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블린 노동자연합
지역에 있는 모든 고블린노이드의 인권과 독립국가 형성을 위해 모인 결사.
지역이라도 해도 워낙에 넓기 때문에 그 강도와 무장 수준은 천차만별이다. 각 세력간 연대도 느슨한 편.
대체로 북쪽에 있을 수록 테러단체로 활동하고 있으며, 남쪽에 있을 수록 고블린노이드 인권을 위한 NGO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남부는 잠하라를 제외하고는 국가의 통제가 강하지 않아, 사회 제도에 따른 체계적인 차별대우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잠하라는 무역국가인 탓도 있어 고블린에게 어느 정도 온정적이다. 물론 최저임금은 적용되지 않는다.)
물론 어느 쪽도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서라면 폭력을 불사하지 않는다. 그 상대가 국가냐, 일반 개인이냐 정도의 차이.
어째서 자신들이 요정이 아닌 몬스터 취급 받고 있는지, 왜 자신들이 사회의 하층부에 살거나 아예 쫓겨나는지 불만이 대단하며
궁극적으로는 고블린의 국가를 건설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물론 먹사니즘 정도로 만족하는 소시민적 무리들도 있다.)
민족운동, 인권운동이기 때문에 종교운동에 가까운 IS와는 적대 혹은 방관 관계. IS가 휴머노이드 우월주의적인 측면도 있는 관계로 협조하는 일은 절대로 없다.
물론 이들도 오크는 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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