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복싱][홀리크로스]

오날의 명대사
M: 뻔하잖아. 반전같은 건 없어.
P: 우리가 이기는게 반전이야.

이곳은 낡은 이명호 복싱체육관.
어느날 전에 다니던 성다애는 40인치 벽걸이 티비를 주문해서 방송을 보여준다.

성진수는 청담동의 카페에 복싱링를 만드는 등 복싱의 새바람을 일으킨다.
특히 그가 계약하려하는 특별한 선수들는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강민 - 천만관객의 액션영화 주인공... 페더 급.
최인성 - 전 국가대표 태권도 선수. k1으로 갈뻔한 남자. 슈퍼라이트 급.

트레이너들에게 훈련을 맡기고 이명호는 선수등록을 하러 간다.


도장선수들은 약간 비리비리.. 대략 효율이 좋지 않다.

어느 밤 홍대에 놀러간 다애는 표를 팔고있는 명호를 만난다.
'이 표를 사시면 전 세계챔피언을 한 대 칠 수 있습니다.'라는 푯말을 목에 건...
자신을 발견하고 도망가는 관장을 잡은 다애는 그에게 남은 표를 빼앗고는 자신에게 맡기라고 한다.

눈치없는 복서들은 관장의 허접한 허세에 바로 넘어가버리고 만다.


어느덧 8강전 신인왕전 시작.
연예경험이 없는지 눈치없는 선수들 덕에 히로인인 다애는 별다른 흥을 보이지 않는다.

조찬승 vs 조용비 (1분 12초에 조용비는 TKO 당함)
서두원 vs 이구 (서두원이 1분초쯤에 TKO 시킴)

김민기 vs 최인성 (최인성의 경쾌한 풋 워크...지만 반칙패인 줄 알았는데, 노 컨테스트로 끝. )

결국 다음 경기는 서두원과 최인성으로 결정.


ps. 역시 스텐다드한 케릭터가 강하구나..라는 것을 느낀 한판. 쾌감이 좀 덜하군요.






경험치 34800

댓글 (2)

성남ㅎㅅ 2006.09.14 05:28
후.. 도완스... 스탠다드하면서도 약한게 하고싶나아?
와우의 전사를 해 BoA요
김도완 2006.09.14 18:11
스탠다드 하면 약한데 괴악하게 하면 보통이 되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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