 [켐페인 실패!] 로 인식했었습니다.)
--뭐, 패배도 일단은 예상범위 안이었답니다. 플레이어들의 크악! 이 예상범위 밖이었다는 군요.


기억에 남는 장면은
-한방에 못죽일 꺼면 강한 자 먼저 공격하지 말고 약한녀석 들이나 처리하자.
-파이어볼 5연사 & Dying은 데미지를 입는가?(_입지말자.)
-오거의 인질극? & 어서와서 구해줘. 난 오늘 안정화 체크만 했다.
-텔레키네시스 봉인을 위한 기회공격(그래플) & dying이면 버프가 풀리는가?(_..즉사라면 안풀리고, 즉사가 아니면 풀린다..?)
-저 놈의 바드는 노래만 부르냐! 미리 말하란 말야!
-...

등등이 있었습니다.

메시아 구출을 위해 힘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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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최근의 플레이 시간을 가장 잡아먹는 것은 수창형 켐페인의 골램전대라던가 웨어타이거(로 바뀌었습니다.) 등등.
이런 건 밥먹을 때에~~^_^

댓글 (10)

김도완 2006.11.28 15:26
확실히 파볼 5방 이후부터는 '이벤트 적인 느낌'이 강했습니다.
어떻게든 막아보려고 하는 터에 시간을 많이 잠아먹었습니다아.
노력을 많이 한 터라 실패가 더욱 신경쓰이고 폭팔한 것이 아닐까요?
(뭐 덕분에 비장감은 강해지긴 했습니다만은...)(안전한 위험에서 위험을 느꼈다?)

실패가 확실해진(음. 그래도 아직은 반전!의 여지가 있었을까요?) 5방 이후부터는 이벤트 진행이라는 언질을 준 후에 바둥거리게 하는 편이 '시간절약'과 '크악! 해결'에 좋을 듯 합니다.
혹은 강제 진행으로 깨어나보니 메시아가 잡혀가 있더라.. 라던가.
김도완 2006.11.28 15:41
잡담. 오늘 학교에서 중소기업 사장은 직원들이 하나로 뭉치면 안좋다고 하더군요. 효율은 높지만 리스크가 크다고.
때문에 파벌을 나눠서 관리하여 3파전이 되게 하는 것이 '갈등 관리'랍니다.
뭐 당연하다면 당연한 이야기지요.
RNarsis 2006.11.28 16:14
강한 자를 친다는 건, 만화에서나의 이야기. 먼저 노려야하는 것은 약자...라는 것은 홀리 랜드에서도 나오지.
RNarsis 2006.11.28 16:52
dying시의 지속시간 문제야, 쓰러져도 지속시간 끝날 때까진 계~속 남아있다... 였지비. 일단 룰로도 그렇고(몇달전 FAQ에선 바바의 레이지까지도.), 오히려 그렇게 처리 안한게 드물었던 기억이 난다.
김도완 2006.11.28 17:16
오우. 바바의 레이지까지? 폴리모프(혹은 알터 셀프, 곰변신 등)도 '죽어감'이라도 지속시간 동안은 견딜 수 있겠군요.
그나저나 제온. 큐어라잇운즈 매쓰라도 써주지...
RNarsis 2006.11.28 17:19
폴리모프만 예외(;;;)
happyhappycrazy 2006.11.28 21:19
그러고보니,,예전에도,,약한넘 과 강한넘중 누구를 먼저 공격해야 하나로 토론을 했던 기억이,,,,

결론은 대~~~충 강약을 구분 할수있을때 원샷 원킬 가능한 최대한의 강자부터 였던듯,,,,(맞던가?)
제온 2006.11.29 02:17
저번주 플레이 끝나고 내가 약자 부터 치고 강자 치는 것.. 이라고 했을 때의 모두의 반론이 강자 부터 치는 것.. 이었지..
그땐 한방에 처리 가능 이라는 단서 안 나왔어.. 그건 이번에 나온거지 ㄱ-
RNarsis 2006.11.29 03:47
그 모두에 나까지 끼워넣는 건 곤란하오. 난 애당초 바키보단 홀리 랜드를 믿는 터라.(강자 먼저 패라가 바키, 약자 먼저 패라가 홀리 랜드)
김도완 2006.11.29 13:40
약자가 존니 위협적이었음. 강자는 생각보단 덜 위협적이었구요.
칫. 쿠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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