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편][D&D3.5][집결편 2주] 스카페이스 아지트 습격 작전

http://charmsun.egloos.com/2827034Rata의 리플 수정해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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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B에 등장했던 스카페이스, 코펜하겐 블루, 카테리나, 이원, 신세기는 십자로에 위치한 스카페이스의 아지트로 이동.
레지스탕스 아지트인 줄 알았던 신세기는 혼자 만의 아지트라기에 경악!

====하늘의 달은 두개. 시커먼 달이 반긴다.
신세기와 이원은 달이 두개인 세상에서, 블루와 카테리나는 달이 하나인 세상에서 왔다.
이원이 살던 세계의 전승에 의하면 달 근처에서 전쟁 도중 사용한 무언가의 여파로 하늘의 달 근처에 시커먼 공간이 생겼단다.
(뜨끔!)

자신의 수하였던 오거들에게 공격당하는 히기투스와 피기투스와의 만남.
라파엘의 수하였다가 도망쳐온 그들은 이제 곧 공격당할 스카페이스를 만나러 왔다는 군요.
12군단장을 죽여서 안그래도 눈밖에 났던 스카페이스를 5군단(대략 100명?)으로 쓸어버리려 한답니다.
여유는 3시간. 도망쳐도 금방 따라잡힌다나?
일행은 잔꾀를 써서 상대하기로 합니다.
(불은 안지르겠답니다. 웹과 켈드롭으로 시간끌기 작전)

적이 들어오면 아지트인 동굴의 입구를 폭파해 나눈 후에 동굴밖에 있는 적이 구조조와 스나이퍼 추적조로 나뉘는 동안 동굴 안의 적들을 소탕하고 빠져나와 각개격파한다는 약간은 허무맹랑한 의견. 그래도 승률은 제법 올라갑니다.

생각보다 동굴안 전력이 적게 들어온거 같지만 아무튼 동굴안은 낙승. +4마법검을 얻고 득의양양한 신세기 지만, 그는 검 숙련이 없습니다~. 천연 안습 포션 2d8굴려서 3점 체우기를 실행한 하여 모두의 사기를 북돋아 줍니다.

궁수 두 명의 시간끌기는 무섭습니다만, 최초의 스크롤 발동의 실패로 안습. 스크롤은 발동 실패하면 날아가버린다나? 적지 못했다고 아쉬워 하더군요. 아무튼 잘 시간은 끌어줬습니다. 7라운드라면 5분은 안되는 군요. 헐~. 너무 스피디한 DnD의 전투세계!

일행이 거의 절망에 잠겼을때 날아오는(달려오는?) 철갑선.
갑판위에는 누군가가?

아무튼 카트리나, 신세기, 이원 전투불능.

적들은 군단장, 대대위저드, 중대위저드, 반파된 와이번, 다이어울프, 오거 약간, 레인저, 특수 부대 A, 대대 파이터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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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호트로 사용할거면 적 군단장 급은 살려두는게 낫답니다.

댓글 (3)

RNarsis 2006.11.20 22:51
사실은 발동 실패시 위즈 체크 실패하면 부작용까지 일어나지만, 그건 패스.
김도완 2006.11.21 08:32
신세기의 오거전투시 거리에 대한 에러가 있었던거 같지만 패쓰~~
김도완 2006.11.24 01:12
제법 중요했던 달 이야기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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