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편][D&D3.5] 프롤로그 C

(제바 라이트닝.. 30살인데 너무 늙게 그렸음;; 고양이 몸의 대칭이 트위스트?!--;;)
(우미코 머리, 몸통, 허리며 골반이며 비율이며 맛갔음. 귀찮아서(;;) 패스. 다들 이상스레 악당포스;; 색칠도 패스)
고양이는 자신을 구해준 히어로가 흑마를 타고 사라진 자리에 남겨진 먼지를 보고 있었습니다.
'통신기도 맛이 갔고 천체의 배치도 이상하네. 대체 여긴 어디인가?!'
라며 고민하고 있을 때 나타난 의문의 요리사 제바 라이트닝. 일단은 NPC이지만 플레이어가 플레이.
에픽레벨의 요리사로써 힘이 장난아님. 요리하는데 사용하는 칼이 마법걸린데다 고스트터치능력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유령도 요리할 수 있는 에픽 요리사;;;;;
"아름다운 아가씨, 이런데서 뭐하시나요?"
당황해서 대답을 못하는 고양이에게 이해불능의(:;) 화려한 미사여구를 늘어놓는 제바 라이트닝. 참고로 그의 눈은 썩어 있습니다.
"여기는 어디죠?"
"여기는 팡게아입니다."
"판게아?!!! 외계인들의 행성이란 말입니까?"
다시 이어지는 이해불능의 화려한 미사여구들. 존경스럽습니다. 제바라이트닝은 꼬르륵 소리를 내는 고양이에게 요리를 해줍니다. 그의 요리에 대한 평가는 그의 블러프 능력(;;)과 대결해야 하는 멋진 요립니다. 맛있게 먹고 수다를 떤 끝에 일단 마을로 향하기로 합니다. 고양이는 어떻게든 통신을 회복해야 기체수리는 물론이며 복귀도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촌동네라 통신기가 없는 건가하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다른 평행우주로 날려보내진 것인데 그 사실을 깨닫게 될려나요?
한편, 지난 시나리오에서 BOA(대체 어떤 보아?!!!)와 함께 태양을 향해 달리고 있었던 슈퍼히어로 후보생 레그혼. BOA를 찾아 잠시 걷다보니 얕은 물속에서 허우적거리며 빠져죽으려는 쿠사나기 츠요시를 구합니다. 츠요시는 분명 미션해결후(?) 바다에 빠져 위험한 상황이었는데 이상하게 얕은 물속에 있습니다. 활에 몸을 꿰뚤려 죽었을 터인 우미코 역시 해변가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이렇게 우연히(?) 모인 3인은 일단 마을로 향합니다.
여관에 머물기 위해 레그혼은 닭쇼를 하고 우미코와 쿠사나기 츠요시는 퍼포먼스를 합니다. 이른바 호객행위. 여관 주인이 푸근합니다. 같은 마을에 도착한 라이트닝과 고양이는 여관에 머물기위해 요리와 설겆이를 합니다. 라이트닝의 요리는 무려 생선뼈요리!!! 요리를 맛본 사람들은 천상의 맛을 봅니다;;;;;
이 때, 마을의 유지중 하나인 마법사를 만나게 됩니다. 아무리 봐도 옷차림이 이상한 일행들에게 라파엘의 성으로 가면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갈 수 있을 거라며 친절하게 지도까지 줍니다.
그때 마을쪽으로 모여들기 시작하는 사악한 셰도우를 느낀 일행은 적을 쳐부숩니다. 세도우 12마리, 피안개 2마리, 기타등등 4마리.
공격의 포인트
레고혼의 정신공격 총,
고양이의 사이킥 블라스트.
쿠사나기의 주먹질.
라이트닝의 요리칼질.
우미코의 보조마법과 공격.
전투가 좀 쉬웠군요. 별다른 피해없이 끝났습니다. 힘이 약해진 친구가 있지만 마법사씨가 회복해주는 군요. 이상스레 친철한 마을 주민들을 뒤로 하고 일행들은 라파엘의 성으로 향합니다.
....OTL....오늘따라 리플레이 쓰기가 이상스레 힘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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