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들에게 원 포인트 커맨트(?)

초영 : 메인 PC중엔 제일 기묘한 위치에 처해있다. 이 입장을 최대한 활용해볼지, 아니면 타협하는 길을 선택할 지는 자유. 현 시점에서 최강 전력의 소유자라는 사실을 생각해보도록.
블루 : 가치관과 캐릭터 컨셉이 맞지 않는 탓인지 이미지가 상당히 흐릿하다. 전투신에서만이 기억이 남는 캐릭터가 된다는 것은 조금.... 조금 다듬을 필요가 있다.
크리스 : 적당한 활력과 오버의 경지를 잘 조절하자. 활약 여부는 나로서도 보장할 수 없다.


고양이 : 키 퍼슨 중 하나. 메인 PC치고는 좀 붕 떠있는 느낌인데, 자신의 위치를 좀 더 자각하는게 재밌을 듯. 모르는 것이 있다면 가차없이 질문하라.


우미코 : 결국 후반으로 갈수록 강해질 세팅. 지금으로서도 그다지 나쁘진 않다. 메인PC로서 좀 더 능동적일 필요는 있을 듯.
신세기 : 좀 더 비굴하게. 좀 더 안습하게.(뻔뻔)
서두원 : 글쎄, 얜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다.


제온 : 메인PC 중엔 현 시대의 입장을 제일 잘 파악하고 있을터. 초반의 키 퍼슨. 능동적으로 행동하도록. 이 캐릭터의 경우 사이드 플레이를 한다면 용납이 불가할 것이다.
레그혼 : 수퍼히어로에게 탈력은 무용.


이동국 : 뭐 하던 데로.
쿠사나기 : 뭐 하던 데로. 단 둘 간의 캐릭터가 얼마나 다른지 유심히 바라보겠음.
02-WON : 이 놈으로 개그 플레이는 하지 마라. 사실은 이 녀석도 키 퍼슨의 자격은 충분한데...

댓글 (3)

김도완 2006.11.09 17:54
우미코가 라파엘에 적대한다면 역쉬 '라파엘 님하는 자연의 질서를 어그러뜨리고 있어요. 스피릿 들이 괴로워 하고 있잖습니까~ 이건 법도에 어긋나요~' 라던가 '그레이트 소울이 님을 무찔러 달랍디다..'라던가 등으로 가고 싶습니다. 스피릿의 대답여하에 따라서는 라파엘의 편에도 설수 있을 테니 잘 대답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보계 주문을 자주 사용할 것입니다. 역시 초자연이 좋아요.

일단 계획은 대충 폼나는 스피릿과 접촉하여 이곳이 지구가 아니고 [돌아가지 않아도 됨]을 알고, 신선계 쯤으로 생각하여 신선(아웃사이더)가 되는 전개등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라파엘 퀘스트는 신선이 되기위한 시련.. 쯤으로 생각할 겁니다.
왠지 모르게 서양에 간 동양인(?)은 '동양에 온 양인' 분위기일거 같아서 자꾸 영어를 쓰려는 군요. 쩝.

신세기.. 망가지려면 역시 미스터 부 의 '전군'을 참조해야 하는데. 그리 궁상을 떨 수 있을까요?
7월 플레이 대로 하면 굉장히 열받는 궁상이 될 거 같아서 무섭습니다. 그러고보니 이본느로도 한 궁상 했군요.
일단은 코펜하겐 블루와 셋트가 되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S일겁니다. 블루는.

두원이는 앞으로 무조건 가상데미지를 입히겠습니다. 일단은 오리랑 친해지고 싶군요.
제온 2006.11.10 14:10
내가 13월에 제온으로 하던 것과 다를 것 없음~ 사이드 플레이 였었냐?

렉혼 같은 경우면 가끔씩 능력 의심할 때의 스파이더맨처럼 놀지도
Ratatosk 2006.11.11 02:27
이블데드3에서 처럼 미개인들을 누르고 지배자로 나서기에는 지력+힘이 모자릅니다;; 지금은 뭘 해야할지 갈피를 못 잡고 있습니다.--;;;
일단 집에 가는게 우선인데 그것을 실현할 구체적인 방도로써 뭔가를 하라는 미션을 받는게 우선이겠네요. 뭘 해야 할지 모르니 일단 뭔가 해야 겠습니다.
위치파악을 하면 확실히 플레이기 하기 편해질텐데 말이죠. 좀 고민이 필요할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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