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시르 - 우드엘프 - 라이프 클레릭
어린 시절, 시르는 침략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가족과 함께 도망치던 중 갑작스러운 사고로 부모와 이별하게 된다.
죽음과 공포, 무력감 속에서 그는 낯선 숲 깊은 곳으로 흘러들고, 그곳에서 시간이 멋대로 뒤틀린 채 흐르는 이질적인 성소와 마주친다.
“꺾인 가지는 떨어질지언정, 그 자리엔 새로운 가지가 돋아나고, 시든 꽃은 스러지되, 반드시 씨앗을 남긴다.
불에 타버린 숲은 잿더미로 환원되어, 오히려 더 깊고 울창한 생명의 순환을 준비한다.
시간은 결코 멈추지 않으며, 상실은 곧 다른 형태의 탄생이 된다.
신의 권능은 파괴 속에서도 시간은 멈추지 않는 생명의 흐름을 만들어내니 시간이야말로 생명 그 자체다. - 라벨라스 에노레스 -”
시르는 이곳에서 점차 깨닫게 된다 이곳은 엘프의 시간의 신, 라벨라스 에노레스의 성소였다.
시르는 그곳에 머물며 관찰하고 시간과 자연이 가진 진리, 그리고 회복의 법칙을 깊이 탐구한다.
그들은 각종 유해조수와 괴물들을 사냥하며 자연을 청소하고 있었고, 놀랍게도 그들이 지나간 자리마다 죽어있던 자연이 되살아나고 있었다.
시르는 곧 깨닫는다, 자연의 흐름을 막고 있던 왜곡된 존재들을 제거하면, 시간은 본래의 리듬을 되찾고 자연은 그 속도 이상으로 회복된다.
이것이야말로 신의 뜻이며, 이 흐름에 동참하는 것이 신의 뜻을 이행하는 길임을 깨닫는다.
그렇게 시르는 모험단과 합류하게 된다.
앞으로 그 앞에 어떤 모험이 펼쳐질지, 시르조차도 알지 못한다.
다만 그는 알고 있다 시간은 멈추지 않으며, 상처는 반드시 시간의 흐름 속에서 치유된다는 것을.

혼돈 - 선
허밋 우드엘프 라이프 클레릭
상처 부위의 시간을 가속하여 상처의 재생을 가속하여 치료하는 컨셉의 클레릭입니다.
300년 정도 살아서 원래는 청년~중년 이여야 하나 시간의 힘을 시험해보는 과정에서 과하게 (300년 정도) 늙었습니다.
후방에서 힐/지원 주문 위조로 사용 예정입니다.
섬기는 신
https://forgottenrealms.fandom.com/wiki/Labelas_Enoreth (포가튼렐름 - 라벨라스 에노레스 - 엘프 시간 신 )
댓글 (1)
매직아이템이 고민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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