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비올라

바스테트 교단의 최고사제

30대 중후반의 농염한 외모를 가진 여성으로, 교단 내에서의 지위는 탄탄하다.

캣타워에서 쫓겨온 이후 근근히 세력만 유지하던 바스테트 교단의 입지를 자기 대에 들어 탄탄히 다졌기 때문이다.

이는 타카와의 밀착으로 가능했던 것이며, 잠하라의 비선 실세. 

타카와 남녀관계도 있는 것 아니냐는 소문도 있다. 단 이는 진위는 별개로 치고 알비올라에게 있어선 그리 스캔들이랄 것도 아니다.

바스테트는 욕망을 긍정하며, 오히려 그걸 포교 수단의 하나로 삼고 있을 정도다.

 

공적인 이미지와는 달리, 사적으론 상당한 주당으로 거의 알콜 중독 수준이다.

맨정신으로 있는 시간을 찾기 힘들 정도. 그래도 취한 건지, 취한 척인지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할 일은 잘 한다.

기본적으로 온화하고 섬세한 성격. 정치를 위해선 냉혹해지는 법도 알지만, 본성이 그걸 억누를 때가 생기곤 한다.

 

전대 최고사제에게서 받은 이름, 알비올라를 소중하기 생각하고 있어

이름을 멋대로 부르거나 착각하면 진상이 된다.

뒤끝 강하다.

 

태그 : 알중 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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