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
13세 홍안의 고양이귀 미소년
캣타워의 총리, 신왕 프톨레 13세와 유일하게 대화할 수 있는 자.
신왕 프톨레는 즉위 이후 7년이나 대화가 가능한 자가 없어 국가에 근심이 가득했으나
야곱과의 만남으로 그 근심이 해소되었다.
야곱은 단순히 신왕을 이해하는 것만이 아니라, 어린 나이에 걸맞지 않게 행정에도 수완을 발휘
종교적인 의미를 넘어 실제 정치에 관여하는 총리 지위까지 맞게 되었다
그는 타박시와 인간 사이의 혼혈로 타박시가 아닌 자가 총리까지 올라간 것은 이례가 없는 일이었다.
잠하라와의 전쟁에선 평소의 총명함을 발휘하지 못해, 지지도가 크게 떨어졌으나
애당초 그걸 막을 수 있는 힘이 캣타워에 없었기에 조금 가혹한 일이다
여하튼 내정과는 달리 전쟁에는 그리 전문이 아닌 건 확실해졌다.
모두에게 상냥하고, 사람을 신뢰하는 성격이지만 단호해야 할 일엔 한없이 비정해질 수도 있다.
이는 전대 신왕을 보필했던 타박시 어머니에게서 배운 처세다.
퍠쇄적인 캣타워의 현 체제를 개혁하려는 생각이 있으며, 북대륙과 통상조약을 맺고 중계무역과 관광지로서 캣타워를 부흥시키려 한다.
이 계획이 성공한다면 잠하라의 무역국가로서의 입지는 심각하게 축소될 것이다
여담이지만 하프 타박시라는 종은 존재하지 않는다
고양이귀 미소년이라니 지극히 편의주의적이다
태그 : 미소년, 커뮤니케이션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