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편][프롤로그A]앞으로 5번만 더 쓰러지면 7번 쓰러진다. 항복이 가까워 지는구나.

제온과 이본느는 정글에서 메시아를 데리고 잘 살고 있었다.
메시아를 지켜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메시아 님은 13 세.(이본느는 어느덧 29세...)
나이에 비해 키도 크고, 장발에 청년.
메사아는 말이 적다.
눈은 흐리멍텅하고 멍하니 있지만, 볼거 다보고 알건 다 안다.

"움직일 때가 되었다. 북으로 가자"
"네, 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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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는 자신이 비술적인 힘으로 정글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정신은 차렸나."
레지날드와의 만남.
(레지날드는 오전 검술 수업 중이었는데, 왜 여기 있게 되었는지...)
왠지 티격태격대는 일행.

근데 알로사우르스가?

일단은 구해주러 왔다.
도망칠까?
밀러이미지가 있잖아. 근데 이 아이 냄새맡기 있어.
힘 따운 완드를 쓰고는 쓰러져버렸다.
아무튼 해결해결.

'저렙은 예의를 지켜라.'
'나의 총은 백발백중'

"여기는 데빌즈 테이블 근처의 정글이에요"
레지날드 "가까운 나라는 뭐가 있소? 뭐라고? 여기는 450년전?"
크리스 "도버해협은 어디입니까~?"

메시아 "목적을 달성하면 돌아갈 수 있다. 라파엘을 쳐야 한다."

크리스 '불타는 집으로 돌아가는 거야?' 후덜덜.
축포 빵빵빵.
"깜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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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전진하는 일행 중.

정글 한 가운데에 생뚱맞게 있는 배.
덩굴의 형상으로 보면 일주일쯤?

'아니, 이런 곳에 배가?'
조사를 해봐야지요. 누군가 연 흔적이 있는 문을 열자.

"누구 없삼?"
자벨린이 날라왔다.
홉 고블린이다. 말이 안통한다.
베었다.
강한가? 600gp와  뭔가 포션.

음. 이 배를 계속 정찰해야 하나?
안에 생존자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LG스런 핑계를 찾았다.

매니샷을 쏘는 홉고블린, 하피
---문 안쪽에서 뭔가 소리가 들려요.
---에잉.. 그냥 정찰하자. 통로만 보고 오지.
---결국 몹몰이가 되었다.
늑대와 홉고블린 자벨린 부대, 거대한 말벌, 오거 한마리와 활쟁이 홉고블린 7마리

wall of ice는 약한 느낌?하지만 맛스터가 봐줘서 효과는 봤다.

어라 또 죽었다. 세상에.
(쓰러진 이본느를 보고 '크리스~~~'라고 부른 레지날드.
메시아보고 라파엘이라고 부른 이본느 보단 낫다...)
오거는 8레벨 전사가 한칼에 잡았다. 컬쳐쇼크라나?
+300gp

결국 일행은 홉고블린 부락을 척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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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온이 메시아와 들어왔다.

갑자기 배가 움직이는 거 같다.


=======오늘의 반성============
피 한방울은 주문으로 갚아라.
주문아까운 줄만 알고 피 아까운 줄 모르는 것은 바보같은 짓이다.
간만에 자폭 플레이. 시간을 거슬리는 거 같다. 에너지 드레인이라도 당했나?
멀리서 장풍만 쏴도 되는데 알아서 무력화 되는 것을 보면 참 즐겁지 않다.

jh to dw "자학 게그는 신세기 만으로 충분해요~. 왜 자꾸 케릭터를 자학시키는 겁니까아~"

크리스와 레지날드의 티격태격은 왠지 유쾌했다.

댓글 (3)

김도완 2006.10.16 15:11
target=_blank>http://rnarsis.isp.st/zboard/zboard.php?id=3&page=7&sn1=&divpage=1&category=7&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58


"메시아의 이름은 빈센트..."
후다다닥.

에리올의 시체는 어떻게 되엇을까요. 무사했다니.
그러고보니 제온의 시체는 태워버렸잖아!
RNarsis 2006.10.16 21:22
마운틴이 아닌 테이블.

메시아의 이름을 알려줄 사람이 전부 죽었어(.....)
Ratatosk 2006.10.16 21:43
이전 이야기를 보니 장난 아니게 처절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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