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리 도그

성별: 여성
종족: 시프터
직업: 아티피서
배경: Merchant
성향: N

신대륙으로 넘어온 이들 중에는 '빛의 성자 후기 성도 교회' 신도들이 있었다. 그들의 경전 '모르모트경'에 따르면, 야수의 피는 빛의 신이 인류에게 내린 축복이라고 한다. 이 종파는 경전의 이름을 본따 소위 '모르모트교'라 불린다.
모르모트교 신도들은 개척지에서 신대륙의 원주민들과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개척지에 자리잡은 신도들 중에는 유능한 무기 제작자 '조너선 브라우니'가 있었다. 다산을 장려하는 모르모트교 신자인 그는 여러 자식을 두었고, 그중에는 '조앤 브라우니'도 있었다.
7세부터 아버지의 상점에서 무기 제작을 배운 조앤은, 13세에 실물 크기의 목제 대포 모형을 만들어 아버지를 놀라게 했다. 그녀는 장차 아버지를 뛰어넘는 총포상이 되고 싶었다. 전세계를 공포에 떨게 만들 죽음의 상인이 되기 위해, 그녀는 '프레리 도그'라는 별명을 짓고 황야로 모험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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