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냐

(잘못 적은 듯 하여 답글 달면 수정. 아일랜드어 사전을 뒤져봐도 안나오는 이름)

 

암살교단의 에이스, 암살성녀였던 자

역대 암살교단 중 최고의 재능을 자랑했고, 특히 정보전에 능해 외곩수가 되기 쉬운 암살교단에 새로운 바람을 불게 하였다.

신성 제3제국의 광제, 초인 리터가 일으킨 세계전쟁에서 제도국 연합이 승리하는데 기여한 일등 공신

최후엔 리터를 스스로 암살까지 했다

 

그리고, 이 때 겨우 10대 초반이었다.

 

이런 활약과는 별개로, 암살교단에 대해 회의적이었으며 그들이 세계의 균형을 잡는다기보단, 균형을 잡는 그 역할에 취해있는 게 아닌가 의심했다.

하지만 그 개인의 힘으로 교단을 뒤집어 엎을 순 없었기에 기회를 노릴 수 밖에 없는 일이었다.

 

이후에도 대륙을 넘나들며 여러 활약을 하였으나 당시 모험자였던 타카와 만나 사랑에 빠졌다.

하지만 서로 사는 세계가 너무 다르고 무엇보다 암살교에 얽히게 될 거란 생각에 해어지고 말았다.

 

그리고 몇년이 지나, 잠하라에 잠입하기 위해 제도국의 어느 귀족 영애와 신분을 바꾼(이름도 그 때 바꿨다) 그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모험자 타카는 잠하라 왕 파사의 동생이었던 것이다.

이후에 일어난 일은 여기서는 언급하지 않겠다.

 

암살자로선 체술보단 모략과 주문에 능한 스타일

여러 국가의 언어를 알고 폭넓은 교양과 지식을 가지고 있어 누구와도 대화가 가능하다.

그런 그가 타카의 반란 때 별다른 저항도 없이 죽었다는 것은 의구심이 남는다.

 

여동생으로 소아라가 있다. 

소아라를 끔찍히 사랑하지만, 어째서인지 소아라는 어느 순간 마음을 열지 않게 되었다.

어느 정도 그 이유를 파악한 그로서도 어떻게 할 수 없는 일이었다.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