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편][D&D3.5] 프롤로그 D

독을 탄 차를 마시고 죽었을 터인 초영, 그리고 새로운 선수생활을 위해 맥시코로 비행기 타고 이동중에 수상적은 기류에 휘말린 서두원입니다. 그리고 이 둘은 난데없이 이상한 동굴속에 떨어져 눈앞에 용을 마주 하게 되었습니다.

초영은 용을 향해 시미터를 휘두르고 서두원은 용을 향해 맨주먹질입니다. 두원이는 용에게 물렸습니다.--;; 그리고 입안에서 작렬하는 그의 펀치에 용이 당황하는군요(구라입니다;;)
<


이들의 위기상황에서 나타난 오리 한마리와 용머리의 투구를 쓴 채 등장한 기사가 한명있습니다.
그런데 용은 초영의 사생결단+내공공격에 절명입니다.

흠냐.... 라파엘쪽 편의 등장입니다. 악당(?) 두목 부하인지라 아이템이 빠방합니다. 초영의 시미터는 어째서인지 +5가 되었고, 서두원의 몸에는 신체기능을 강화시켜주는 마법 아이템이 둘러져 있습니다.
NPC인 아그네스 덕의 레이피어는 3번찔리면 어떻게 된다던가하는 무서운 기능에 메인 캐릭터중 하나인 미라클 나이트는 종목불명에 +5+알파의 스타브레이커라는 양손검에 +5+알파의 철판갑옷을 갖추고 있습니다. 성기사계열틱한데 1분이면 트루리제럭션을 맘대로 쓰는 정말 이해할 수 없는 강력한 캐릭터입니다. 겨우 4레벨인데 장비가 너무 빵빵해서 좀 부러웠더랬죠. 신의 후손이라도 되나 싶었는데 라파엘의 의미심장한 한 마디가 "왕이 되실 분이여"였던가요.

부러워하는 PC들을 위해 마스터가 아지트만들기를 준비해주긴 했지만 돈이..... 먼산..

그외에도 라파엘측의 많은 NPC가 나타나 자기 소개를 해 주었습니다.

(뭔가 여태까지 중에 제일 OTL스러운 이미지입니다.)

어딘지 인간같지 않은 라파엘
아직은 외팔이 아닌 엘프 성직자 나르시스
대장장이 아카야마 마구로
기분 나쁜 광대 GJ

미라클 나이트는 라파엘과 회견을 통해 모험을 떠날 것을 권유받고 모험을 떠나기로 합니다. 미라클과 만나는 다른 사람들을 통해 어떻게 변할지가 관건이군요.

그럼, 내일 모레 플레이를 준비해야 겠습니다. 아, 고양이의 위치파악이라는게 생각보다 잘 안 되는군요.--;;; 고민 좀 해야 할 듯 싶습니다.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